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일찌 만났으며 좋았겠다.
양육은 나 혼자가 아니라 사회의 책임이구나.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이렇게 기르는 것이 가능할까.

공교육의 첫 시작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남용되는 칭찬보다 문제를 발견하는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까, 절재라는 이름으로 자율을 경험하고 상실 앞에서 씩씩하게 견대내는 사람으로 자라줄 수 있을까. 하루하루 부쩍 커가는 아이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건 뭘까.

배움이라는 단어보다 읽는 내내 감탄을 했고, 지식보다는 물음을 더 많이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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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이처럼_ :: 2013.11.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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