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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해당하는 글들

  1. 2012.03.12  2012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 2010.12.14  어느오후 패키지, 아기 조끼&인형포대기 (4)
  3. 2010.01.24  릴리홈, 빈티지 곰인형 (2)
  4. 2009.12.15  릴리홈, 곰인형 마티스 (2)
  5. 2009.11.23  인형 만들기, (6)
  6. 2009.03.31  2009 서울리빙디자인페어
  7. 2009.03.15  양모펠트, 아기 백곰 곰곰이 :) (6)
  8. 2009.03.09  양모펠트, 부끄러워하는 알비뇨 코끼리 (2)
  9. 2009.03.09  양모펠트, 펜더 단체샷-
  10. 2009.02.26  양모펠트, 팬더 :-) (2)
  11. 2009.01.16  꽃 시즌2, 열여섯번째 수업 Ball Arangement
  12. 2009.01.11  꽃 시즌2, 열다섯번째수업 Table Center with candle
  13. 2008.12.19  꽃 시즌2, 열네번째수업 corn shape (2)
  14. 2008.12.12  꽃 시즌2, 열세번째수업 container design (2)
  15. 2008.12.08  꽃 시즌2, 열두번째수업 vase flower arrangement ( sphere ) (2)
  16. 2008.11.29  꽃 시즌2, 열한번째수업 wedding bouquet (2)
  17. 2008.11.24  연습, 꽃시장 가기 & 핸드타이드
  18. 2008.11.22  Home & Table Deco fair 2008
  19. 2008.11.22  꽃 시즌2, 열번째 수업, table wreath
  20. 2008.11.14  꽃 시즌2, 아홉번째 수업, Gift Deco Box (2)
  21. 2008.11.11  올해, 빼빼로데이 :) (2)
  22. 2008.11.04  꽃 수업 스케쥴 (4)
  23. 2008.11.01  컵케익 장식하기 & 고구마 크림치즈 케익 (2)
  24. 2008.10.31  꽃, 여덟번째 수업, flower basket (2)
  25. 2008.10.17  꽃, 일곱번째 수업, topiarly (2)
  26. 2008.10.15  양모펠트, 달콤 토끼 (4)
  27. 2008.10.10  꽃, 여섯번째 수업, vase arrangement (sonata) (2)
  28. 2008.10.06  꽃, 다섯째 수업 mini garden (2)
  29. 2008.09.26  꽃, 네번째 수업 silk flower wreath (2)
  30. 2008.09.12  꽃, 세번째 수업 hand tied (4)


탐나는 오디오.




나도 마음 속으로는 도시농부가 되고싶다.




양모펠트로 만든 카펫.
백만원이 넘는 가격인데, 몇년 투자하면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시간이 없는게 문제지_




아 인디언텐트만 보면 사고 싶다며-


아기방을 꾸며 주고 싶어서 힌트가 있을까 싶어서 찾아갔는데, 많진 않았다.
그냥 내마음대로 해야겠다.
어제 그래서 아기린 방의 남편 cd박스 옮기는 숙원사업을 했다. (노동은 남편이) 무려 6-7박스 정도.
그 자리에 아기씨 옷장 들여줘야지. 살짝 바뀐 분위가가 맘에 드는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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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인테리어, 전시
바느질을 잘하진 못하지만 좌판을 두드리는 것 말고 뭔가 손으로 하고 싶어질때 시도하는 것 중 하나다. 온전히 나만을 위한 주말 새벽 시간에 아기를 위해 이것저것을 만들며 한달을 보냈다. 진도가 더디니 성격급한 나는 피곤한 몸으로 퇴근하고 들어올때마다 무척 신경에 거슬렸는데 어쨋든 완성해서 다행이다.

아기 조끼.
옷만든게 이렇게 어려운줄 몰랐다. 집에서 입을 조끼가 필요한데 맘에 드는건 없고, oeuf의 날개달린 스웨터를 사주고 싶은데 애 옷이 넘 비싼거 같아 망설이다 발견한 패키지.
작은 날개가 달리 조끼. 이까짓것쯤이야라고 도전했지만, 하면서 내가 이짓을 왜하나 백번은 생각하게 한 애증의 산물이다.
우여곡절끝에 완성하고 집용으로 입히고 있는데 한번 빨고 나서 대충한 바느질 부분이 터져서 안타깝다.



