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멋진 유리 공예를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생각지도 못하게 화려하고 멋져서 한참 시간을 보내다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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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갤러리에서 하는 도나 윌슨전에 다녀왔다.
예상했던 것처럼 알록달록 모든 캐리턱가 어찌나 귀엽던지.
접시며, 쿠션도 가져오고 싶었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서 컵 하나 가져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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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윌슨 전_ :: 2015.01.03 17:45 그림

전시에 대한 내용을 미리 안보고 갔는데 거대한 디지털 전시라 조금 실망했다.
디지털화 한 이미지는 근사하긴 하지만, 뭐랄까 작가의 심정을 잃어버리게 한 느낌.
아쉽긴 했지만 전시장 가드한 고흐의 그림은 남다른 느낌을 주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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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고흐, 전시

대전에서 하는 전시라 망설이다가 KTX를 타고 다녀왔다. 서울에서 하면 조금 후회하겠지만 대전 나들이는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었으니.

필립컬렉션의 진품 그림들이라 피카소 이름을 굳이 내세우지 않았어도 전시는 훌륭했다. 서양미술사를 간결히 정리해둔 그림들과 작품의 연결고리, 작가의 시각을 연결한 적절한 설명을 해둔 벽면의 큐레이션도 좋았다.

여러작품 중 김환기화백의 작품도 있었는데, 이 컬렉션에서 사서 가지고 있다는 점도 놀라웠다.


생각보다 건물이 아름다워서 놀랐다. 80년대로 돌아간 느낌.



시립미술관 옆에 있던 이응노미술관, 이 건물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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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라 천천히 가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빨리 가게 되었다. 아직 우리집 언니는 보지 못한 애니메이션들이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사실적이라 더 재밌게 같이 볼 수 있었다.
생각 이상으로 너무 재밌었다!




입구에서부터 힘차게 움직이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



한쪽 눈을 가리고 입체로 보기.



나무집 안에 쿨쿨 자고 있는 진짜 토토로.



꿈 속에서 나와도 씩씩하게 들어갔다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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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는 동화작가라 조금 망설였지만 생각보다 전시가 재밌어서 좋았다. 브라질에 내려오는 여러가지 민담을 소재로 하기도 하고, 아이들의 노동에 대한 이야기, 작은 소재하나 놓치지 않고 그린 섬세한 그림도 너무 좋았다.
마지막 체험도 재밌었는데, 그림을 그린 후 미술심리를 상담도 해주었다. :-)





원서 동화책인데도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 지어내기.



정원을 소재로한 그림.



동물원을 소재로한 그림.



사다리에 올라가 그림 그려보기.



주앙의 이야기를 홀로그램으로 해두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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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멜로전_ :: 2014.10.04 23:19 그림

회사분들과 뭉크전을 보고 왔더터라, 식구들은 나만 빼고 전시를 보고 왔다. 아이가 보기엔 좀 어두운 그림이 많았지만 아이의 눈에는 절규가 즐겁게 보이는 그림 중 하나라 뭉크를 좋아한다.



뭉크를 보러 간 뭉크.



드라큐라를 보고 놀란 뭉크.


드로잉북을 하나 샀더니 부채를 하나줬다. 희화된 뭉크의 절규는 이렇게 또다른 의미를 갖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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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전_ :: 2014.10.04 23:09 그림

수학과 프로그래밍이 없다면 설치미술은 존재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그대로 말해주는 전시였다.
반복되는 형태, 빛으로 건축을 형상화한 적확한 각도, 소리와 움직임으로 만들어주는 공간들.
우리가 알고 있던 예술에 무수히 많은 질문을 던지는 공간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고 왔다.



빛과 소리로 구름이 가까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어제의 날씨를 기억하고 있는가.



시작과 끝이 없던 소나기 같은 비소리.



빛으로 만든 건축물 안을 거닐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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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와 식구들과 함께 갔다. 여러번 사진 전에서 봤던 것이 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사진이 많아서 무척 좋았다.
특히 어디서도 못봤던 아이들 사진은 극적인 사랑이나 로맨틱을 이야기 하는 것보다 더 설득적이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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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아는 호박.


가장 마음에 들었던 끝이 없던 불빛.


가족사진.

불안함을 그림으로 조형으로 옮기려는 노력이 곳곳에 보였다.
예술이란 멋짐보다는 해석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 작가가 현상을 보고 느끼고 해석해서 옮겨둔 것들이라 일반성과 또 다른 차별성도 있는 듯 하다.
눈이 돌아갈 정도의 반복되는 패턴은 분열 직전에 오히려 안도감을 찾고 싶어하는 내면의 관성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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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다 마지막 주에 가게 된 전시.
생각보다 개인 사진이 많아서 좀 별루였다.
잡지 표지 사진을 생각하면 개인의 일상이 궁금해지기도 하지만 그걸 전시로 보는건.

