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모히토를 만들겠다고 하다가 제대로된 재료를 못구해서 망쳤었는데, 카페베네 모히토 이야기를 듣고 바로 칵테일로 만들어서 먹어봤다.
원래 제대로 된 걸 먹어야 하는데 집에서 가볍게 한잔하기엔 딱 좋다.

무알콜 에이드라 단맛이 강한데 얼음을 더 넣으면 딱 좋은 상태가 된다.
럼이 작은게 없어서 큰병을 샀는데 당분간 즐길 것 같다.

아, 이래서 여름밤이 좋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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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레서피,




어제 회사로 온 고마운 선물.
요즘 하루에 커피를 세잔이나 먹는 내게 너무 딱 좋은 선물이다. 어떻게 먹으면 좋은지 귀여운 글씨의 카드까지. 보답으로 무얼 보낼지 고민이다.

보낸준 레서피대로,
사나몬 애플티를 사이다에 넣어 우려 먹었더니 너무 맛있네. :^)
달달한게 싫으면 페리에에 담궜다 먹어도 좋을 것 같다.

J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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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레서피,

뭔가 좀 저장이 되는 음식을 만들어야 할 듯 해서, 주말에 후다닥 만들어둔 돼지고기 장조림.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살짝 독특한 냄새가 나고, 짭조름 해서 맘에 든다. :-)
물엿을 넣어야 하는 음식에 요즘 꿀을 넣고 있고 있는데 살짝 맘에 드는 팁.
조청을 넣어보고 싶으나 없어서 패스~

돼지고기 장조림 도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 돼지고기 (600g), 삶은 계란 4개, 통마늘 10개, 꽈리고추 10개

양념 : 물, 간장 (5큰술), 설탕 (1큰술), 꿀(2큰술), 오레가노, 통후추, 계피가루 약간


1. 돼지고기를 물에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통후추, 오레가노를 넣고 팔팔 끓여준다. (10분~15분)
2. 어느 정도 익었을 무렵, 준비한 양념 (간장, 설탕, 꿀)을 넣고 살짝 더 끓여준 후, 통마늘, 삶은 달걀, 꽈리고추를 넣어 더 끓여준다. (10분~15분)
3. 어느 정도 물이 줄어든 후, 계피가루를 넣어서 마무리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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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반찬이 거의 없어서 매일 도시락 반찬을 만들고 있다. 일단 남편과 함께 2인분이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30분 안에 만드는 걸로 목표로 한 초간단 반찬들. 자주 애용하는 소스들은 다음에 정리해봐야겠다.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영양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 남편님이 알아주길 므흣-


화요일, 버섯굴소스볶음 & 참치타이칠리소스볶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섯굴소스볶음 : 15분
- 재료 : 버섯, 다진 마늘, 굴소스, 깨
- 버섯을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 올리브 오일에 다진 마늘을 볶다가 버섯을 넣어 볶는다.
- 한 1-2분 후, 적당한 양의 굴소스를 넣어 간을 맞춘다.

참치타이칠리소스볶음 : 10분
- 재료 : 기름기가 제거된 참치, 타이칠리소스, 깨
- 올리브 오일에 기름기가 제거된 참치를 살짝 볶는다.
- 한 1-2분 후, 적당한 양의 타이 칠리 소스를 넣어 볶는다. (3큰술)

수요일, 감자조림 & 돼지고기파프리카굴소스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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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조림 : 30분
- 재료 : 감자, 양념 (물 1/2컵, 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꿀 1.5큰술, 고추기름 1큰술), 깨
- 감자를 썰어서 소금물에 10분 정도 담궈둔다.
- 전분이 제거되도록 여러번 물로 헹군다.
- 올리브 오일을 두른 팬에 감자를 약 3분 정도 볶는다.
- 준비한 양념을 섞어서 넣고, 15-20분 정도 졸인다.

돼지고기파프리카굴소스볶음 : 15분
- 재료 : 돼지고기(잡채용, 반근(300g)), 파프리카(1개), 굴소스(4큰술), 깨
- 올리브오일에 돼지고기가 겉이 익을 정도로 볶는다.
- 파프리카를 넣고 볶다가 숨이 죽으면, 바로 굴소스 투입, 3-5분 정도 더 볶는다.

목요일, 감자조림 & 유기농스팸구이 & 타이칠리소스스크램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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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칠리소스스크램블 : 8분
- 재료 : 달걀 2개, 타이칠리소스 2큰술, 허브
- 올리브오일에 달걀을 익히면서 스크램블을 만들어준다.
- 어느 정도 익어 갈쯤, 칠리소스를 넣고 1-2분 더 익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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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 동무들이 모두 도시락행-
나도 오늘 처음 준비 해봤다. 퇴근 길 집 가까운 마트에 들려서, 락앤락 유리 케이스를 사고, 조림용 감자와 유기농 코너에서 파는 국내산 돈육으로 만든 햄을 하나 샀다.