담비 인형 포대기.
내가 어릴적 인형을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남아 있어 이것저것 준비해주고 싶은게 많은데 린이가 좋아하는 아나벨 인형을 위해서 또 야심차게 도전한 인형 포대기 패키지. 일단 담비 그림이 이뻐서 만들기 시작했지만, 이 또한 너무 우여곡절이 많았던 아픔의 산증거물이다.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참 대견하네. 흑-

여튼 린이가 뽀뽀도 해주고, 토닥토닥 자라고도 하는 아나벨을 위한 소품 준비. 좀 걸어다닐때쯤 되면 무척 귀엽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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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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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를 위한 네번째 인형.
약간 촌스러워서 쉬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살짝 어려웠다.
특히 몸통과 머리연결은 부자연스러운-
할수없이, 금색리본으로 살짝 가리기.
실력이 좀 나아졌음하는데 너무 띄엄띄엄이라 그런지 제자리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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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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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를 위한 네번째 인형 시도,
이제서야 좀 제대로 된 인형 모양이 나오는 것 같다.
보송보송한 수건천이 맘에 들기도 했지만, 제단과 바느질을 하는 동안 천 부스러기가 날려서 좀 좋진 않았다.
여하튼 미니가 손으로 만지작 거리며 놀 수 있는 인형이라 맘에 든다.
다음엔 다른 걸로 도전~


+ 릴리홈 마티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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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베이비, 요즘나는


그래도 엄마가 된다고 이것저것 만들고 있다.
주말에 하나씩 만드는게 목표였는데, 요즘은 한달에 하나도 사실 힘들다. 겨우 두달에 하나 정도-
그래도 뭔가 되어가는 느낌.
삐뚤삐둘 바느질에 약간 웃기긴 하지만, 우훗-

이런거 만들 때 항상 유기농 천을 보게 되지만, 생각보다 색이 좀 우중충해서 계속 만들기는 쉽지 않다.
주로 텐바이텐에서 사다가,
릴리홈에서 몇개 인형을 사서 만드는 중이다.
여전히 하나는 건드리지도 않고 있지만. :)

하나씩 차근차근 내년 봄까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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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작품, 정말 삐뚤거리는 말랑이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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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작품, 엉성한 손목 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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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작품, 보들보들 토끼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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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베이비, 요즘나는
인형 만들기, :: 2009.11.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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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Home & Table Deco fair 2008 보다 규모는 컸으나 실속은 살짝 덜한 듯 싶다. 남편과 함께 갔더니 자기가 싫어하는 디자인들만 찝어내더라, 인테리어 잡지가 그렇게 많은 줄 모를 정도로 다양한 잡지가 있어서 살짝 놀랬다. 무언가 하나를 사와야 하는데, 그냥 휙휙 구경만 하고 나왔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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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양모가 남아서 뭘 할까 하다가, 아기 백곰을 만들었다. 약간 귀엽게 보이려구 고개를 살짝 돌려서 달았는데 뭔가 생각하는 아이 같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이름은 곰곰이-
볼 수록 귀엽다 크크. 나중에 시간이 나면 엄마도 만들어줘야지.

아기동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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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생각했던 색은 위의 색이 아니었는데, 하나보니 양모가 너무 모자라서 할 수 없이 다른 양모를 덧입혔다. 크기는 무지하게 커졌고, 모든게 몽실몽실 너무 통통한 변태꼬끼리처럼 되어 버렸다. JinC가 만든 분홍 코끼리가 너무 이뻐서, 나의 알비뇨 코끼리가 살짝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귀엽다는!


재료 : 회색 양모 50g + 흰회색 양모 20g, 분혼 양모 5g, 눈 (4mm), 본드, 와이어


중간 과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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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동안 서울팀 사람들과 함게 만들어본 펜더.
이제 두번째, 세번째 것들을 만들고 있지만, 다 같이 모여서 단체샷 찍었다.
꼼지락 꼼지락 은근 고도의 집중력을 더하는 육체 노동이 즐겁기만 하다.
다 같이 모아서 보니, 더 귀엽고!

나도, 네번째 작품 시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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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섹시한 뒤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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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내거, SW, UY, JinC, JW, 웅웅이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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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작품들 단체샷, 산만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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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함께 근무하는 팀사람들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양모 인형을 하나씩 만들고 있다. 쿡쿡 바늘에 좀 쎄게 찔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모여서 하니 슥슥 소리마저 정겹다. 몇몇은 발렌타인 선물로 나가고, 우리집 팬더는 집에서 얌전히 나 퇴근하기를 기다린다. 중국에서 날라온 팬더와 비교해보니 살짝 못생겼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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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렵게 구입한 책, 양모 인형 책은 별루 없어서 대략 낭패다. 일본어를 읽을 줄 모르지만, 숫자들과 모르는 단어는 남편에게 공수해서 대충 그림보고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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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온 모양과는 살짝 다른 UI를 지닌 팬더가 되어 버렸다. 머리를 좀 더 키웠어야 하는데 아쉬운. 예전에 선생님께 배운 토끼랑 비교하니 더 살짝 실망.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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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름에 시작한 꽃의 마지막날 :) 약간 섭섭하기도 하구 살짝 눈물이 날뻔하기도 했지만 다음주 마지막 저녁 모임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 알흠다운 선생님이 꼼꼼히 알려준 덕에 이젠 혼자서도 잘해요 수준이 살짝 된 것 같다. 잊어버리지 않게 열심히 연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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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스프레이카네이션과 석죽, 빨간 라넌큘러스와 안젤리나

재료
석죽, 스프레이 카네이션, 카네이션, 라넌큘러스, 안젤리나(장미), 유칼립투스, 오리목, 베리아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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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고정하기, 유칼립투스로 모양 잡기, 꽃으로 채우기

