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린양 탄생을 위해서 장만한 올림푸스 펜은 마땅한 가방이 없어서 골치였다. 라이카처럼 심플하고 이쁜걸 기다리다 주말에 하나 구입. 좀 비싼 가격이지만 나름 라이카와 세트처럼 들고 다닐 수 있고 렌즈도 들어가고 여러모로 요긴 할 것 같다.

간만에 맘에 드는 거 구입. :D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tag  올림푸스펜



전에 살던 집보다 좀 넓은 집으로 이사오면서, 선풍기가 필요했다.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디자인 때문에 덜컥 사버린 선풍기.
막상 받았을 때,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좀 놀랐다.
디자인은 유니크하고, 이쁘다. 흰색과 검정색이 있었는데, 검정색도 나름 멋졌을 것 같다.  
최대의 장점은 접어서 보관이 된다는 것, 그리고 디자인이 좋다는 점이고-
단점은 디자인에 너무 신경쓰느라 얼핏 보면 쓰러질 듯 서 있는 불안한 모양이라는 거 정도이다.

그나저나 내년엔 애가 뽈뽈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만질텐데 갑자기 선풍기가 무척 위험할거란 생각이 든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tag  리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리기구를 모두 스텐으로 바꾸고 있다. 거의 이십만원에 육박하는 후라이팬부터 장만. 남비도 하나씩 장만 중이다. 반짝 반짝 빛나는 새그릇을 처음에 제대로 사용법을 모르고 덤볐다가, 태워버렸다. 고작 계란후라이 하나 해봤을 뿐인데, 정말 억울. 인터넷에 돌고 있는 모든 방법으로 닦으려고 노력해봤으나 잘 닦여지지 않아서, 방치한지 이주쯤 후 백화점에서 연마제 발견. 생각보다 싼 가격으로 구입해서, 깨끗히 닦아 냈다. 물론 팔은 무지 아팠고, 행주를 하나 버렸다. 그래도 반짝 반짝 빛나는 후라이팬을 보면 뿌듯- 태우지 말고, 잘 길들여서 오래오래 써봐야지.


+ Professional Swiss Cookware Cleaner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tag  리뷰, 살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빨간 레벨 포장, 블루메 스티커, 예술적인 컵, 그리고 오너먼트가 된 카드.

지난 주말에 결혼한 시루양(이젠 시루 아줌마)과 결혼식 전날 급하게 접선해서 받은 선물.
좋은 이웃사촌으로 같이 퇴근도 많이 했었는데, 이제 그녀는 서울시민 난 아직 경기도민이다.
손수 빽빽히 적어준 그녀의 카드는 감동 그자체-
잘 살아해요, 시루 아줌마 ♡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tag  선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서 쓴지 꽤 되었지만, 드롱기 판넬 히터 리뷰 김에 함께 정리. :)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결혼해서 바로 구입 지금까지 아주 잘 쓰고 있다. 펜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서 잘 때 켜두면 좀 예민해지지만, 기관지가 약한 나에겐 켜고 자는 것과 안켜고 자는 것이 차이가 난다. 확실히 켜두고 자면 아침에 목 상태가 좋다.
용산에 항상 가는 가게에서 구입, 가격은 정말 비쌌음- 디자인은 깔끔해서 무겁지 않게 자리를 잡고 있다. Venta Hygienemittel이라는 액체를 넣어야 하는데 구입한 곳에서 사고 있다. 가격이 좀 나가는데, 소비재니까 어쩔 수 없음-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tag  리뷰, 살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말에 히터를 하나 샀다. 보일러를 하루 종일 켜두는 집이 아니여서 집에 들어오면 썰렁하고, 빨리 데워지지 않아서 겨울엔 꽤 고생을 하곤해서 올해는 꼭 히터를 사자고 결심하고 모델을 탐색 중이였다. 마트에서 파는 것들은 일단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계속 아웃- 주말에 맘먹고 용산에 다녀왔다. 우리가 자주 가는 가게로 직행, 이것 저것 보는 사이에 정말 깔끔하고 멋진 디자인의 드롱기 판넬 히터 발견. 실제로 켜보고 바로 구매했다. 오늘 가격 비교를 찾아보니 가격도 꽤 착하게 구입.  :)

중국에서 OEM으로 만들었고, 드롱기가 디자인한 제품이다. 제일 낮은 온도로 켜두어도 주변이 훈훈해진다. 가장 높은 온도로 틀어보진 않았지만, 그 정도까진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 제품 설명에 약간의 석유가 들어있다고 하고, 판넬 자체가 흰색이여서 처음엔 약간의 냄새가 난다. 한 2-3일은 환기를 적당히 시키며 켜두어야 할 듯. 기본은 아래 바퀴가 달려 있어서 여기 저기 옮길 수 있고 벽면에 붙일 수 있다. 벽에 구멍 뚫는 걸 싫어해서, 우리는 일단 바퀴를 장착. 요긴하게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야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미지 출처 : Polaroid SX-70


폴라로이드를 사려고 맘먹고 찾아보다, 디자인에 맘을 빼앗겨 샀던, sx-70
요즘 나오는 자동 폴라로이드와는 다르게, sx-70은 생각보다 가지고 다니기 참 힘들다.
 
#1. 구입
단종된 제품이여서 새 제품은 살 수 없고, 중고로 사야한다.
e-bay에 비딩해서 샀는데,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은만큼, 막판에 한국인으로 의심되는 아이디가 가격을 마구 올려서 난감하게 포기한 적이 많았다.
비딩할 때 순차적으로 가격을 올리지 않고, 가격을 팍 올리는 건 좋지 않은 방법인듯-
우여곡절 끝내 비딩이 끝났고, 구입할 수 있었다.
 
#2. 필름
물론 필름도 단종이다.
요즘 나오는 필름을 사용하려면 몇가지 조작을 해야 한다고 하나-
그 70년대 색감을 좋아서 산건데, 전용 필름이 아니면 그 맛이 안난다고 하니. 아쉬울따름-
필름도 e-bay를 통해서 샀다.
유효기간이 지난 필름이 많긴하지만,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쓰면 그럭저럭 쓸만한.
생각보다, 비싸다.
 
#3. 작동
실내에서 찍으려면, 후레시가 있어야 한다.
후레시도 물론, 전용 후레시가 따로 있고. 역시 e-bay에서 샀다.
빛이 약하면 찍히는 감도가 다르고, 생각보다 초점을 맞추는 것도 쉽지 않다.
맑은 날 야외에서 찍으면, 아주 이쁜 색감이 나온다!
물론, 후레시를 잘 터뜨려도 잘나온다는 (--;)
 
#4. 무게감
상당히 많이 무겁다.
끈을 달 곳도 없고, 전용 가방이 따로 있는데, 이도 중고로 구입할 수 있다.
나도 가방을 사긴했는데, 오리지널이 아니여서 그냥 안들고 다닌다.
오리지널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 오리지널은 훨씬 알흠다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Review, SX-70 :: 2007.09.14 00:14 결혼/리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레 생협 천연 수세미

수세미는 그냥 수세미가 아닌 듯,
그릇을 닦을 때 뽀독뽀독한 느낌이 참 좋다.

물을 먹으면 숨이 죽는데, 나름대로 손에서 탄력을 잃지 않고 그릇을 씻을 수 있다.
물이 먹은채로 두면 약간 위생적이지 않을 듯 싶어,
식기 건조기에 같이 말리고, 살균시켜면 다시 새것 처럼 뽀송해진다.

쓸 수록 맘에 드는 살림 :)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tag  살림
openclose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