우리가 흔히 보았던 낯익은 사람들은 지금이나 그때다 별반 다르지 않고, 사진은 시간의 기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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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100주년 기념 전시회는 기대 이상이었다.
주옥같은 작품들을 한번에 많이 볼 수 있는 호강도 무척 좋았다.

물감의 기름을 빼고 담백해진 물감을 세월의 무게만큼 더해서 그려진 그림들.
색도 없고 표정도 없지만 계절 가득 사람들의 일상이 눈에 선해지는 그림들.
이게 박수근 그림의 힘이지 않을까 싶다.

조금 떨어져서 보면 더 선명해지는 선을 보며 꼬마와 함께 누가 있는지도 찾으면서 찬찬히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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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란 단어만 들어도 아련해지는 나이가 되고 보니 그 젊음을 제대로 썼는지 생각하게 된다.
실패 자체도 아름답던 시절의 이야기나 기억을 되돌려 사진 안의 피사체의 표정을 읽는다. 기쁘거나 슬프거나 자유를 갈망하거나. 우린 너무 억압된 청춘을 강요받았던 나이라 더 아프다.

기다려주지 않는 시간 앞에 청춘에겐 나중이란 없다.


아빠가 좋아하는 시규어로스 뮤직비디오를 앞에 가서 앉아서 혼자 보는 꼬마. 엄마 아빠는 뒤에 있었는데 혼자 금발의 여자가 도로 위를 뛰어 다니던 장면을 한참을 보았다.
이 꼬마의 청춘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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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리스칼전.
별 기대 없었던 전시였는데 꼬마는 무척 좋아해줬다. 유쾌하게 풀어낸 전시장도 좋았고 해학적인 애니메이션도 좋았다. 그 무엇보다 올림픽 마스코트를 미술관에서 만나다니 다시 없을 조우.

#2. 피카소에서 제프쿤스까지.
주얼리로 예술을 만나는게 쉬울리가 있나. 직접 하고 다닐거냐 물으면 거절할 것 같은 것들이 너무 많았다. 예술가가 만든 주얼리 소장을 그냥 예술품 소장 정도로 이야기 하는 편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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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파리.



휴식.



방명록에 이름 남기기.


1950년대의 파리와 뉴욕을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흑백사진의 역광을 담아 기존의 틀을 깨는 사진들이 실수로 또는 의도적으로 만들어진거라 해도 피사체와 그 당시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어서 참 좋다. 후기로 갈수록 더 의도적인 것들을 전달하려 한 건 좀 아쉬웠지만, 그건 내가 오십년대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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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액션을 통해서 사람들의 진심을 보게 해주는 사진들이 가득이다.
점핑을 하면 사실 솔직한 표정 가식없는 순간이 나와서 일까. 기대 없이 간 전시였는데 보는 내내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빠와 조곤조곤 이야기 하면서 우리집 꼬마도 잘 감상해주고 요즘 빠져있는 마티스 이야기의 마지막, 침대에 앉아서 색종이 그리기를 하는 마티스 사진도 있어서 무척 반가웠다.



너무 아름다운 그녀.
이 이상은 정말 없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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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전.
우리집 꼬마는 피카소 그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선이 굵고 검은색이 많아서인 것 같은데 그래도 이번에 간단하 드로잉 작품도 많아서 같이 보기 수월.
자크린의 그림 연작은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Life전.
비오는 날인데 사람이 많아서 보기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사진들을 봐서 다행. 원본 사진이 아닌건 좀 별루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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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피곤한 하루였지만 친정식구들과 저녁 미술관 나들이.
별기대 없이 갔는데 고갱의 대작들이 와 있어서 좀 놀랐다.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황색 그리스도
타이티의 여인들

꼭 봐야하는 그림들_

초기 작품들도 와 있었는데, 고갱의 화풍이 바뀐 이유가 좀 궁금할 정도로 평범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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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65, 고갱전. :: 2013.09.23 09:03 그림


Love actually.

사랑이라는 단어에 설레는 나이는 지났지만 아련한 그리움은 여전한것 같다.




빅토리안 로맨스_

꽃이 가득한 방에 앉아서 낭만적인 추억에 젖어 있는 상상을 하곤 하는 여자들에게 맞는 그림들.
프린트라 아쉽지만, 로맨스는 언제나 꿈꾸는 그 이상이기에_



전시가 훌륭하진 않았지만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느낌이다.
꼬마와 두런두런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물론 사랑이야기는 아니었다.
클림트 디지털 그림 앞에서 꽤 오래 있었는데, 클림트 그림을 보여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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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의 한가함을 가득 느끼며 다녀온 전시.
사람이 없으니 아이와 두런두런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전시는 말그대로 미국인의 추억 감상용_
그래도 미국현대미술작품들은 꽤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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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본 오페라 갤러리에서 관람.
입장료도 없이 좋은 그림을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입장료가 없으니 아주 오랜 시간이 거릴 정도로 볼 그림이 많진 않았지만.

