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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에 해당하는 글들

  1. 2013.10.19  D+1293, 2013 Grand Mint Festival.
  2. 2013.08.04  D+1208, 안산밸리록페스티벌 공연.
  3. 2013.06.16  D+1167, Muse Incity
  4. 2013.05.19  D+1139, 7th Seoul Jazz Festival
  5. 2013.04.28  D+1119, Beautiful Mint Life 2013
  6. 2012.10.14  D+923, 9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7. 2012.10.07  D+915, 14th 쌈지사운드페스티벌
  8. 2012.07.28  D+844, 지산밸리락페스티벌
  9. 2012.06.10  D+796, Rainbow Island
  10. 2012.05.19  D+755, 노루목 뮤직 피크닉 랄라스윗_
  11. 2010.10.24  2010년, 그랜드민트페스티벌 둘번째 날
  12. 2010.10.24  2010년,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첫번째 날 (2)
  13. 2010.10.16  2010년 자라섬재즈페스티벌
  14. 2010.04.28  Janis Ian, At seventeen (2)
  15. 2010.04.05  2010년 4월, 킹스오브컨비니언스
  16. 2009.12.25  2009 크리스마스, 루시드폴 공연
  17. 2009.11.09  파트리샤 바버(Patricia Barber) 공연
  18. 2009.10.25  2009년, 그랜드민트페스티벌 (4)
  19. 2009.10.19  2009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20. 2009.09.08  2009, 인천재즈페스티벌 (2)
  21. 2009.07.29  지산 밸리 락페스티벌 2009, 첫째날 (2)
  22. 2009.04.06  카페 벨로주 공연, 임주연 & 양양
  23. 2009.02.24  Jason Mraz, Lucky
  24. 2009.02.12  Lucite Rabbit (루싸이트 토끼), 봄봄봄
  25. 2008.12.18  정엽, nothing better (2)
  26. 2008.10.31  Gorky's Zygotic Mynci, Spanish Dance Troupe
  27. 2008.10.22  2008 그랜드민트페스트벌, Yo La Tengo - nowhere near
  28. 2008.10.19  2008,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
  29. 2008.09.13  The Wannadies, You and Me Song (2)
  30. 2008.07.20  달콤한 인생, 강태우 끝이 아니길






올해도 마지막 가을 공연은 민트와 함께.
재주소년 박경환의 노래를 꼬마가 너무 좋아해줘서 다행이었다.
다른해보다 별기대를 하진 않았지만, 아이가 커가니 느낌이 달라지네.

내년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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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는 뱀파이어위크앤드가 좋다고 했고,
나는 더엑스엑스,
아빠는 큐어 공연에 푹 빠져서 봤다.

아팠지만 끝까지 공연을 함께 봐준 딸에게 다시 한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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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39개월, 베이비, 육아







엄마는 렌커와 리사오노를 좋아했지만 우리집꼬마는 효리언니에게 열광했다.


렌카는 생각보다 노래를 못해서 조금 안습.
효리언니도 노래를 못했지만 퍼포먼스는 만점. 그래도 어울리진 않았다.
리사오노는 6월의 여름밤에 어울리는 보사노바를 선물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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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67, Muse Incity :: 2013.06.16 23:52 리듬


처음부터 날씨가 흐렸지만.
꼬마는 아빠와 돌아다니면서 "아빠 이게 째즈야 째즈즈즈즈~"라고 이야기 해서 주의 사람들을 웃겨줬다.





편리왕이 나왔는데 비가 오기 시작.
꼬마가 배 안에 있을 때 마지막으로 갔던 콘서트의 노래들을 다시 듣고 싶었는데 같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마지막, Damien rise.
아 절절한 목소리를 직접 들이니 말로 표현하기 힘들게 황홀했다.
두시간을 비를 맞으며 듣었던 시간이 꿈같이 몽롱했고, 기다리던 노래를 마지막 곡으로라도 해줘서 고마웠다.


최고의 공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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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따뜻한 봄날이 아니지만, 나른한 음악을 들이며 오후를 보냈다.

가을방학, 옥상달빛_
노래를 잘하지 않아도 노래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건 참 행운인 것 같다.

우리 꼬마는 저녁에 윤지이모 번개가 더 기억에 남았겠지만, 춤도 추고 즐겁게 같이 음악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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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리듬, 베이비, 육아


자라섬 가는 길. 차안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느끼는 꼬마.