조림용 감자는 심심하게 조려서 몇일분을 만들고, 햄은 살짝 구워서 준비.
가장 시간이 많이 걸렸던 알감자 조림 레서피

알감자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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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알감자
양념 : 간장 (5큰술), 물엿 (2큰술), 설탕 (2큰술), 다진마늘(3작은큰술), 참기름, 깨

만들기
① 알감자 깨끗히 씻기. (생각보다 어려워서 그냥 껍질까지 까버렸다)
② 알감자를 냄비에 넣고, 다시마 국물로 익힌다. (한 15분 정도)
③ 국물이 반쯤 줄어들고, 감자가 익어갈 쯤에 양념을 넣고 충분히 졸여준다.

간단하지만, 시간은 꽤 걸렸다는 :-)

중간컷은 달랑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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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스뎅 냄비, 아주 맘에 든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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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들어 본 김밥. 생각보다 자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외할머니께 가져가서 히트쳤다. 김밥을 만들려고 보니, 재료들이 영 맘에 안들었다. 단무지도 그렇고, 국내산 우엉이 없는 것도 그렇고. 햄을 그냥 넣자니 맘에 안놓이고, 김은 어떻게 골라야 할지 모르겠고. 등등.
다음엔 오이를 미리 초저림하고, 좋은 참치와 마요네즈로 참치김밥을 만들어봐야지.

재료만들기
1. 밥하기: 고슬고슬하게 밥을 해서, 깨소금, 소금 약간, 참기름으로 밑간을 해둔다.
2. 계란: 생각보다 두툼한 계란을 하기 위해서 계란 4개를 풀었다. 스텐후라이팬을 잘 길들인 덕에 두툼한 계란 한판.
3. 햄과 당근 볶기: 기름에 살짝 볶아서 익혀둔다.

나머진 슬슬, 밥은 너무 많이 넣지 않아 알맞은 크기가 될 수 있도록 말아준다.
처음한 깁밥이라서 솜씨가 별루지만, 그래도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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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앞두고 있어서 뭔가 명절스러운 음식을 해보고 싶어서, 약식에 도전. 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물양 조절하기와 찹쌀로 처음 밥을 해서 뭔가 살짝 엉성한 느낌.

재료
찹쌀 4컵, 밤, 대추, 잣
약밥물
물(2컵), 흑설탕(2컵), 간장(3큰술), 참기름(3큰술), 소금(1작은술), 계피(1작은술)

만들기
① 찹쌀을 6시간 물에 불려둔다.
② 밤도 까고, 대추도 썰어둔다.
③ 분량의 재료를 섞어서 약밥물을 만들어 둔다.
- 재료가 녺을 때까지 살짝 끓여줘야 한다.
④ 물에 불린 찹쌀의 물기를 뺀 후, 재료와 섞고 밥을 한다.
- 만들어둔 약밥물을 붙는데, 밥을 살짝 덮을 정도만 넣어야 할 듯
  (난 많이 넣어서 질어졌다)
- 보통 시간보다 좀 더 길게 밥을 해야 한다.



생각만큼 아주 맛있진 않았지만. (^.^), 친구의 생일 케익으로도 응용. 삼십대가 되니, 이제 생일도 초도 다 싫어만 진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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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미니오븐을 구입했고, 이것 저것 시도 중이다. 남편이 없는 휴일 첫날. 생일이 지난 친구를 불러 생일상 차려주기. 양을 살짝 적게 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얌얌.

재료
삼겹살 (반근) : 찜용이라고 말하면 두꺼운 삼겹살을 준다.
양념 : 간장(4큰술), 설탕(2큰술), 사케 (1큰술), 마늘편 5개, 생각 다진 것, 통후추 약간, 월계수가 없어서 타임으로.

만들기
① 분량의 양념을 만들고, 삼겹살을 통째로 재워둔다. (나는 약 1-2시간)
② 오븐은 180도로 예열해서, 30-40분 가량 구워준다.
- 오븐에 구을 때 종이 호일을 사용했다.
- 중간 중간에 찔러서 익었는지 확인했다.
- 오븐의 온도를 약간 올리면, 시간이 좀 더 절약 될 것 같다. (다음에 해봐야지)
③ 재웠던 소스는 끓여서 고기를 찍어멌는데 활용했다.

곁드린 부추무침, 내가 해서 먹는건 우리나라 액젓을 사용하지 않아 살짝 더 달콤하다.
양념 : 고추가루 (2큰술), 설탕(2큰술), 식초 (2큰술), 피쉬소스 (2큰술)


Tip
간단하지만, 재워두는 시간 굽는 시간이 꽤 걸린다.
손님에게 대접하기는 그만 :)
고기보다 껍질이 더 맛있다. 껍질의 새로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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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했던 오징어를 어떻게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시원한 오징어 찌개를 해먹어봤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시원했다. 국수를 넣으면, 오징어 짬뽕이 될 수도 있을 듯, 다음엔 국수를 넣어봐야지.

