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 프로그래밍이 없다면 설치미술은 존재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그대로 말해주는 전시였다.
반복되는 형태, 빛으로 건축을 형상화한 적확한 각도, 소리와 움직임으로 만들어주는 공간들.
우리가 알고 있던 예술에 무수히 많은 질문을 던지는 공간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고 왔다.



빛과 소리로 구름이 가까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어제의 날씨를 기억하고 있는가.



시작과 끝이 없던 소나기 같은 비소리.



빛으로 만든 건축물 안을 거닐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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