벌써 9회.
우리는 3회부터 이곳에 왔었고, 아이가 태어난 해만 못왔다. 꼬마도 올해가 두번째. 세월은 흘러가는구나_





두번째 방문한 재즈칠드런_



올해는 주말 프로그램이 별루였지만 빠질 수 없어서 다녀왔다.
가을 바람과 재즈는 언제든 좋다.
돌아오는 길에 유니세프에 인형으로 기증도 하고 ;-)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한해 한해 더 추워지는 자라섬. 내년엔 꼭 파카 챙겨가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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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공연, 베이비, 육아, 재즈


3호선 버터플라이를 들으러 서둘러갔다.
음악을 느끼는 린아_





가을방학을 들으며 가을을 느끼는 중.
하늘 참 좋다. :-)





2012년 가을.




시끄러운 음악이 많아서 중간에 들락거렸지만 몇개의 음악은 린이가 좋아해줘서 다행이다.
테드 형식의 강연도 처음엔 좀 그렇더니 나중엔 괜찮게 느껴지기도.
먹거리는 참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우리 아이를 포함해서 세상 모두의 아이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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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하는 아빠덕에 우리 가족 총출동.
언제나처럼 린은 신나셨다. ;-)

차도 막히고 주차난으로 오래 걸려서 하루 종일 못있었던게 무척 아쉬웠던.

린은,
김창완밴드 공연에 신이 나서 춤을 췄고,
검정치마 공연에 비눗방울 놀이,
엘비스 코스텔로 공연은 무섭다고 했고, (아빠가 보고싶어 하던거 였는데)
들국화 공연엔 할아버지가 나왔다며 우리를 웃겼고,
라디오해드 공연엔 사람도 넘 많고, 비쥬얼이 너무 화려해서 놀란토끼!

엄마는,
잔디밭에 누워서 들었던 들국화의 옛노래들이 제일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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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공연, 리듬, 육아


Rianbow Island 입장_





의자에 앉아 감상 중-





버스커버스커 음악에 맞춰 춤추던 아이.





엄마는 맥주 한잔, 아빠 미안!





제이슨 므라즈를 기다리는 사람들_





그의 공연 :-)



생각보다 무척 좋았던 짧은 음악 여행.
린이가 성인이 되어 이런 페스티벌에 온다고 하면 우리도 껴달라고 하는 날이 오겠지.
린아는 이제 음악만 나오면 춤춰주는 아이가 되어 가고 있다. 음악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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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공연, 베이비, 육아, 음악
D+796, Rainbow Island :: 2012.06.10 13:16 리듬


봄날 저녁, 아람누리에서 하는 따뜻한 공연_





공연장 가는 길, 언제나 신난 꼬마린.





우리는 랄라스윗의 노래를 들으러 갔다.
달달한 사탕같은 목소리, 대학가요제 출신인데도 예쁜 노래를 불러줘서 좋다-





랄라스윗의 꽃 내리는 불면의 밤에 맞춰 리듬타는 꼬마린_




마지막 곡까지 아빠와 딸의 모범 관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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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노래, 베이비, 육아
일요일은 아침부터 문화센터도 가야하고 바쁜터라 꼭 봐야했던 3호선 버터플라이도 못보고 느즈막히 도착했다.



오후라 길게 늘어선 우리, 세식구.



집앞이 호수공원인데 올림픽공원에 와서 단풍을 즐긴다. 집앞은 요즘 주말마다 차막혀주시고-




어제보다 더 많은 사람들.



그래도 아가에겐 추운 날씨. 2008년에 민트에도 샀던 담요를 아직도 요긴하게 쓴다.




teenage fanclub.
열심히 하는 아저씨들에 비해 착한 노래들이 다 똑같이 들리고.

남편의 선배인 ㄱㅇ 오빠도 만나고, 동네 주민 시루도 만나고. 우리 귀염둥이 린린양이랑 반갑게 인사도 했다.



연속 이틀 볼 정도는 아니였지만 린린이랑 함께 즐겁게 보내서 다행.

내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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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라인업이 별루지만, 예매도 안하고 오후 늦게 갔더니 이틀 참여만 가능한 상황. 자라섬때의 교훈을 잊어버리고 또 실수했다. 사실 둘다 요즘 그런걸 미리 생각할 여유도 없긴 하지만-
여튼 린이랑 열심히 이틀 참석 목표!



고사리 같은 린의 손.



올해는 피크닉 존을 구별해 뒀는데 편하긴 했지만 분위기는 예전만 못했다.