오징어 찌개
재료 : 오징어, 무, 양파
양념 : 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고추기름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물, 소금

레서피
① 냄비에 고추기름과 다진 마늘을 넣고 살짝 볶아준다.
② 오징어를 넣고, 약 1분 정도 볶아준다.
③ 적당하게 썰어둔 양파와 무를 넣고, 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을 넣고 약 1분 정도 볶아준다.
④ 적당량의 물과 고추가루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⑤ 간을 보면서, 소금을 추가해준다.



칼칼하고 따뜻한 국물을 먹으니 아주 굿굿 :)
남편은 맥주 안주로, 굿굿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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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늦잠을 푹자고, 눈오는 주말 집에서 간단히 안동찜닭은 만들어봤다. 생각보다 쉬운 레서피덕분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남아 있는 부추를 닭요리에 추가했고, 부추 무침으로 식사 해결.

안동찜닭
재료 :  닭고기, 감자, 그리고 남은 야채들 (양파, 부추), 당면
양념 :  간장(10큰술), 설탕(5큰술), 청주(2큰술), 참기름 (1큰술), 참께 (1큰술), 후추 약간
- 양념은 미리 준비해서 잘 섞어둔다.

레서피
① 닭은 핏물을 빼둔다.
② 준비된 닭은 움푹한 펜에 넣고, 닭이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준비된 양념의 3/4 정도를 넣고 팔팔 끓인다.
③ 끓기 시작하면 야채를 넣고 남은 양념을 넣고 다시 끓인다. (감자가 익는 동안, 간을 보면서 조절)
④ 뜨거운 물에 당면을 넣어 부드럽게 해둔다.
⑤ 감자가 익기 시작할 무렴 당면을 넣고 같이 끓여준다.

+ 오리지널 레서피는 여기에



부추무침
재료 : 부추
양념 : 고추가루 (2큰술), 설탕(2큰술), 식초(2큰술), 피시소스 (3큰술)
- 액젓이 없어서 피시소스를 썼는데, 독특한 맛이 났고, 비린 것을 좋아하지 않은 남편이 매우 좋아했다.

레서피
① 부추를 깨끗히 다듬어 둔다.
② 준비된 양념을 적당히 버무려 숨이 죽지 않도록 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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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나는 남편을 위해 준비한 만찬!(^^; 별거없지만) 사실 좀 귀찮기도 했지만, 집 주변에 맛집이 없는 관계로 간단히 집에서 뭘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초간단 잡채밥을 만들어봤다. 당근과 버섯 등 온갖 재료가 들어가야 하는데, 돼지고기, 부추, 양파만으로 간단히 간단히. 사실 재료 살 돈으로 스파클링 와인을 구입했다고 해도 할말이 없다. :)

재료
잡채용 돼지고기 등심, 부추, 양파, 당면
양념 : 설탕, 간장, 물, 마늘 다진 것, 생강 다진 것, 깨소금, 참기름

재료준비
돼지고기 재우기 - 양념 간장 (3) : 참기름 (1) : 설탕 (1) : 마늘 다진 것 (1)의  비율로 20분 정도 재워두기 (청주가 있다면 청주를 좀 넣어주어도 좋을 듯)
당면 데치기 - 끓는 물에 당면을 살짝 데치고, 참기름 2-3방울을 떨어뜨려 서로 붙지 않도록 정리.

레서피
① 찬 후라이팬에 기름과 생강 다진 것을 조금 넣어준다.
② 재워진 돼지고기를 먼저 볶기 시작한다.
③ 고기가 익기 시작하면, 부추, 양파, 당면을 넣고 같이 볶는다.
④ 양념 간장 (3) : 설탕 (2) : 마늘 (2) 정도의 분량을 넣고 볶아준다.
⑤ 약간의 물을 넣고, 전체적인 맛을 보면서 간장의 양을 조절한다. (간장이 늘어나면 배율만큼 다른 양념도 추가해준다.)
⑥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


물을 넣어서 덮밥스럽게 만들었고, 생각보다 진한 잡채색이 나진 않았지만 짜지 않고 맛있었다. 다음엔 오리지널 잡채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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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이님이 문화센터에서 배워온,
앤초비 크림파스타를 보고 집에서 함 도전. 웅웅이님처럼 멋지게 되진 않았지만, 꽤 맛있게 얌얌- 재료가 다 준비되지 않았고, 새우를 따로 굽는게 좀 귀찮아서 방법을 좀 바꿔봤다. 오리지널 방법은 여기에


재료
칵테일 새우, 파스타, 호박, 엔초비, 타임, 생크림, 통마늘,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원래 재료 중, 새우 중하가 빠졌고, 페퍼론치노, 파슬리가 빠졌다)

