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농원의 장독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장을 담가본적도 없고, 살림도 잘안하는 나지만 주부근성이 조금은 있나보다.

서일농원 안에 솔리라는 식당이 있다. 된장, 청국장을 주메뉴로 음식이 나온다. 각종 밑반찬은 주로 짠지인데 하나하나 예술.
저녁을 먹고 나왔더니, 여름을 알리는 개구리 소리와 하얀 배꽃이 풍경처럼 펼쳐진다. 이런 곳에서 살면 어떨까 잠시 상상하게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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