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엄마는 다른 스케줄이 있어서 아이와 아빠 둘이서 지냈다.
이렇게 하루정도 둘이 같이 있으면 무척 친해지는데 부녀의 모습이 보기도 좋지만, 내가 편해서도 좋다.

저녁에 불꽃 놀이도 보고 재미나게 지냈는데, 잠들무렵엔 나를 다시 집착하면서 서로 무척 힘든 상황으로_
"엄마 미..미안"

아 가슴 아픈 딸의 사과.
그 와중에. 미안이란 단어를 미미안이라고 해서 좀 놀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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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52 :: 2011.10.11 18:02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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