재료 준비
- 호박 : 채칼로 밀어 두라고 했지만, 채칼이 없어서 그냥 칼로 채썰었다.
  (tip : 모양은 파스타와 비슷하게)
- 마늘 : 역시 슬라이서가 없어서, 칼로 저몄다.
- 칵테일 새우 : 뜨거운 물에 살짝 익혀서, 타임을 뿌려두었다.
- 파스타 : 끓는 물에 11분 정도 끓여주고, 실온에서 살짝 물을 빼주고 준비
  (tip : 시간 텀이 많이 나지 않게 중간에 준비해준다)

레서피
① 찬 프라이펜에 올리브오일, 마늘을 넣고 마늘 냄새가 날 때까지 볶아준다.
  (볶은 마늘을 타지 않게 따로 두라고 했지만 귀찮아서 그냥 진행했다.)
② 채썬 호박과 엔초비를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볶아준다.
③ 생크림 300ml, 소금, 후추를 넣고 끓여준다.
④ 준비한 파스타와 새우를 넣고 조금 더 익혀준다.


생각보다, 호박이 꽤 맛있었다. 약간 아삭하게 씹히면 더 맛있었듯.
다음엔 오리지널 방법으로 도전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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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말 메뉴, 오징어 삼겹살 볶음. 주말 한끼인데도 뭘 해먹을지 항상 고민이다. 토요일 낮에 주로 최고의 요리비결을 주로 보는데 오징어 삼겹살 볶음이 어찌나 맛있어 보이던지 부랴부랴 일요일에 준비를 해서 해먹었다. 모든게 다 좋았는데, 비싼 삼겹살이 별로 질이 좋지 못해서 엔지- 요리 레서피대로 다하진 못했지만 나름대로 맛있게 잘~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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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삼겹살, 오징어, 양파, 대파
양념 : 고추장, 고추가루, 물엿, 간장, 청주, 참기름, 깨, 생강, 마늘 다진 것.

① 삼겹살은 정당히 썰어서, 청주에 30분 정도.
② 야채가 많다면 풍부하게 준비하면 좋겠지만, 난 간단히 파와 양파만 준비.
③ 대파는 흰쪽 부분만 따로 썰어서 찬물에 담궈두고 나머지 파는 송송 썰어두었다.
④ 양념 비율 고추장 : 고추가루 : 물엿 : 간장 : 청주 : 참기름 = 3 : 1 :1 : 1: 1로 준비해서 삼겹살에 양념을 해둔다. 이때 마늘과 생강, 참기름, 깨도 함께.
⑤ 삼겹살을 넣어 볶다가, 양파, 오징어, 파 순으로 넣어 볶는다.
⑥ 담아 낼 때, 흰파를 엊어 낸다.

tip 오징어는 미리 양념을 해두면, 오징어가 딱딱해 진다고 하니 마지막에 익힐 수 있게 준비.

최고의 요리비결 레서피는 좀 더 복잡. 떡도 있음 넣어 먹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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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양식들,

아시안구르메 소스를 전부(!) 해 먹고 나서, 다시 주말 끼니 걱정을 시작 중이다.
종류별로 구입해본, 일본 생우동 (모밀, 냉면도 있음) 시리즈도 다 마스터하고.
일품 요리로 편하고 쉽게 해먹을 것 찾기란 정말 쉽지 않은 상황.
게다가, 냉동고까지 고장-


** 지난주.
#1. 맑은 국물의 우동
냉동한 파를 다 버려서, 순수하게 우동만 끓임.

#2. 허브삼겹살구이
냉동고가 고장나서 많은 양을 살 수 없었다. 반근 사서 허브를 살짝-
기름이 너무 튀겨서 굽기 쉽지도 않았고,
'자연에서 온 종이호일'을 깔고 열심히 굽긴 했는데, 기름 둥둥 뜬 삼겹살을 보면서 굽는 기분은 꽤 별루-
그래도 맛있게, 얌얌-

** 이번주
#1. 냉면 & 카레 우동
아침에 일어나서 밥이 없어 급하게 해먹음-
카레 우동 맛났다 :)
엄마가 해준 잔치국수는 사진이 없어서 아쉽- 정말 맛있었는데!

#2. 소시지 구이 & 맥주
어제는 축구를 하는 날! (비록 졌지만)
축구는 소시지와 맥주와 함께!
청양고추를 넣은 화이트 소시지가 더 맛났었는데, 사진엔 없네-
소시지와 양파는 꽤 잘어울리는 궁합 :)
처음 만난 맥주, Chang과 Sol은 꽤 부드럽고 맛나는.

랄라-
다음주는 뭐 해먹지? 다시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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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멜론술 미도리.
큰병을 하나 다 먹을 수 없을 듯 해서, 작은 미니어쳐로.
토닉이였다면 더 달았을까.
쌉쌀한 페리에 라임과도 꽤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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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Biryani Rice
 
샤프란의 노란색이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밥 색이 약하긴 했다.
 
