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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펠트'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03.15  양모펠트, 아기 백곰 곰곰이 :) (6)
  2. 2009.03.09  양모펠트, 부끄러워하는 알비뇨 코끼리 (2)
  3. 2009.03.09  양모펠트, 펜더 단체샷-
  4. 2009.02.26  양모펠트, 팬더 :-) (2)
  5. 2008.10.15  양모펠트, 달콤 토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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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양모가 남아서 뭘 할까 하다가, 아기 백곰을 만들었다. 약간 귀엽게 보이려구 고개를 살짝 돌려서 달았는데 뭔가 생각하는 아이 같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이름은 곰곰이-
볼 수록 귀엽다 크크. 나중에 시간이 나면 엄마도 만들어줘야지.

아기동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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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생각했던 색은 위의 색이 아니었는데, 하나보니 양모가 너무 모자라서 할 수 없이 다른 양모를 덧입혔다. 크기는 무지하게 커졌고, 모든게 몽실몽실 너무 통통한 변태꼬끼리처럼 되어 버렸다. JinC가 만든 분홍 코끼리가 너무 이뻐서, 나의 알비뇨 코끼리가 살짝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귀엽다는!


재료 : 회색 양모 50g + 흰회색 양모 20g, 분혼 양모 5g, 눈 (4mm), 본드, 와이어


중간 과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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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동안 서울팀 사람들과 함게 만들어본 펜더.
이제 두번째, 세번째 것들을 만들고 있지만, 다 같이 모여서 단체샷 찍었다.
꼼지락 꼼지락 은근 고도의 집중력을 더하는 육체 노동이 즐겁기만 하다.
다 같이 모아서 보니, 더 귀엽고!

나도, 네번째 작품 시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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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섹시한 뒤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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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내거, SW, UY, JinC, JW, 웅웅이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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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작품들 단체샷, 산만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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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함께 근무하는 팀사람들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양모 인형을 하나씩 만들고 있다. 쿡쿡 바늘에 좀 쎄게 찔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모여서 하니 슥슥 소리마저 정겹다. 몇몇은 발렌타인 선물로 나가고, 우리집 팬더는 집에서 얌전히 나 퇴근하기를 기다린다. 중국에서 날라온 팬더와 비교해보니 살짝 못생겼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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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렵게 구입한 책, 양모 인형 책은 별루 없어서 대략 낭패다. 일본어를 읽을 줄 모르지만, 숫자들과 모르는 단어는 남편에게 공수해서 대충 그림보고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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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온 모양과는 살짝 다른 UI를 지닌 팬더가 되어 버렸다. 머리를 좀 더 키웠어야 하는데 아쉬운. 예전에 선생님께 배운 토끼랑 비교하니 더 살짝 실망.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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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았던 근사한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어제 YM님, JW님과 함께 핑거스 펠트인형 수업을 들었다. 사진만 봐도 이뻤는데 직접 만드는 느낌은 뭐랄까 귀여운 애완동물을 하나 입양한 듯하다. 잊어버리기 전에 방법도 정리하고, 다른걸 뭘 만들어볼까 살짝 고민도 해봐야지.

순서
① 준비된 양모를 손으로 10cm가량씩 뜯어낸다.
② 머리의 경우 12장, 몸통의 경우 8장, 팔과 귀는 3장씩, 다리는 3~4장씩 뜯어낸다.
   (미리 준비하지는 않고, 만들때마다 준비한다.)
③ 머리를 제일 처음 만드는데, 12장의 뜬어낸 양모를 어슷하게 얼기설기 펼쳐두고, 끝 부분부터 말아서 대충의 모양을 잡는다.
   (말때부터 꼼꼼하게 말아두면 바늘로 찌르는 작업을 덜 할 수 있다는 선생님의 tip)
④ 대충의 모양이 만들어지면, 준비된 펠트 바늘로 단단해질 때까지 계속 찌른다.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던 작업, 결이 생기지 않도록 양모를 피면서 찔러준다)
⑤ 귀, 팔, 다리, 몸통을 하나씩 만들어주고 전체적인 비율을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덧붙여서 마무리를 해둔다.
⑥ 귀의 경우, 마지막 부분은 바늘로 찌르지 않고, 그냥 두는데 머리에 귀를 연결할 경우 사용할 부분이다. 위치를 잡고 자연스럽게 머리에 붙여준다.
⑦ 귀와 배 부분에 다른색으로 장식을 하고, 눈과 코, 홍조도 정당히 바늘로 찔러 장식한다.
  (장식부분은 너무 바늘로 과다하게 찔러서 원래 몸통 부분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선생님의 tip)
⑧ 머리와 몸통의 경우, 몸통의 상단을 조금 펼쳐 연결해주고, 살짝 핀 양모를 한겹 더해 마무리해준다.
 (깁스가 생기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 조심히-)
⑨ 준비한 대바늘과 실을 이용해 다리와 팔을 붙이는데 움직일 수 있게 만들려면 양쪽 팔과 양쪽 다리를 한번에 붙여준다.
 (실의 매듭은 크게 매줘야지 자리를 잘 잡을 수 있고, 양쪽의 균형도 중요한 듯)
⑩ 마지막으로 앉았을 때의 균형을 보고, 꼬리의 위치를 잡은 후 붙여준다.

+ 우리가 들었던 수업



** 중간 과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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