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듯 꾸며둔 서촌에서 아담한 맥주집에 갔다.
산미구엘 생맥은 시원하게 목으로 넘어가고 우리 수다도 끝이 없다.
주제는 파도처럼 출렁이지만 이야기의 끝은 언제나 웃음 가득.
이렇게 흩어지는 웃음과 수다가 얼마나 그리웠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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