재료 : 닭고기, 플레인 요구르트, 쌀, 견과류, Indian Biryani Rice paste
 
방법
- 닭고기에 플레인 요구르트, Indian Biryani Rice의 paste를 넣고 10분 정도 재워둔다.
- 쌀을 깨끗히 씼고, 펜에 정당량의 물과 함께 넣는다.
- 씻은 쌀 중앙에 재워둔 닭고기를 넣고, 밥을 짓는다.
- 다 된 밥에 견과류를 넣고,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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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Tikka Masala Curry
 
난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고.
육류로 주로 하는 것이지만, 육류가 지겨워 새우로 바꿔서 해봤다.
 
재료 : 새우, 플레인 요구르트, 양파, Indian Tikka Masala Curry paste
 
방법
- 새우, 플레인 요구르트, Indian Tikka Masala Curry paste를 섞어서 10분 정도 재워둔다.
- 양파를 적당히 채를 썰어둔다.
- 팬에 기름을 살짝 두루고, 양파를 볶아낸다.
- 볶아진 양파에 새우를 넣고 같이 볶아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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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Vindaloo Curry
 
인도식 빈달루 커리.
 
재료 : 닭고기, 양파, 토마토, Indian Vindaloo Curry paste, 물 약간
 
방법
- 닭고기를 적당히 잘라둔다.
- 양파와 토마토는 채를 썰어둔다.
- 기름을 두른 팬에 양파와 paste를 같이 볶다가 닭고기를 넣은 후 10분 정도 더 볶는다.
- 어느 정도 볶은 후 다진 토마토와 물을 약간 넣고, 15분 정도 약불에 요리한다.


**

Asian Home Gourmet 소스는 생각보다 우리나라에 많이 들어와있다.
우린 무역센터 현대백화점에서 발견.
조미료가 들어있지 않아서, 믿고 먹을 수 있어서 좋다.
하기도 쉽고, 맛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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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음식점에서 먹는 커리를 만들어보고 싶었으나, 언제나 너무 많은 향신료에 좌절.
향신료 자체도 국내에서 구하기 힘들고, 향신료를 사도 음식점이 아니여서, 남는 것 또한 문제.
그러다가, Namjai 소스를 발견했다.

태국음식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소스들이 혼합되어 있는 paste로
조미료도 안들어 있고. (먹고나도 절대 졸리지 않았음 ^^)
조리도 간단해서, 아주 맘에 들어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모든 걸로 해보기로 다짐.

 
재료
- 코코넛밀크, 피쉬소스, namjai paste, 닭고기나 새우, 올리브오일, 바질
 
방법
- 닭고기나 새우는 살짝 익혀둔다.
- 오일을 두르고, namjai paste를 살짝 볶는다.
- 익힌 paste에 닭고기 또는 새우를 넣고, 코코넛 밀크를 넣고 끓인다.
- 먹기 직전에, 피쉬소스 적당량과 바질을 넣어 마무리한다.
 
피쉬소스
- 태국음식, 베트남음식에 들어가는 젓갈류.
- 꽤 짜기 때문에, 간을 조절할 때 잘 사용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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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jai
영국회사이고, 태국에서 만들었음.
한남슈퍼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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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간식 타임.
따뜻한 레몬티 마시기, 또는 시원한 맥주 마시기
 
** 레몬티

리코타 치즈를 만들고 남은 레몬이 냉장고에서 굴러다니고 있어서
뭘할까 고민하다가 레몬시럽을 만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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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시럽 만들기
1. 레몬을 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
2.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서 닦아내고, 다시 베이킹소다로 닦아냈다.
3. 레몬을 슬라이드로 잘라낸 후, 흑설탕으로 겹겹이 재워둔다.
 
레몬차는 설탕이 다 녹은 레몬을 따뜻한 물에 넣고 우려먹는다.

** 맥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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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sehead, 캐나다 맥주 맛이 깔끔-
Victoria Bitter, 약병같은 맥주
Yebisu, 오- 너무 맛있었던 일본 흑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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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타 치즈 도전.
집에서 만든 신선한 치즈를 먹고 싶어서, 몸이 좀 안좋았지만, 도전-
몸이 안좋을 때 무언가를 하면 꼭 뭔가 아쉬운 점이 생긴다.
이번엔 너무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되어서 아쉬웠음.
다음엔 젓는 것도 조심, 물기도 쫙쫙 빼줘야지-
 
 
* 재료 : 흰우유, 생크림, 소금(1큰술), 레폰(1큰술), 식초(2큰술), 허브 약간
 
* 재료 준비
1. 흰우유와 생크림의 비율이 2:1 정도, 우유가 1000ml이면 생크림이 500ml정도로 준비한다.
2. 레몬은 즙을 내서 준비해둔다.
3. 소금 1큰술과 식초 2큰술을 레몬과 섞어둔다.
 