음악을 즐기는 최연소 어린이.
어느 잡지사에서 사진을 찍겠다고 했지만 거절. 흐흐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아기 귀엽다고 한 백번 말해줬다. 하하하-



Tiago Iorc.
아 이아저씨 정말 잘생겼다. 옆에서 봤는데 아기만 없었음 팔짱 끼고 사진이라도 하나 박었으리지도.
노래도 잘하더라.



harvard.
박자도 틀리고, 음도 틀리고.
그래도 사람들은 신나하고. :)
음악은 좋았음.



재주소년.
공연도 제대로 못보고 저무는 해를 보면서 음식 기다리기.




오독 핫도그.
맛있었지만. 거의 한시간 반을 기다렸던. 흑흑-




wonder bird.
이 공연을 보기 위해 간 것.
좀 시끄럽긴 했지만 즐기기-
오랫만에 ㅂㅈ오빠도 보고 남편과 두런두런 이야기도 하고 즐거웠던 하루.


내일은 좀 더 멋지게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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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조던을 보기 위해 자라섬에 갔다. 먼 거리에 언제나 너무 추웠던 기억때문에 린린양에게 넘 무리일 거 같아서 계속 망설이다 가을 나들이로 강행.
두어시간에 걸쳐 도착했는데 올해는 인기가 많이 현장판매분이 없다는 어의없는 이야기. 그냥 가야하나 싶어 한참을 서성이고 있는데 주민처럼 보이는 아주머니가 우리에게 초대권을 팔았다. 좀 찝찝하지만 그냥 갈 수 없어 표를 사고 안으로 고고.
작년 배속에서도 쿨쿨 잤을까 음악을 듣다가 나올때까지 잠만 잤다. 꿈 속에서 스탠리 조던을 만났을지도.
피아노, 베이스 모든게 완벽했던 스탠리 조던의 연주.



하늘하늘한 코스모스.



우리셋이 왔다갔어요.



파란 가을 하늘.



낮에는 듬성듬성한 자리.



올해의 아이디어 상품.
오천원이지만 편했다. 민트에도 재활용해야지.



최연소 재즈팬.



밤이 되면서 사람들이 많아지고.



반가운 마음.



올해도 출석도장.


작년처럼 롯데가 거의 도배를 했고,
열악했지만 수유실도 있었다.
뭔가 한해한해 자리를 잡는 느낌.
내년에는 린린양 뛰어다닐때 와야지-
파카점퍼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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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리듬

I learned the truth at seventeen
That love was meant for beauty queens
And high school girls with clear skinned smiles
Who married young and then retired.
The valentines I never knew
The Friday night charades of youth
Were spent on one more beautiful
At seventeen I learned the truth.
And those of us with ravaged faces
Lacking in the social graces
Desperately remained at home
Inventing lovers on the phone
Who called to say come dance with me
and murmured vague obscenities
It isn't all it seems
At seventeen.
A brown eyed girl in hand me downs
Whose name I never could pronounce
said, Pity please the ones who serve
They only get what they deserve.
The rich relationed hometown queen
Married into what she needs
A guarantee of company
And haven for the elderly.
Remember those who win the game
Lose the love they sought to gain
Indebentures of quality
And dubious integrity.
Their small town eyes will gape at you
in dull surprise when payment due
Exceeds accounts received
At seventeen.
To those of us who know the pain
Of valentines that never came,
And those whose names were never called
When choosing sides for basketball.
It was long ago and far away
The world was younger than today
And dreams were all they gave for free
To ugly duckling girls like me.
We all play the game and when we dare
To cheat ourselves at solitaire
Inventing lovers on the phone
Repenting other lives unknown
That call and say, come dance with me
and murmur vague obscenities
At ugly girls like me
At seven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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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예정일을 지켜주지않아서,
아주 감사하게 마지막 태교를 할 수 있었다.
노래 느낌과 비슷하게 여자팬들이 인산인해,
임산부는 나뿐인 어색한 분위기-

오프닝을 시작해준 브로콜리너마저도 좋았고,
말랑말랑한 노래 사이로 센스있는 유머감각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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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공연, 리듬

올해는 여행도 못가고, 공연 예매도 아슬아슬하게 했지만,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너무 잘 어울리는 공연이었다.

한손은 남편의 손가락 마디를 만지며,
한손은 콩닥거리는 미니의 심장을 느끼며-
한음 한음 세식구가 열심히 경청.