만들기

① 적당한 오아시스 크기를 자른 후, 밑에 비닐로 감싸 물이 새지 않도록 정리. 새장에 고정시키기
② 유칼립투스를 활용해 먼저 1,2,3번 위치를 잡고 새장 안에 넣기
③ 석죽으로 1,2,3번 위치 잡기 (유칼립투스 > 석죽 > 다른 꽃들 순으로 길이 정리)
④ 나머지 꽃으로 채워 넣기 (볼륨감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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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제나 우리의 파티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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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시 한 꽃수업. 한 십분은 멍하니 있다가, 그 이후론 열심히 :) 다시 꽃향기 가득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 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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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강한 아네모네, 연보라 스톡, 처음보는 보라색 후리지아. 그리고 아름다운 수국.

재료.
장미 (애플그린), 로즈리시안셔스, 스톡 (외대), 수국, 아네모네, 후리지아, 러스커스, 퉁유카립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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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세우기, 1,2,3번 꽃 자리 잡기, 소재와 꽃들로 채우기, 리본으로 마무리

만들기
① 초에 와이어를 이용해서 대를 만들고, 오아시스에 고정한다.
② 초의 중간 정도의 길이로 잘라 준비.
③ 1, 2, 3번 꽃을 자리를 잡으면서 꽂아준다. (꽃 얼굴이 항상 보이게)
④ 남은 꽃과 소재들로 공간 메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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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좀 일찍 끝난, 우리의 파티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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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했던 많은 꽃 중에 가장 이뻤다. 크리스마스 트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전나무 느낌이 나는 블루버드와 언제나 사랑스러운 퐁퐁, 그리고 로맨틱한 장미 밀러. 하얀 깃털과 진주까지 모두 완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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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퐁퐁, 고급스러운 흰색 카네이션, 청초한 리시안셔스, 로맨틱 밀러.

재료 : 장미(밀러), 화이트 로즈 리시안셔스, 퐁퐁, 카네이션
소재 : 은엽 아카시아, 블루버드
준비 : 오아시스, 진주 와이어링, 깃털 와이어링, 리본 와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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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다듬기, 기초 잡아주기, 소재 채우기, 꽃으로 마무리

만들기
① 준비한 화기에 오아시스를 담고, 콘 모양을 잡아준다.
② 준비된 소재는 거의 다 쓸 수 있도록 다듬고, 중앙에 1번 기준을 잡고, 90도, 45도로 사이를 매꾸어준다.
③ 빈곳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소재로 가득 매워준다.
④ 준비된 꽃을 1번 라인을 잡고 화기를 돌려가며 리듬감 있게 채워준다.
⑤ 와이어링된 진주, 깃털, 리본을 사이사이 장식한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의 파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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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한국에 없을 예정이어서, 어제 꽃은 친정엄마에게 분양갔다.
정성스럽게 포장으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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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유리화병으로 하는 걸 원래 계획하셨다가, 너무 비싸서 분홍색 도자기 화분으로 바꿔서 진행되었다. 돔형은 해도해도 할때마다 새록새록. 이쁜 분홍이들 꽃 사이의 회색 땡땡이 리본은 너무 마음에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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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카네이션, 카라, 겨울 분위기 나는 더시티밀러, 알흠다운 화이트 라넌큘러스

재료
장미(벤델라), 카네이션, 수국, 라넌큘러스, 오엽송, 카라, 더스티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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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링 된 수국, 전체적으로 위치 잡아주기, 전체샷.

만들기
① 마른 오아이스를 아래단에 깔고, 젖은 오아이스를 위단에 깔아 화기 안의 전체 모양을 잡아준다.
② 오아시스 테입으로 화기 안 오아시스를 고정한다.
  (tip. 가운데 1번에 꽃을 꽂아야 해서 그 부분에 오아시스 테잎이 오지 않도록 주위)
③ 중앙의 1번 꽃을 꽂아 중심을 잡는다.
  (tip. 1번 꽃은 오아이스 크기 만큼의 길이가 되도록, 생각보다 많이 짧은)
④ 2번 라인의 꽃을 꽂아준다.
  (tip. 총 5개로, 화기에 스치듯이 그러나 얼굴을 약간 위로 향하게, 1번도 짧게)
⑤ 3번 라인의 꽃을 45도 각도로 5개 꽂아준다.
⑥ 전체적인 모양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보면서, 빈 곳에 수국으로 채워준다.
⑦ 카라는 얼굴이 위로 향할 수 있도록 잡아 꽂아주고, 더스티밀러, 오엽송으로 자리를 채워준다.
⑧ 위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 아래, 옆에서 보는 모습이 전체적으로 돔 형태가 될 수 있게 정리해준다.
⑨ 마지막으로 리본으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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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즐거웠던 우리의 파티 타임.