* 만들기
1. 우유와 생크림을 섞어서 끓인다.
2. 약불에 기포가 조금씩 올라올 때, 섞어둔 레몬, 소금, 식초를 넣고 한번 휙~ 젓어준다. (절대 한번만!)
3. 불을 더 줄이고, 40-50분 정도 더 끓여준다. (분유 냄새가 심하게 남!)
4. 어느 정도 끓고 엉킨 후엔, 체에 면보를 깔고 받쳐둔다.
5. 준비한 허브를 뿌리고, 물기를 쫙 빼준다. (난 물기를 덜 빼서, 너무 부드러워짐)
6. 어느 정도 굳을 때까지 냉장고 보관 (4-5시간 정도)
 
* tip
1. 소금을 미리 넣어서 끓이고, 레몬즙+식초를 넣을 땐 젓지 않아도 좋을 듯.
2. 체에 면보를 깔고, 물기를 빼주는 걸 덜해줬더니 한참이 지나도 덜 굳었다. (--;) 물기를 좀 쫙 빼주는 것이 중요.
3. 보관은 올리브 올일에 허브를 같이 넣어서 보관하면 좋다.

* 먹기
생각보다, 짭짤하고, 부드러워서 바로 빵에 발라먹어도 좋고. (면보에 남은 치즈를 아까워서 바로 빵에 발라 먹어봤는데, 꽤 맛 있었음!)
토마토나 채소와 함께 발사믹식초를 뿌려서 샐러드를 만들어 먹어도 좋을 듯 하고.
크레커 카나페를 만들어서 안주로 먹어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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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닭도리탕을 닭가슴살과 감자로만 한다.
(주로 먹는 신랑님이, 가슴살과 감자를 너무 좋아하셔서 ^.^)
 
* 주재료 : 닭가슴살, 감자, 바질, 월계수 잎
* 양념재료 : 고추장(2큰술), 고추가루(3큰술), 간장(2큰술), 청주(2큰술), 설탕(1큰술), 물엿(2큰술), 마늘(2큰술), 생강(1큰술), 참기름(1큰술), 설탕(0.5큰술), 후추 약간
* 육수 : 다시마, 멸치가루

 
#1. 닭가슴살 손질
닭가슴살은 손질이 쉽다.
마트에서 포장된 닭가슴살을 사고, 얇은 지방을 띄어낸다.
적당히 썰어서 생수로 깨끗히 씻어내고, 바질은 듬뿍 뿌려서 냉장고에 10분 정도 숙성.

#2. 양념장 만들기
양념장은 입맛에 맛게 조리하면 될 듯.
칼칼한 매운 맛을 원하면, 고추가루를 조금 더 넣으면 되고
단맛을 조정하려면 물엿과 설탕을 조절하면 된다.
마늘은 듬뿍 넣을 수록 맛있는 듯 :-)
 
#3. 다시마 육수 만들기
다시마와 멸치로 국물을 내면 된다.
우리집은 멸치 대신, 멸치가루를 사용하는데, 모양은 별로 이쁘지 않으나 (멸치가루가 둥둥 떠다닌다.)
멸치가루를 음식과 같이 먹을 수 있어서, 나름대로 영양가는 많은 듯.
 
#4. 음식 만들기
1. 양념장의 일부를 덜어서, 닭가슴살에 섞은 후, 10분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한다.
2. 움푹한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닭가슴살을 살짝 익힌다. (겉이 살짝 읶을 정도로 볶아낸다)
3. 국자로 3-4컵의 육수를 넣고, 남은 양념을 다 넣어 끓인다.
4. 끓기 시작하면, 감자와 월계수 잎을 넣고 불을 조금 줄여 익을 때까지 끓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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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밀크를 비싸게 구해서, 칵테일을 만들어 먹으려고 했으나 실패. (--;)
바로 무언가를 해먹을 수 있지 않을까 레서피를 뒤지시 시작했다-
실제로 태국 요리 중에 해먹을 수 있는 것이 있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향신료가 있어서 패스. (마트를 한 서너군데, 백화점을 두세군데 돌아다녔음)
나름대로 담백한 쌀국수 요리를 시작했다.

+ 재료 : 코코넛밀크, 토마토, 야채(양파, 마늘, 피망), 새우, 쌀국수, 오레가노, 정향, 올리브잎

+ 레서피
1. 쌀국수는 끓여서 데치면 안된다고 한다. 찬물에 한 30분 정도 담궈두고 시작.
2.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마을을 볶기 시작한다. 
3. 양파를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볶아내고, 피망을 넣고 볶아둔다.
4. 새우는 살짝 데쳐서 준비하고, 새우, 코코넛밀크, 토마토, 향신료 등을 넣고 끓인다.
5. 소금으로 간을 하고. 걸죽해질때까지 저어준다.
6. 마지막엔 쌀국수를 넣어 살짝 익을 정도로 같이 볶아 낸다.