조용한 공연내내,
싱글벙글, 마트에서 고등어를 틀기로했다는 나름 재밌는 멘트까지-

특별한 앵콜곡으로
내가 좋아하는 보이나요와 남편이 좋아하는 버스정류장,
그리고 관객과 함께한 사람들은 즐겁다-
두어시간 공연내내 꽉 찬 느낌이었다.

좋은 공연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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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좋은 공연은 아니었다.
낮고 고은 그녀의 음성을 듣고 싶었는데, 공연은 내내 연주 위주였고, 그 멋진 목소리로 이상하게 지르는 괴음도 좀 불편했다. 인천재즈페스티벌에서 봤던
찰리 헤이든 공연에 비하니 공연 수준도 약간 떨어지는 듯 했고,
몇곡을 아름다운 그녀의 목소리로 들었다는 것에 만족,
집 근처에 좋은 공연장이 있다는 것에도 만족,
아이가 생각보다 많이 반응해줬다는 것에 만족,

공연장보다,
스포트라이트가 환하게 켜진 축구장에서 열심히 노는 남자 아이들과
짧은 교복을 입고 선물을 한아름 들고 있는 여자 아이들이 더 기억에 남는다.
우리때와 다른 이국적인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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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작년보다 좀 일찍 도착했다. 그래도 가는데 두시간이 넘게 걸렸다는-
따뜻한 가을 햇살만큼 따뜻한 노래들 가득, 사람들도 가득.
남편이 보고 싶어했던, cribs는 생각보다 너무 오바를 해서 안타까웠고,
5년만에 불독맨션으로 돌아온 이한철은 이제서야 완성되어가는 느낌이었고,
롤러코스트가 아닌 조원선은 아직도 불안해보이고,
해가 갈 수록 무대 매너가 좋아지는 요조는 여전히 귀여웠다.
마이 앤트 메리의 꽉 찬 무대와 달콤한 루시드폴까지.
작년보다 더더더더 좋았던 공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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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득한 올림픽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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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다운 녹색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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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피 공연 때 하늘 위로 날라가던 수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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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을 기다려 먹은 삭의 튀김, 남편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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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된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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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서 누워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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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앤트메리 공연에 루시드폴이 나오자 모두 카메라를 꺼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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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을 달려, 자라섬에 갔다.
연속 4년 출석 도장을 찍고 있지만, 또 언제 올지 모르는 불안감과 남편이 보고 싶다는 공연을 위해서,
비가 온다는 소식에 저녁 늦게 도착해서, 마지막 공연 치코 & 더 집시스를 신나게 보고 왔다.
너무 나이 어린 사람들이 많아서 살짝 민망하기도 했고,
으슬거리는 추위를 참으며 보느라 힘들기도 했다.

내년에도 갈 수 있을까, 간다면 해가 잘드는 낮에만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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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회라니, 믿기지 않을 만큼 시간은 성큼성큼 간다.
주로 공연을 고르는 취미는 남편의 것이라 작년엔 왜 갔는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재작년에 작은 나무 의자에 앉아서 봤던 기억이 새록했다. 인천은 바뀐듯 바뀌지 않은 듯 아주 예전부터 그랬둣이 여전히 산만하고 매번 낯선 분위기였다.

우여곡절 끝에 토, 일 모든 공연을 봐야했지만, 몇시간이 걸려서 갔던 기억도 잊게 할 만큼 멋진 공연들이었다. 물론 점수를 줘야 한다면, 일요일날 했던 찰리 헤이든쪽에 힘을 실어주고 싶다. 노장들이 뿜어내는 연주에 대한 애정과 악기와 함께 한 세월만큼의 무게감이 남달랐다. 가볍게 날리던 섹스폰 소리가 그렇게 진중하게 들리긴 처음이었고, 숨겨진 듯 감쳐진 베이스 소리가 그렇게 힘있게 들리긴 처음이었다.

집에 있는 수 많은 CD중에 찰리 헤이든 CD를 남편이 찾아주면 좋을텐데-
몇장 더 사달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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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이기 때문에 봐줘야 했던 걸까, 허술하게 준비한 것들이 곳곳에 보여서 안타깝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좋았던 점.
위저의 수려한 한국말 솜씨.
적절한 매너.
분위기를 계속 업시켜주는 음악, 음악, 음악.

나빴던 점.
가는 길 내내, 안내 하는 플랭카드 하나 없어서 고생.
주차장과 공연장을 연결해주는 셔틀이 제대로 없어서, 늦은 밤 시골 국도길을 30분 정도 걸어야 했던 기억.

