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둑한 골목 안에 히미한 불빛뿐이다.
간판이 없으니 문으로 스며나오는 불빛으로 문을 열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끝날 시간이었는데 주인 아저씨가 인심을 써주며 문을 열어주었다.

반찬은 김치 하나.
진한 맛이 배어나오는 김치찌게 이인분.
끝날 시간이라 눈치를 보며 후루륵 국수를 먹고 난 후, 김치, 두부, 오뎅, 고기를 먹는다.
텁텁함이 없는 깔끔한 김치찌게 본연의 맛.

단연 최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021, 벨라루나  (0) 2013.01.21
공릉동, 소문난 멸치국수  (2) 2012.12.02
인사동, 간판없는 김치찌게  (0) 2012.11.28
인사동, 인사동수제비  (0) 2012.11.28
대포항, 부부튀김  (0) 2012.07.07
분당, 연남수제비  (0) 2012.06.06
─ tag 
openclose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