+ 같이 먹은 음식
신선한 야채 샐러드에, 파마산치즈를 곁들여서 함께 준비하고.
시원한 코로나에 레몬을 한조각 넣어서 같이 먹었다. :)

+ tip
쌀국수를 정말 끓이지 말아야 하는건가.
알 수 없지만, 경험상 약간의 열은 필요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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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브 & 크렌베리쥬스

코코넛 향이 나는 달달한 술 말리브
어쩌다보니, 요새 계속 달달한 술만.

크렌베리 쥬스와 적당히 섞인 말리브 향이 참 좋다.

토닉과도 마셔봐야하는데, 아직 못마셨음 :)

*

비율은 말리브 : 크렌베리 쥬스 = 1 : 3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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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트리 & 오렌지 쥬스

피치트리는 복숭아 향이 나는 달달한 술이다.
오렌지 쥬스 또는 토닉과 타마시면 좋음.


개인적으로 오렌지 쥬스보다는 토닉이 더 괜찬은 듯.

*

비율은 피치트리 : 오렌지 쥬스(토닉) = 1: 3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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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주 만들기 도전!

4050 막걸리 카페에서 아주 정확히 알려줌.
카페 이름 너무 웃기고, 이런 카페도 있나 싶더라.


+ 재료
막걸리, 대추, 계피가루, 생강, 감초, 인삼, 갈근

+ tip
모든 재료는 일반 마트에서 판다.
갈근은 칡뿌리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생각보다, 재료가 많아서 먹을 만큼 덜어서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좋다.

+ 만드는 방법
1) 갈근은 물에 좀 담가두었다 씻어낸다.
2) 모든 재료를 다 넣고, 막걸리까지 30분 이상 끓인다.
(일반 가게에서는 오랫동안 끓이겠지만, 집에서 먹으니 한 30분도 너무 길게 느껴졌음)
3) 잘 끓인 모주에 계피가루를 뿌려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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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is, 카시스.

Cassis를 구하는게 쉽지 않다.
예전, 까르프가 홈에버로 바뀌기 전에는 구하기 쉬운 술이였는데.
홈에버로 바뀌면서, 프랑스 까르프에서 자체 생산하던 여러가지 물건들을 만날 수 없게 되었다. (맛있던 통조림들은 어디로 간거냐구!)
한남슈퍼나 혹은 조금 큰 주류가게를 가지 않으면, 구하기 힘든 술이 되어버리다니.
게다가 그런 곳에는 비싼 카시스밖엔 팔지 않은다아!

-

몇주전 홈에버에 갔다가,
까르프 시절 팔다 남은 카시스 몇병을 발견하고 어찌나 반가운지.

냉큼 사왔다. :)

일주일 내내 조금조금 이것저것 타먹기.

몽마르트 언덕에서 먹었던 그 맛을 내기 위해,
첫잔은 화이트 와인과 섞어서
화이트 와인은 제일 싼걸로 구입했다.
와인을 섞어 먹을 땐 무조건 제일 싼걸로 구입하는게 이익.

비율은 카시스 : 화이트 와인 = 1 : 4 정도.
섞어 마시는 술이니, 좀 더 일찍 나른해지고 한잔을 마시면 약간 취한다.

두번째 잔부터는 우유에 타서 먹었다.
잠을 잘못자는 관계로, 숙면을 위해라는 명목으로 -
TV를 보면서, 다리미질을 하면서, 인터넷을 하면서.
한컵 가득 만들어 먹는다. (알콜 중독 같군)

비율은 카시스 : 우유 = 1 : 7 정도.
카시스를 많이 넣으면 술 맛이 진해지고, 취해버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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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스 & 화이트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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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스 &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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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를 담구었는데, 다 먹기 쉽지 않았다.
YJ님이 알려준 깍두기 볶음밥.

집에 있는 베이컨과 함께 볶아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다.
그냥 김치 볶음밥보다 훨씬 더 :)

+ 레서피
- 깍두기를 더 잘게 썰어둔다.
- 베이컨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두고.
- 버터를 넣어 팬을 달군 후, 베이컨을 볶다가 깍두기, 밥을 넣고 볶아낸다.

+ 곁드린 음식
- 베이컨을 따로 볶아서, 미리 준비해둔 샐러드에 얹어 먹는다.
- 소스는 올리브유와 발사믹을 2:1로 섞어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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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말 요리, 부추 잡채

쉽고, 뽀내난다.

+ 재료
- 고기 양념 : 소고기 반근, 다진 마늘 한수픈, 약간의 후추, 나마조조(일본 청주 약간)
- 호부추 (중국부추) & 굴소스

+ 레서피
- 다진 마늘 나마조주 = 1:3 정도로 섞고, 후추약간을 섞는다.
- 잡채용 소고기를 사서, 핏물을 빼고 양념에 약간 재워둔다. (약 15분 정도)
- 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고기를 볶다가 다 익으면, 호부추를 넣는다
- 호부추는 숨이 죽으면, 굴소스를 넣고 간을 맞추면 끝.

