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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름에 시작한 꽃의 마지막날 :) 약간 섭섭하기도 하구 살짝 눈물이 날뻔하기도 했지만 다음주 마지막 저녁 모임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 알흠다운 선생님이 꼼꼼히 알려준 덕에 이젠 혼자서도 잘해요 수준이 살짝 된 것 같다. 잊어버리지 않게 열심히 연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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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스프레이카네이션과 석죽, 빨간 라넌큘러스와 안젤리나

재료
석죽, 스프레이 카네이션, 카네이션, 라넌큘러스, 안젤리나(장미), 유칼립투스, 오리목, 베리아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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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고정하기, 유칼립투스로 모양 잡기, 꽃으로 채우기

만들기

① 적당한 오아시스 크기를 자른 후, 밑에 비닐로 감싸 물이 새지 않도록 정리. 새장에 고정시키기
② 유칼립투스를 활용해 먼저 1,2,3번 위치를 잡고 새장 안에 넣기
③ 석죽으로 1,2,3번 위치 잡기 (유칼립투스 > 석죽 > 다른 꽃들 순으로 길이 정리)
④ 나머지 꽃으로 채워 넣기 (볼륨감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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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제나 우리의 파티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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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시 한 꽃수업. 한 십분은 멍하니 있다가, 그 이후론 열심히 :) 다시 꽃향기 가득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 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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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강한 아네모네, 연보라 스톡, 처음보는 보라색 후리지아. 그리고 아름다운 수국.

재료.
장미 (애플그린), 로즈리시안셔스, 스톡 (외대), 수국, 아네모네, 후리지아, 러스커스, 퉁유카립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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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세우기, 1,2,3번 꽃 자리 잡기, 소재와 꽃들로 채우기, 리본으로 마무리

만들기
① 초에 와이어를 이용해서 대를 만들고, 오아시스에 고정한다.
② 초의 중간 정도의 길이로 잘라 준비.
③ 1, 2, 3번 꽃을 자리를 잡으면서 꽂아준다. (꽃 얼굴이 항상 보이게)
④ 남은 꽃과 소재들로 공간 메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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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좀 일찍 끝난, 우리의 파티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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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했던 많은 꽃 중에 가장 이뻤다. 크리스마스 트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전나무 느낌이 나는 블루버드와 언제나 사랑스러운 퐁퐁, 그리고 로맨틱한 장미 밀러. 하얀 깃털과 진주까지 모두 완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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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퐁퐁, 고급스러운 흰색 카네이션, 청초한 리시안셔스, 로맨틱 밀러.

재료 : 장미(밀러), 화이트 로즈 리시안셔스, 퐁퐁, 카네이션
소재 : 은엽 아카시아, 블루버드
준비 : 오아시스, 진주 와이어링, 깃털 와이어링, 리본 와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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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다듬기, 기초 잡아주기, 소재 채우기, 꽃으로 마무리

만들기
① 준비한 화기에 오아시스를 담고, 콘 모양을 잡아준다.
② 준비된 소재는 거의 다 쓸 수 있도록 다듬고, 중앙에 1번 기준을 잡고, 90도, 45도로 사이를 매꾸어준다.
③ 빈곳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소재로 가득 매워준다.
④ 준비된 꽃을 1번 라인을 잡고 화기를 돌려가며 리듬감 있게 채워준다.
⑤ 와이어링된 진주, 깃털, 리본을 사이사이 장식한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의 파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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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한국에 없을 예정이어서, 어제 꽃은 친정엄마에게 분양갔다.
정성스럽게 포장으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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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유리화병으로 하는 걸 원래 계획하셨다가, 너무 비싸서 분홍색 도자기 화분으로 바꿔서 진행되었다. 돔형은 해도해도 할때마다 새록새록. 이쁜 분홍이들 꽃 사이의 회색 땡땡이 리본은 너무 마음에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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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카네이션, 카라, 겨울 분위기 나는 더시티밀러, 알흠다운 화이트 라넌큘러스

재료
장미(벤델라), 카네이션, 수국, 라넌큘러스, 오엽송, 카라, 더스티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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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링 된 수국, 전체적으로 위치 잡아주기, 전체샷.