제목처럼 봄의 기운이 가득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 전시작가.
ARMAN
BERNARD BUFFET
MARC CHAGALL
SALVADOR DALÍ
RAOUL DUFY
PABLO PICA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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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팝업북으로 만들어둔 작은 인형극장. 너무 좋아해서 한참을 봤다.





빙글빙글 돌리기.





재밌는 포즈.



피곤한 시간인데도 참 재밌게 열심히 관람.
이것저것 직접 해볼 수 있게 한 것도 많고, 자동으로 움직이는 것들도 있어서 아이들은 더 신이 나는 것 같다.

간만에 재밌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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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크진 않았어도 큰 감흥이 없는 건 아쉬웠다.
그림은 대체로 어두웠고, 상상력의 한계를 넘어서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했다.
무언가를 전달하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돌아서면 아득해지는 기분이랄까.

아이의 눈에는 보고싶은 밝은 형상만 남는 모양이다.
다행이다 같은 기분을 느끼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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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네시간을 기다려서 본 전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팀버튼을 이리 좋아하는줄 몰랐다.

겁이 많은 아이는 무섭다며 징징거렸고,
자세히 보고싶었는데 쉽지 않았다.


세밀한 묘사와 난해한 괴기스러움은 어릴때부터 나온거 같았는데, 부모가 어떤 분이길래 이 모든 재능을 유지할 수 있게 했는지 경의스러울 정도였다.
재능을 숨김없이 보여주는 사람 앞에서 재능에 대한 감흥보다 부모의 교육 철학이 궁금해지다니, 진정한 부모가 되고 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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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그림, 베이비, 육아
D+1104, 팀버튼전 :: 2013.04.18 08:49 그림


기념사진 :-)





엄마와 함께한 미술관 나들이 기록.
이번엔 제목도 같이 오려서 붙이자고 꼬마가 제안. :-)


73점이나 되는 그림이 왔는데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이런 대형박물관 전시는 전시 중 일부 주제로 알차게 왔으면 하는 바램.
종교적인 내용을 전혀 말하지 않은 아이에게 바티칸의 존재와 천사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종교에를 어떻게 설명하면 쉬울런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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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그림, 베이비, 육아


우리 모두가 아는 그런 인상주의 그림은 아니었다.
미국인들답게 사실적이며, 원칙적인 그림 위에 빛을 더한 느낌.
자연에 대한 경의로움과 자부심이 그림에도 가득했다.





미술관 앞 포토존에서 그림을 감상 중인 꼬마.
기억에 몇개 남았으면 좋겠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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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그림, 베이비, 육아


정은이 이모가 준 표를 들고, 어린이 아카데미 수업이 끝난 후에 같이 가서 봤다. 사람이 무척 많아서 혼란스러웠지만, 파리에 대한 그리움과 고흐의 화려하게 변하는 화풍에 집중해서 봤다.

그림의 엑스레이 사진은 좀 그림 전시의 격을 떨어트리긴 했지만, 이중섭이 은박지에 그린 그림처럼 애처롭기만 했다.





집에 와서 꼬마와 꾸민 전시.
보다가 졸았어도 이것저것 기억도 하고 ^^





함께 사온 워크북.
대부분 스티커라 십분만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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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그림, 베이비, 육아


새해 새마음으로 더 행복하게 :-)





천천히 또는 빠르게_



어수선한 미술관이지만 가끔 좋은 그림전을 해서 좋다.
이번에 제일 맘에 드는 그림은, 샤갈, 빛의 서커스.
샤갈은 어쩜 빛을 저리 잘알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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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그림, 베이비, 육아


부산 여행을 계획했던 이유 중 하나.
생각보다 무척 작았던 갤러리.




아빠와 딸.
조곤조곤 대화 중 :-)




단순함이 더 좋은 그림들.


피카소 판화와 도자기 전시회.
생각보다 못보던 도자기들이 많아서 좋았다.
아이처럼 익살스러운 그림들 속에 느껴지는 편안함도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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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목적인 전북도림미술관에 갔다.
제목은 샤갈과 피카소이지만 현대까지 아우르는 꽤 많은 미술작품을 볼 수 있다.

피카소도 샤갈도 중요한 작품들이 많이 와서 미술책을 보는 느낌이었고,
몬드리안, 뒤뷔페, 베이컨 등 접하기 쉽지 않은 작품들도 찬찬히 볼 수 있다.

특별전으로 하고 있는 베네수엘라 추상미술전도 흥미로왔는데, 옵아트로 유명한 해수스 소토의 그림도 꽤 인상적이었다.

현대미술이 많아서인지 꼬마는 내내 별루라며 투덜거렸지만, 엄마는 무척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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