회의실이 이렇게 근사하게 변하는 것도 언제나 신기하고, 우리를 위해 철저하게 준비해오시는 선생님의 정성에도 항상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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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꽃의 얼굴들이 보이게 꽂는 것은 쉽지 않았다. 45도 각도로 꽂을 때 생각보다 수직으로 꽂아줘야 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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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장미(오렌지 쥬스, 풀하우스), 라넌큘러스(레드, 오렌지), 코브라, 덴파레, 오리목, 호엽란, 엽란, 담쟁이(베리아이비), 사철, 러스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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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① 상단의 꽃만 남도록 아래 잎들을 다 다듬어 둔다.
② 제일 곧은 러스커스를 중심으로 잡아, 화병과 1:1이 될 수 있도록 정리한다.
③ 화병에 9등분이 날 수 있도록 스카치 테잎으로 붙여 등분을 해둔다.
④ 푸른색이 도는 소재들로 90도, 45도, 180도를 돌려가며 먼저 장식해둔다. (될 수 있음 풍성하게 보일 수 있도록)
⑤ 나머지 꽃들을 순서에 맞도록 꽂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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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를 만든다고 해서 꽤 신나있었는데, 내가 들었던 부케는 어떤 꽃으로 어떤 모양이였는지 별로 기억이 나질 않는다. 부케는 어쩜 받아야 하는 사람에게 더 관심의 대상일수도- 생각했던 것보다 화려한 꽃으로, 소담스럽게 만들어졌다. 요즘은 빅사이즈 부케가 유행이라고 해서, 더 풍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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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부르트(장미), 라임(장미), 카네이션, 리시안셔스 (크림색), 퐁퐁, 수국, 더시티밀러
퐁퐁은 대국과에 속화는 국화. 언제나처럼 수국은 비싸고 아름답다. 겨울과 너무 잘어울리는 더시티밀러는 회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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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부케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들지 않도록 짧은 꽃은 전부 와이어링을 해서 물을 먹을 수 있게 해주어야 하고, 전체적인 모양이 (어디에서 보든지) 동그랗게 나와야 한다.

① 수국을 듬성듬성 모양을 만들어서 와이어링해준다.
② 줄기가 끝나는 부분에 젖은 휴지를 대고 테잎으로 감싸준다. 와이어링이 짧다면, 더 길게 철사를 대어준다. (와이어는 20번 사용)
③ 여러가지 꽃을 돌려가면서 핸드타이드 한다. 돌릴때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동그란 모양이 나도록.
④ 모양이 잡히면, 오아시스 테입으로 단단히 테이핑한다.
⑤ 줄기에 리본을 돌려서 묶어준다. (리본 묶기는 언제나 어려워-)


선물해줄 사람이 없어서, 집에 와서 고이 보관, 아름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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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좀 늦은 시간에 고속버스터미널 꽃 시장에 방문했다. 한시까지인데, 열두시가 넘어서 도착해서인지, 썰렁한 꽃시장만 보고 왔다. 생각보다 꽃도 별로 없었고 간신히 건진 러스커스와 리시안셔스는 생각보다 싱싱하진 않았다.

내가 산 것들
보라색 리시안셔스 두단, 연두색 리시안셔스 한단, 러스커스 두단, 황금색 리본, 보라색과 투명한 포장지, 꽃가위

핸드타이드 만들기
선생님이 대충 정리해준 꽃들만 만지다가, 직접하려고 하니 시간이 정말 많이 걸렸다.
보라색, 연두색 리시안셔스를 번걸아 가면서 잡고, 러스커스를 중간에 넣어서 돌리며 핸드타이드 했다. 아래 단을 깨끗히 잘라내고 묵어주고, 투명한 용기에 넣어주기.


어젠 우리 결혼한지 700일 기념일, 샴페인 마시면서 기념일 꽃다발이라고 우겼다. :)
다음엔 좀 더 일찍 가고 싶은데, 가능할까-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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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하는 친구, JE양을 위해서 과감히 반휴를 내고 함께 홈앤테이블 데코 페어 2008 행사에 다녀왔다. 나의 영향(?)으로 갑자기 꽃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과감하게 큰 돈을 지른 후여서인지 더 열심히 보고, 듣고, 사진을 찍는 JE양. 속상한 이야기를 털고, 정말 뺑뺑 돌고 났더니 몸은 지치지만 기분은 Up, Up, Up. 행사는 생각보다 아주 근사하진 않았다. (물론 이런 곳은 처음 가봤으니, 할 말은 없지만) 제인파커나 소호앤노호의 꽃들을 보느라 좀 시간을 쏟았고, 생각보다 귀여운 작은 물건들을 몇개 샀다. 합산해 보니 쓴 돈이 적지 않아서 살짝 후회회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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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 수업은 table wreath였다. 예전에 했던 조화 리스와는 살짝 달랐다. 생각보다 꽃이 크고, 오아시스가 가늘어서 위치를 잘 조정하지 않으면 꽃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아래 오아시스 부분이 보이지 않게 하는 부분도 중요. 급하게 산 아로마 향을 펴두니 집안 분위기가 달라진다. 베리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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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덴파레, 리시안셔스, 은엽아카시아.

