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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검색 홈이 바뀌었다. 구글 뉴스처럼 토픽을 뽑아주고, 관련 있는 블로그검색결과에 링크를 더했다. 블로그 주제에 대한 토픽의 흐름, 시간의 흐름에 따른 포스트의 통계를 정성적으로 보여주고, 주제의 변화를 있게 장치를 해두었다.

Techmeme, Technorati, Digg, Propeller 
기존에 많이 보이던 서비스들의 연장선상에 있는 사실이지만, 사용자가 능동적인 방법으로 추천을 하고 글을 쓰는 것과 다는 다르게 검색을 대상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공급자 위주의 커스터마이징을 해주고 있다.


‘누가 옳다 그르다’, ‘서비스가 좋다 나쁘다’를 판단하기는 약간 이른 감이 있는 같다. 확장되고 재생산되는 블로그라는 구조에 대해서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누구에게나 있을 테고, 무분별하게 늘어나고 있는 데이터를 사용자가 평판이라는 수단으로 관리하게 만드는 옳은 것인지에 대한 부담과, 적절히 기계적인 방법으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할 있을 정도의 내공으로 누구든지 응용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펌질이 난무하고, 스팸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우리의 실정에 맞는지는 판단이 안되지만, 블로그의 미디어적인 가치에 대한 판단과 그리고 블로그의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다면 비슷한 방향의 서비스들은 계속 나오지 않을까 싶다.

 

검색을 하는 나는 개인적으로 클러스터링 기술이 궁금하고 부러우며, 데이터를 시간의 흐름과 연장시키려는 시도는 요즘 계속 생각하는 모든 것들의 연장선상에 있는 같다.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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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search.google.com/
+ http://blogsearch.google.com/blogsearch/story?hl=en&bcid=1226307885&bc_l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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