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교육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고른 조금 가벼운 책.

혁식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이 상당하지만 사실 혁신은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한 교육에 대한 개념을 바꿔야 한다는 정도의 무게감으로 이해 되었다.

배움은 경험의 재구성에서 시작하는 화두가 내내 머릿속을 멤도는 듯.
첫 단추를 끼웠으니, 이제 차근차근 더 생각해봐야겠다.



사회는 의사소통 속에서 존재한다.
공동, 공동체, 의사소통 등과 같은 단어들은 순전히 문자상의 유사성 그 이상의 연관성을 갖고 있다. 사람들이 공동체에서 살아가는 것은 그들이 무엇인가를 공동으로 갖고 있기 때문이며, 의사소통은 그 공동의 것을 가지게 되는 과정이다.
p131


우리는 자신의 활동을 시간과 공간의 연속성 속에서 위치시키는 능력이 증가하면 할 수록, 우리의 활동은 그만큼 중요한 내용을 가지게 된다.
p177

공유된 경험은 인간의 가장 위대한 산물이다. 의사소통은 결과에 대한 과도한 억압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고, 사물의 의미를 만들어 세계 속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한다.
p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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