오늘의 재료
몬디알(장미), 수국, 리시안셔스, 아게라덤, 카네이션, 스톡, 은엽아카시아, 유칼립투스, 덴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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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잡기, 3가지 꽃 그룹핑, 나머지 꽃 채우기, 리본 마무리.

만드는 순서
① 얼굴이 가장 큰 장리를 중심으로, 알맞게 잘라둔다. 조금 길게 자르면 리스가 풍성해지고, 짧게 자르면 아담하고 소담스런 리스가 된다.
② 꽃들은 3개씩 그룹핑해서 그룹별로 순서있게 잡아준다.
- 위에서 90도 각도로, 옆에서 45도 각도로, 다시 제일 아래쪽에 180각도로
- 꽃마다, 90도, 45도, 180도를 돌려가면서 꼽는다. (위에서 보면 삼각형!)
- 나는 장미를 중심 꽃으로 잡고, 수국, 리시안셔스를 돌려가며 꽂았다.
③ 그룹핑되는 꽃들 사이로 보라색 스톡으로 공간을 채운다.
④ 다시, 빈 공간에 남은 꽃들로 그룹핑해서 돌려가며 꼽는다.
⑤ 중간중간 은엽아카시아, 유칼립투스, 아게라덤을 채워 생기를 더한다.
⑥ 그리고 마지막으로, 리본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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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진 꽃에 하늘색 초, 전체 설정, 알흠다운 선생님의 라인.

그리고 언제나 우리의 파티놀이 :)
선생님이 준비해온 하늘책 초로 장식을 하고, 나름대로 멋지게 폼을 잡으며 사진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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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반 수업이 시작되었다. 기초반에서 함께 하던, JinC님이 빠져서 계속 뭔가 허전한 느낌. 오늘은 바쁜 분들이 많아서, 단촐하게 네명이서 수업을 들었다. 선생님도 더 꼼꼼히 봐주시고, 모두 기초가 튼튼해서(?)인지 속도도 정말 빨라졌다. 처음 꽃을 자를 때 망설이며 떨었던 것도 모두 싹 없어지고, 쓱쓱 잘도 잘라낸다. 기초적인 박스를 포장지를 싸는 것 부터 시작, 비닐을 깔고 오아시스를 반으로 잘라 맞추어 넣고, 준비된 꽃을 적절히 배치하면 끝! paver style의 그룹핑으로 할 수 있지만, 될 수 있으면 리듬감을 갖도로 노력-

오늘의 재료 : 지아닌 (장미), 리시안셔스, 메두사, 잎모란, 모카라 레드, 러스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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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 비슷한 메두사, 비싼 모카라 레드, 싱그러운 러스커스, 그리고 양배추 같은 잎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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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를 두는 위치에는 조금 더 높이 오아시스를, 그룹핑, 생기주기, 리본으로 마무리.

순서:
① 오아시스를 반으로 잘라, 비닐을 깐 박스 안에 적당히 넣어준다.
② 초를 둘 위치에 와이어를 U자로 만들어서 고정시켜 준다.
③ 3개의 U자 와이어로 초를 고정 시켜 준다.
④ 적당한 꽃을 그룹핑해서, 꽃의 1/3 정도가 박스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적당힌 꽂아준다.
⑤ 꽃으로 자리를 만든 후, 소재로 쓰이는 러스커스, 조화 사과로 생기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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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끝나서, 테이블 세팅하고 멋지게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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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꽃 활용하기, 보라색 리시안셔스와 러스커스를 활용, 핸드타이드 만들기. 색감만족!





그리고, 우리의 파티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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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이님, JinC님과 우연히 제주출장이 겹쳐서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 술대신 빼빼로 만들기를 선택했다. 바리바리 서울에서부터 싸들고간 재료들을 새벽 한시간 넘도록, 다섯시간 동안 열심히 정말 중노동을 했다. 다음부터는 초콜릿만 해야지. 그래도 만들고 나니 어찌나 기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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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까지는 쉬웠는데, 빼빼로는 정말 힘들었다. 언제나 포장의 힘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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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만들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누가 만든지 바로 알 수 있다- 나, Jinc님, 웅웅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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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내 것, Jinc님 것, 웅웅이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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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엄띄엄 석달간의 기초반이 끝나고 다음주부터는 디자인반! 아직 기초 복습도 못했지만, 같이 배우는 동료들도 좋고, 선생님도 너무 좋으시다! (특히 너무 꽃이랑 어울리게 알흠답다는거-)
11월엔 꼭 꽃시장도 가보고, 복습도 해보고, 응용도 해봐야지- 랄라.