만들기
① 마른 오아이스를 아래단에 깔고, 젖은 오아이스를 위단에 깔아 화기 안의 전체 모양을 잡아준다.
② 오아시스 테입으로 화기 안 오아시스를 고정한다.
  (tip. 가운데 1번에 꽃을 꽂아야 해서 그 부분에 오아시스 테잎이 오지 않도록 주위)
③ 중앙의 1번 꽃을 꽂아 중심을 잡는다.
  (tip. 1번 꽃은 오아이스 크기 만큼의 길이가 되도록, 생각보다 많이 짧은)
④ 2번 라인의 꽃을 꽂아준다.
  (tip. 총 5개로, 화기에 스치듯이 그러나 얼굴을 약간 위로 향하게, 1번도 짧게)
⑤ 3번 라인의 꽃을 45도 각도로 5개 꽂아준다.
⑥ 전체적인 모양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보면서, 빈 곳에 수국으로 채워준다.
⑦ 카라는 얼굴이 위로 향할 수 있도록 잡아 꽂아주고, 더스티밀러, 오엽송으로 자리를 채워준다.
⑧ 위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 아래, 옆에서 보는 모습이 전체적으로 돔 형태가 될 수 있게 정리해준다.
⑨ 마지막으로 리본으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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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즐거웠던 우리의 파티 타임.

회의실이 이렇게 근사하게 변하는 것도 언제나 신기하고, 우리를 위해 철저하게 준비해오시는 선생님의 정성에도 항상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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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꽃의 얼굴들이 보이게 꽂는 것은 쉽지 않았다. 45도 각도로 꽂을 때 생각보다 수직으로 꽂아줘야 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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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장미(오렌지 쥬스, 풀하우스), 라넌큘러스(레드, 오렌지), 코브라, 덴파레, 오리목, 호엽란, 엽란, 담쟁이(베리아이비), 사철, 러스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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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① 상단의 꽃만 남도록 아래 잎들을 다 다듬어 둔다.
② 제일 곧은 러스커스를 중심으로 잡아, 화병과 1:1이 될 수 있도록 정리한다.
③ 화병에 9등분이 날 수 있도록 스카치 테잎으로 붙여 등분을 해둔다.
④ 푸른색이 도는 소재들로 90도, 45도, 180도를 돌려가며 먼저 장식해둔다. (될 수 있음 풍성하게 보일 수 있도록)
⑤ 나머지 꽃들을 순서에 맞도록 꽂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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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를 만든다고 해서 꽤 신나있었는데, 내가 들었던 부케는 어떤 꽃으로 어떤 모양이였는지 별로 기억이 나질 않는다. 부케는 어쩜 받아야 하는 사람에게 더 관심의 대상일수도- 생각했던 것보다 화려한 꽃으로, 소담스럽게 만들어졌다. 요즘은 빅사이즈 부케가 유행이라고 해서, 더 풍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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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부르트(장미), 라임(장미), 카네이션, 리시안셔스 (크림색), 퐁퐁, 수국, 더시티밀러
퐁퐁은 대국과에 속화는 국화. 언제나처럼 수국은 비싸고 아름답다. 겨울과 너무 잘어울리는 더시티밀러는 회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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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부케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들지 않도록 짧은 꽃은 전부 와이어링을 해서 물을 먹을 수 있게 해주어야 하고, 전체적인 모양이 (어디에서 보든지) 동그랗게 나와야 한다.

① 수국을 듬성듬성 모양을 만들어서 와이어링해준다.
② 줄기가 끝나는 부분에 젖은 휴지를 대고 테잎으로 감싸준다. 와이어링이 짧다면, 더 길게 철사를 대어준다. (와이어는 20번 사용)
③ 여러가지 꽃을 돌려가면서 핸드타이드 한다. 돌릴때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동그란 모양이 나도록.
④ 모양이 잡히면, 오아시스 테입으로 단단히 테이핑한다.
⑤ 줄기에 리본을 돌려서 묶어준다. (리본 묶기는 언제나 어려워-)


선물해줄 사람이 없어서, 집에 와서 고이 보관, 아름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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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좀 늦은 시간에 고속버스터미널 꽃 시장에 방문했다. 한시까지인데, 열두시가 넘어서 도착해서인지, 썰렁한 꽃시장만 보고 왔다. 생각보다 꽃도 별로 없었고 간신히 건진 러스커스와 리시안셔스는 생각보다 싱싱하진 않았다.

내가 산 것들
보라색 리시안셔스 두단, 연두색 리시안셔스 한단, 러스커스 두단, 황금색 리본, 보라색과 투명한 포장지, 꽃가위

핸드타이드 만들기
선생님이 대충 정리해준 꽃들만 만지다가, 직접하려고 하니 시간이 정말 많이 걸렸다.
보라색, 연두색 리시안셔스를 번걸아 가면서 잡고, 러스커스를 중간에 넣어서 돌리며 핸드타이드 했다. 아래 단을 깨끗히 잘라내고 묵어주고, 투명한 용기에 넣어주기.