이제 그런 곳에 가기엔 나이가 너무 많이 들어버린 걸까,
발랄하게 차려입은 아가씨들 사이에서 괜히 주늑들어 버린 느낌이다. (ㅋㅋ)
그래도, 나름대로 즐겁게 즐겁게.
펜타포트에서 만났던 하늘색 토끼를 지산에서 다시 만나니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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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거운 나를 끌고 가준 곳,
오래만에 만난 서먹함도,
복잡한 심란한 마음도,
훌훌 떨칠 수 있게 해주던 음악, 음악, 음악.


Cafe Veloso, with 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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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리듬, 요즘나는


Lucky - Jason Mraz




뭐든 잘 되겠지 뭐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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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리듬
Jason Mraz, Lucky :: 2009.02.24 19:13 리듬



오늘 발견한, 말랑한 음악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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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말랑말랑



 


Nothing Better (Guitar Version) - jung y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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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리듬, 목소리
정엽, nothing better :: 2008.12.18 13:54 리듬






어제 집에 돌아오면서 들었던 노래. '노래 너무 좋은데, 이 노래는 제목을 몰라..항상 찾아봐야지 하는데 계속 까먹네...' 말랑말랑한 느낌이 늦은 오후의 스페인 같은 느낌을 담고 있는 듯,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사소한 것을 알아낸 기쁨과 비슷한 느낌이다.

CD를 굽는 건 귀찮아서, youtube의 힘을 빌려. 뮤직비디오 참 귀엽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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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리듬, 스페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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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무대의 사이키 조명이 그렇게 멋져 보인 적이 있었나 싶다.

조명 아래에서 몸을 흔들며 음악을 듣는 기분도 꽤 멋진 듯.

그 곳에서 들었던 음악, 너무 여성스럽지 않은 목소리여서 더 좋았던 것 같은.

Yo La Tengo, nowhere n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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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연속 방문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너무 비싼 가격때문에 토요일만 방문했다. 가서 쓰는 돈도 많은데, 공연비가 점점 비싸져 안타깝기만 하다. 일찍 출발하고 싶었는데 친구 아이의 돌잔치때문에 겨우 오후에 도착. 사람들을 바글바글했고, 분위기는 꽤 들떠 있었다.
이번 공연의 최고의 수확은 '요조' 였다. 말랑말랑 목소리는 더 없이 감미로웠고, 걸걸한 남자들의 목소리를 더 없이 감동적이였다. 남편은 이십여장의 앨범을 갖고 있는 욜라 탱고 공연에 감동한 듯 하고, 욜라 탱고 공연 중 살짝 잔디에 누워 잠이 들었는던 나는 계속 감기 기운 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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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이 공연할 때 쯤에야 도착했다. 자리를 잡고 앉아서, 그림자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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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수확은 "개념 스티커" 아주 맘에 든다, 저 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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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감기가 든 남편은 라떼를 먹었고, 나는 스파클링 와인을 먹었다. 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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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남편과 함께 노래방에 가는데, 오늘도 뭘 할까 고민하다가 들렸다. 이제 질러존의 회원까지 되었다는. 매번 갈 때마다 여러번 부르게 되는 노래가 있는데, 오늘은 딱 이 노래. 남편이 시작했고, 가사가 우리 이야기 같아서 여러번 반복. 다시 들어도 좋아요- 계속 연습해야지. :)

뮤직비디오는 촌스럽지만, 마땅히 mp3를 구할 수 없어서 유투브에서 찾았다. 이 밴드의 유일한 히트곡이면서,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왔다는데 어느 장면에 나왔던 음악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크크.




Always when we fight
I try to make you laugh
Til everything's forgotten
I know you hate that

ba ba da da ba ba ba ba
ba ba da da ba ba ba ba

Always when we fight
I kiss you once or twice
And everything's forgotten
I know you hate that

I love you Sunday song
The week's not yet begun
And everything is quiet
And it's always...

You and me always, and forever
You and me always, and forever
ba ba ba ba da ba, it was always
You and me always..

You tell me I'm a real man
and try to look impressed
Not very convincing
But you know I love it

Now we watch TV
Til we fall asleep
Not very exciting
But it's you and...

Me and we'll always be together
You and me always, and forever
ba ba ba ba da ba, it was always...
You and me always, and forever
You and me always, and forever
ba ba ba ba da ba, it was always...
You and me always, and forever
You and me always, and forever
ba ba ba ba da ba ba....
ba ra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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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엄띄엄 보았지만.
볼때마다 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던 드라마
.

불륜과 사랑의 아슬아슬한 경계.


노래는 참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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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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