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스티븐스 대성당을 뒤로 하고 두세블럭 떨어진 곳에 보타닉 가든이 있었다.
세번째 목적지.


엔틱한 입구.


잠시 의자에 앉아서 휴식.


영혼이 있는 것 같았던 나무.


겨울이라 바람은 차지만 햇살은 따뜻했다.


생각보다 작았던 보타닉 가든은 가을과 겨울의 중간쯤인 곳이 있다.
이 곳에서 처음 만났던 아이리스라는 새는 실체를 알기 전에는 참 아름답게 보였다. 그 정도로 평온하고 조용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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