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는 사람과 예술가의 공존.



토끼를 위한 당근.



낡고 검게 그을린 벽 위에 사람과 꽃.



무언가 엉성해도 참 귀엽네.



골목골목 숨은그림 찾기.


아마추어적이면서도 해학이 숨어 있는 벽화들, 이 곳에 숨을 불러 넣은 사람들이 조금 궁금해졌다. 낡음은 시간과 함께 우리에게 주는 또다른 정서가 있고, 그 정서를 존중하고 아껴주는 마음이 너무 곱다.

제일 재밌었던 문구는, "나를 키운건 팔할이 수치심" 우리 내 인생을 함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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