굴소스는 비싸도 조미료가 없는 것으로 사는것이 좋고.
호부추는 비싸니까, 여러가지로 활용해서 먹으면 좋다.
양념의 비율은 마늘 : 나마조조 : 굴소스 = 1 : 3 : 2
으, 양념은 비율로 외워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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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마이스터 한병을 샀다.
신랑이 먹고 싶다고 해서.
그래서 만들어준 나름대로 칵테일

+ 준비 : 예거마이스터, 콜라, 토닉
+ 레서피 : 예거마이스터 : 콜라 : 토닉 = 1 :3 :3 정도의 비율로 섞는다.
+ tip : 예거마이스터느 35도가 넘는 술, 그냥 먹으면 약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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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술맛있게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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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지중해식 파스타
브로컬리를 빼고 나머진 다 집에 있던 재료를 이용.
레드페퍼를 좋아하는데 정말 구하기 힘들다. 해서, 할 수 없이 피자에 뿌려먹는 피자매직으로 대신-
샐러드와 피클은 미리 미리 준비해두면, 요긴하다.

+ 재료 : 파르팔레 파스타 (리본 모양), 브로컬리, 새우, 저민 마늘, 버터, 올리브유, 파마산치즈, 화이트 와인, 레드페퍼 대신으로 사용한 피자매직(ㅋㅋ), 바질

+ 레서피
- 새우와 브로컬리는 물에 살짝 데쳐서 준비한다.
- 파르팔레 파스타는 일반 파스타보다 1-2분 정도 더 삶으면 좋다.
- 버터를 넣고, 저민 마늘을 볶다가가, 새우, 브로컬리를 넣고 더 열심히 볶는다.
- 화이트 와인을 넣고, 삶은 파르팔레를 넣고, 피자매직, 파마산치즈 등을 넣어 볶는다.
- 먹기전 바질을 살짝 뿌리기.

+tip
- 버터만을 넣으면 너무 느끼해지므로, 중간에 기름이 부족하면 올리브유를 사용해 더 담백하게 만든다.

+ 곁들인 음식
- 주말에 준비해둔 샐러드와 페타 치즈
- 한 한달된 피클 (너무 맛있게 익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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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된 새댁이 주말에만 밥을 하면서, 터득한 생활의 법칙.
"한번 산 재료는 그때 다 써서 먹어야 한다."
평일에는 거의 요리를 할 수 없으므로,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몇가지 찬거리과 재료로 이렇게 저렇게 해보기.
그래야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한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아 - 너무 간단한걸까 --;)

이번주는 콩나물밥, 콩나물국, 콩나물 무침, 그리고 언제나 빠지지 않는 샐러드

+ 콩나물밥 +
-  콩나물을 깨끗히 씻고, 밥과 함께 물을 좀 적게해서 밥을 한다.
-  소고기는 잡채용으로 썰어서 파는 걸 샀다. 적당히 썰어져 있고, 너무 큰 것들만 좀 더 썰어내면 된다.
- 소고기에 양념은 간장 : 참기름 = 2:1의 비율, 마늘 약간, 고추를 잘게 썰어서 넣고, 살짝 재워둔다.
- 약간 재워진 소고기를 달달 볶아 둔다.
- 밥이 다되면, 밥 위에 볶은 소고기와 양념장을 얹어 먹는다.

+  양념장 +
- 파를 넣어야하는데, 파가 없어서 나름대로 고추를 넣어 먹었다.
- 매운 걸 잘 못먹어서 고추를 거의 못먹는 나에겐 아주 좋았고, 약간 매운 맛이 돌아서 더 좋았음
- 양념은 계량 수저보다, 감으로 익히려고 애쓰고 있다. 비율을 기억하기!
- 간장 : 참기름 : 고추가루 = 2:1:1 이면 아주 맵지 않고, 맵콤한 정도가 된다.

+ 샐러드 +
우리집 음식에 빠지지 않는다.
양식을 먹던, 한식을 먹던, 아침에 시리얼을 먹던.

- 유기농 야채를 사서, 베이킹파우더를 뿌려 찬물에 씻어낸다.
- 손으로 살짝 뜯어내어, 샐러드를 만들어두고, 그때 그때 소스를 만든다.
- 매끼니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그릇에 담아 따로 보관한다.
- 요즘은 신랑이 좋아하는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 레몬이나 오렌지를 넣은 소스를 이용. 어디든 어울린다. :)


* 발사믹 식초 & 올리브 소스 tip : 비율을 기억하기 1:2로, 레몬 오렌지는 적당양, 양파가 있다면 잘게 다져서 넣으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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