basic  class                                                 
class 1. dome shape arrangemnet
class 2. pave style
class 3. hand tied (wrapping)
class 4. silk flower (wreath)
class 5. mini garden
class 6. vase arrangement(sonata)
class 7. topiarly
class 8. flower basket

design  class                                               
class 1. box deco arrangement
class 2. table wreath
class 3. wedding bouquet
class 4. vase flower arrangement (sphere)
class 5. container design
class 6. corn shape
class 7. ball arrangement (촛대 or 새장)
class 8. table center with ca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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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C님, 웅웅이님과 함께 컵케익을 만드는 걸 배우러 신세계문화센터에 다녀왔다. 정말(!) 컵케익을 처음부터 만들어볼 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문화센터에는 오븐이 없어 컵케익이 미리 준비 되어 있었고, 우리는 장식만 하는 정도였다. 선생님도 무척 어려서 뭔가 준비가 덜 된 느낌. 컵케익 위에 장식하는 방법과 만드는 레서피를 받아본 정도로 만족해야했다. 뭔가 무척 부족한 느낌의 수업. 다음엔 좀 더 좋은 수업들을 찾아서 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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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머핀은 단단하게 만들기, 동그랗게, 원을 그리면서, 산모양으로 모양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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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초코머핀, 바닐라머핀, 딸기머핀, 언제나 포장의 힘!


머핀을 만든 후, 고구마크림치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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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선생님이 만들둔 고구마크림치즈, 빵을 반을 갈라 사이에 발라준다. :)


너무 간단한 수업이었지만, 몇가지 알려준 레서피

+ 머핀 배합 (4~5개 만들 수 있는 분량) : 계란 4개, 박력 130g, 베이킹파우더 1스푼, 식용유 50g, 우유 50g, 소금 1g, 바닐라오일 10g, 충천물 물 10g, 버터 280g, 설탕 185g
+ 크림 만들기 :버터 100g, 슈거 파우더 30g, 충천물 5g
+ 고구마 크림치즈 :고구마앙금 80g, 피자치즈 50g, 크림치즈 1kg
+ 그리고 덤으로 알려주신, 마늘소스 :버터 233g, 설탕 83g, 휘핑크림 83g, 마늘가루 5g, 마요네즈 50g, 간마늘 20g, 계란 1개, 소금 2g
+ 러스크 소스 : 버터 100g, 설탕 75g, 우유 41g, 생크림 41g, 계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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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반의 마지막 수업날. 그동안 배운 것들이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쉽고 빠르게 끝났다. 물론, 선생님의 수려한 솜씨가 더 아름답게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지만 말이다. 바구니가 클 줄 알고, 집까지 가서 차로 모시러 와준 신랑에게 감사하며, 신랑이 좋아하는 수국을 담아 선물. 집에 두는 것이지만 이건 어디까지 선물이라고 강조.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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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리시안셔스 보라, 리시안셔스 핑크, 수국,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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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카네이션, 스톡, 뷰티밀러, 홍죽


재료
꽃 : 럭셔리(장미), 리시안셔스(핑크, 보라), 스톡(아이보리, 화이트), 카네이션(분홍, 노랑), 수국(드라이 가능 한 것)
소재 : 뷰티밀러, 홍죽, 애정목

럭셔리 장미는 무척 아름다웠으나 금방 시들 것 같아 안타까웠고, 언제나 아름다운 리시안셔스는 오늘도 최고였다. 스톡은 지저분 하지 않게 사이를 매꾸는 정도로만 사용, 많이 남아서 아까웠다. 분홍 카네이션이 처음엔 별루라고 생각했지만 바구니에 어우러진 모습과 선생님이 따로 만든 핸드타이드는 정말 최고였다. 수국은 언제나 무게 중심을 잡아주며,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내주었고, 겨울과 너무 잘 어울리는 뷰티밀러는 루돌프 사슴을 닮고 약간 회색빛 때문인지 더욱 근사해보였다. 애정목은 열매를 주로 썼고, 홍죽은 와이어링해서 준비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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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중심을 잡아주는 수국, 뒷면 그룹핑, 홍죽으로 채우기, 리본으로 마무리

순서
① 오아시스를 바구니에 넣어 모양을 만들어준다.
② 수국을 좀 짧게 잘라내, 머리가 닿을 정도로 위치를 잡아준다.
③ 수국 주변으로 같은 꽃끼리 약간씩 모아서 꽂아준다. (이번에 중요한 건 그룹핑!)
④ 앞면을 먼저 메인 꽃들로 꽂아주고, 뒤로 돌려 뒷면도 비슷한 방법으로 채운다.
(주위, 오아시스 가운데 부분이 비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봉긋하게 보일 수 있도록 가운데 꽂히는 꽃은 길이를 조정해준다.)
⑤ 준비한 꽃들로 얼추 채워지면, 뷰티밀러, 홍죽, 애정목으로 중간을 채운다.
(주위, 뷰티밀러는 꽃 속에 뭍히지 않도록 모아서 와이어링해주고, 홍죽은 잎이 크면 반을 짤라서 와이어링해준다.)
⑥ 전체적으로 볼륨을 유지하면서 위에서 약간 아래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도록 마무리 한다.
⑦ 준비한 리본으로 앞과 뒤에 위치를 잡아준다.


