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임시수도정부청사는 생각보다 조용한 마을 안에 자리 잡고 있었다. 단단한 모습으로 우리를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는 듯한 묘한 느낌이 들었다. 생각보다 작은 집은 묘하게 미로를 만들며 복도끼리 이어져 있었고, 일본 정원스럽던 분위기가 그때 그 시절을 모습을 상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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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앞에 조용히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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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좁던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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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의 창문으로 빛이 들어오고 있었다.
빛이 들어오지만, 어두운 일본의 가옥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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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에 보이는 아파트가 아찔하다.
조용하고 아담했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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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있던 줄기가 검은 오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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