그리고 남은 꽃으로 선생님이 만들어주신 핸드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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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카네이션으로 핸드타이드하고, 뷰티밀러로 사이를 장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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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적게 걸렸으나,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작업.
차안에서 고이 모셔왔는데도, 집에 가져오는 동안 몇개의 꽃이 떨어져 있어서 가슴이 아팠다. :)


재료
꽃 : 곱슬레이, 샤트란, 그리고 이름 모를 노란 장미
소재 : 러스커스 (신종), 스마일럭스


순서
1) 줄기
① 곧고 이쁜 줄기 5개를 골라 꽃의 봉오리 2cm정도를 남기고 잘라둔다.
② 줄기의 가시를 제거하고, 25cm정도의 길이로 대를 만들어 둔다.

2) 꽃
① 준비한 오아시스에 한번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줄기를 정리한다.
② 얼굴이 가장 큰고 긴 장미를 기준으로 줄기를 1cm 정도로 잘라둔다.
   다른 꽃의 전체 길을 맞추어 준비한다.
   꽃의 전체 길이가 길어지면, 동그란 오아시스가 견디지 못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③ 기준이 되는 꽃을 위에서 볼때 정 중앙에 자리를 잡아둔다.
   꽃은 엉덩이가 닿을 정도로 깊이 위치를 정한다.
④ 기준이 되는 꽃의 세로 방향으로 꽃을 차례로 정리한다.
   세로가 끝난 뒤, 가로 방향으로 꽃을 정리.
   나머지 꽃은 적잘한 위치와 크기를 잡고 정리한다.
⑤ 정리가 다 된 이후, 스마일럭스로 장식을 해주고, 러스커스 잎으로 빈 곳을 채워준다.


 

++ 중간 과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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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았던 근사한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어제 YM님, JW님과 함께 핑거스 펠트인형 수업을 들었다. 사진만 봐도 이뻤는데 직접 만드는 느낌은 뭐랄까 귀여운 애완동물을 하나 입양한 듯하다. 잊어버리기 전에 방법도 정리하고, 다른걸 뭘 만들어볼까 살짝 고민도 해봐야지.

순서
① 준비된 양모를 손으로 10cm가량씩 뜯어낸다.
② 머리의 경우 12장, 몸통의 경우 8장, 팔과 귀는 3장씩, 다리는 3~4장씩 뜯어낸다.
   (미리 준비하지는 않고, 만들때마다 준비한다.)
③ 머리를 제일 처음 만드는데, 12장의 뜬어낸 양모를 어슷하게 얼기설기 펼쳐두고, 끝 부분부터 말아서 대충의 모양을 잡는다.
   (말때부터 꼼꼼하게 말아두면 바늘로 찌르는 작업을 덜 할 수 있다는 선생님의 tip)
④ 대충의 모양이 만들어지면, 준비된 펠트 바늘로 단단해질 때까지 계속 찌른다.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던 작업, 결이 생기지 않도록 양모를 피면서 찔러준다)
⑤ 귀, 팔, 다리, 몸통을 하나씩 만들어주고 전체적인 비율을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덧붙여서 마무리를 해둔다.
⑥ 귀의 경우, 마지막 부분은 바늘로 찌르지 않고, 그냥 두는데 머리에 귀를 연결할 경우 사용할 부분이다. 위치를 잡고 자연스럽게 머리에 붙여준다.
⑦ 귀와 배 부분에 다른색으로 장식을 하고, 눈과 코, 홍조도 정당히 바늘로 찔러 장식한다.
  (장식부분은 너무 바늘로 과다하게 찔러서 원래 몸통 부분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선생님의 tip)
⑧ 머리와 몸통의 경우, 몸통의 상단을 조금 펼쳐 연결해주고, 살짝 핀 양모를 한겹 더해 마무리해준다.
 (깁스가 생기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 조심히-)
⑨ 준비한 대바늘과 실을 이용해 다리와 팔을 붙이는데 움직일 수 있게 만들려면 양쪽 팔과 양쪽 다리를 한번에 붙여준다.
 (실의 매듭은 크게 매줘야지 자리를 잘 잡을 수 있고, 양쪽의 균형도 중요한 듯)
⑩ 마지막으로 앉았을 때의 균형을 보고, 꼬리의 위치를 잡은 후 붙여준다.

+ 우리가 들었던 수업



** 중간 과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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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병에 꼽는 것이 쉬운 것이라고 했지만,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 무언가 항상 리듬감이 부족한 느낌, 다 경험 부족과 복습 부족 탓이겠지만. 어제 배운 수업은 핸드타이드와도 살짝 비슷한 감이 있었다. 큰 꽃병이 생겨서 언제든 복습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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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꽃 - 장미(리너딘), 맨드라미, 그린소국, 로즈 리시안셔스, 스톡, 다알리아, 아코니텀, 아스토메리아
소재 - 서귀목, 찔레, 곱슬, 하이페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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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① 꽃 대에 붙어 있는 잎들은 거의 제거한다.
② 꽃을 길이에 맞게 잘라둔다.
- 기준이 되는 꽃은 아코니텀 (사진에서 보면 보라색 꽃)
- 꽃병과 꽃봉우리까지의 높이가 5:5가 될 수 있도록 길이를 어름잡아 잘라둔다.
- 동일한 아코니텀은 다 잘라둔다.
- 아코니텀과 스톡은 동일한 길이다. (사진에서 보면 팝콘처럼 생긴 꽃, 향도 난다)
- 그 다음 장미 = 다알리아 = 아스토메리아 = 그린소국의 크기를 맞춘다, 단 기준이 되는 아코니텀 보다 짧은 길이가 되어야 한다.
- 두번째 그룹보다 세번째 그룹은 더 짧게 잘라낸다. (리시안셔스 = 맨드라미 = 서귀목)
③ 병 위에 9개의 격자가 나도록 스카치 테잎을 붙여 구역을 정리한다.
④ 기준이 되는 아코니텀을 중앙 구역에 적당히 넣는다.
⑤ 두번째 그룹 (장미, 다알리아, 아스토메리아, 그린소국)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려가며 꽂아준다.
⑥ 첫번째 그룹도 정당히 섞어 가며, 전체적으로 돔 형태를 만들어 준다.
⑦ 세번째 그룹의 꽃을 중간 중간에 넣어 전체적으로 볼륨을 조정한다. (서귀목은 꽃 사이에 넣어서 전체적으로 풍성하게 해준다.)
⑧ 전체적으로 완성된 후, 곱슬로 중앙을 장식해준다. (다른 분들은 곱슬을 쓰지 않았다)



+ 회사에서 찍은 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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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업은 미니가든이다.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기뻤다. :)

준비물 : 미니마삭줄, 무늬산호수, 트리안, 선인장 작은 것 3개, 유리 볼, 그 밖의 장식
흙 : 숯, 배양토, 바크

순서.
① 유리 볼에 숯을 한겹 정도 깔아둔다.
② 유리 볼이 반정도 찰 정도까지 바크를 적당히 깔아둔다.
③ 준비한 식물을 적당히 배치한다.
(물을 좋아하는 미니마삭줄, 무늬산호수, 트리안은 같은 라인에 선인장은 따로 배치)
④ 적당히 배치를 구상한 후, 미니막삭줄, 무늬산호수, 트리안은 화분에서 빼내어 정당히 배양토로 꾹꾹 누르며 매워둔다.
⑤ 선인장의 경우, 화분을 그대로 심어 배양토의 물을 흡수하지 않도록 한다. 선인장은 적당히 자리를 배치 후 바크로 주위를 채워준다.
⑥ 마지막으로 배양토 바크로 꾹꾹 눌러, 위를 평평하게 해준 후 인조 잔디와 작은 돌로 장식해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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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수업을 듣고 있는 우리팀 아가씨들, YJ님은 연두색 돌로 장식을 했고, YM님은 빨간 하트가 눈에 들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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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은 선생님이 :)
꼼꼼히 해주신 덕분에 부산까지 가지고 갔다오는데 별무리 없었음 크크.


+ 재료 그리고 과정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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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조화로 리스를 만드는 작업이었다.
글루건도 써보고, 조화 자르다가 손톱이 나가서 꽤 당황스러웠던.
그래도 집에 와서 걸어두고 보니 아주 만족스럽다. :)

 

어제도 영어학원 때문에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고,

자기 것을 연습 삼아, 내 것을 예쁘게 포장해준 YM님 감사!





+ Silk Flowers 보기


① 조화들의 길이를 조정 열심히 잘라둔다.
수국의 경우 와이어링을 해서 얼굴 크기를 맞춰준다.
② 잘라낸 조화에 자리를 잡아보고, 발란스에 맞춰 어디에 배치할지 잠시 고민
③ 글루건을 2분 정도 가열한다.
④ 먼저 분량의 수국을 먼저 배열하고 나머지 꽃들을 붙여 나간다.
⑤ 자리를 잡은 꽃 사이로, 나무수국의 잎이나 열매를 붙여 채워간다.
전체적으로 동그란 모양과 옆에서 봤을 때 어색하지 않도록 채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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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YM님이 근사하게 마무리해준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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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으.리.고.
집에 가져와 냉큼 거실에 걸어두고선.
곧 크리스마스인 것 같은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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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수업, hand tied
생각보다 수업은 쉽지 않았다. 살짝 꽃을 꼬면서 돌려서 잡아야 하는데, 처음엔 잘되었는데 선생님이 "한번 더 연습"이라는 말에 손이 부들부들, 꽃 두송이는 꺽이고 살짝씩 시들어가는 꽃. 너무 안타까웠다.
몇일 버텨주길 바라며, 시어머니께 카드 쓰려고 나뭇잎 카드도 가져왔다. :)
어머니가 좋아해주시길 크크.

오늘 사용한 꽃들
    • 마르샤 (아이보리 장미)
      에프그린 (그린 장미)
      리시안셔스 (화이트 & 그린)
      그린수국
      다알리아
      유카리
      범부채씨주머니
      이레시아
      프록스


오늘 홍대 갔다 오느라고 좀 늦어서 꽃이랑 이름이 매칭이 안되다. 안습.
그러나, 영어수업이 없는 날이여서, 거의 끝까지 남아 포장도 배우고, 다른 꽃도 들고 왔다. :)


과정샷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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