어젠 우리 결혼한지 700일 기념일, 샴페인 마시면서 기념일 꽃다발이라고 우겼다. :)
다음엔 좀 더 일찍 가고 싶은데, 가능할까-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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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 수업은 table wreath였다. 예전에 했던 조화 리스와는 살짝 달랐다. 생각보다 꽃이 크고, 오아시스가 가늘어서 위치를 잘 조정하지 않으면 꽃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아래 오아시스 부분이 보이지 않게 하는 부분도 중요. 급하게 산 아로마 향을 펴두니 집안 분위기가 달라진다. 베리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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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덴파레, 리시안셔스, 은엽아카시아.

오늘의 재료
몬디알(장미), 수국, 리시안셔스, 아게라덤, 카네이션, 스톡, 은엽아카시아, 유칼립투스, 덴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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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잡기, 3가지 꽃 그룹핑, 나머지 꽃 채우기, 리본 마무리.

만드는 순서
① 얼굴이 가장 큰 장리를 중심으로, 알맞게 잘라둔다. 조금 길게 자르면 리스가 풍성해지고, 짧게 자르면 아담하고 소담스런 리스가 된다.
② 꽃들은 3개씩 그룹핑해서 그룹별로 순서있게 잡아준다.
- 위에서 90도 각도로, 옆에서 45도 각도로, 다시 제일 아래쪽에 180각도로
- 꽃마다, 90도, 45도, 180도를 돌려가면서 꼽는다. (위에서 보면 삼각형!)
- 나는 장미를 중심 꽃으로 잡고, 수국, 리시안셔스를 돌려가며 꽂았다.
③ 그룹핑되는 꽃들 사이로 보라색 스톡으로 공간을 채운다.
④ 다시, 빈 공간에 남은 꽃들로 그룹핑해서 돌려가며 꼽는다.
⑤ 중간중간 은엽아카시아, 유칼립투스, 아게라덤을 채워 생기를 더한다.
⑥ 그리고 마지막으로, 리본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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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진 꽃에 하늘색 초, 전체 설정, 알흠다운 선생님의 라인.

그리고 언제나 우리의 파티놀이 :)
선생님이 준비해온 하늘책 초로 장식을 하고, 나름대로 멋지게 폼을 잡으며 사진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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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반 수업이 시작되었다. 기초반에서 함께 하던, JinC님이 빠져서 계속 뭔가 허전한 느낌. 오늘은 바쁜 분들이 많아서, 단촐하게 네명이서 수업을 들었다. 선생님도 더 꼼꼼히 봐주시고, 모두 기초가 튼튼해서(?)인지 속도도 정말 빨라졌다. 처음 꽃을 자를 때 망설이며 떨었던 것도 모두 싹 없어지고, 쓱쓱 잘도 잘라낸다. 기초적인 박스를 포장지를 싸는 것 부터 시작, 비닐을 깔고 오아시스를 반으로 잘라 맞추어 넣고, 준비된 꽃을 적절히 배치하면 끝! paver style의 그룹핑으로 할 수 있지만, 될 수 있으면 리듬감을 갖도로 노력-

오늘의 재료 : 지아닌 (장미), 리시안셔스, 메두사, 잎모란, 모카라 레드, 러스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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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 비슷한 메두사, 비싼 모카라 레드, 싱그러운 러스커스, 그리고 양배추 같은 잎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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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를 두는 위치에는 조금 더 높이 오아시스를, 그룹핑, 생기주기, 리본으로 마무리.

순서:
① 오아시스를 반으로 잘라, 비닐을 깐 박스 안에 적당히 넣어준다.
② 초를 둘 위치에 와이어를 U자로 만들어서 고정시켜 준다.
③ 3개의 U자 와이어로 초를 고정 시켜 준다.
④ 적당한 꽃을 그룹핑해서, 꽃의 1/3 정도가 박스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적당힌 꽂아준다.
⑤ 꽃으로 자리를 만든 후, 소재로 쓰이는 러스커스, 조화 사과로 생기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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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끝나서, 테이블 세팅하고 멋지게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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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꽃 활용하기, 보라색 리시안셔스와 러스커스를 활용, 핸드타이드 만들기. 색감만족!





그리고, 우리의 파티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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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엄띄엄 석달간의 기초반이 끝나고 다음주부터는 디자인반! 아직 기초 복습도 못했지만, 같이 배우는 동료들도 좋고, 선생님도 너무 좋으시다! (특히 너무 꽃이랑 어울리게 알흠답다는거-)
11월엔 꼭 꽃시장도 가보고, 복습도 해보고, 응용도 해봐야지- 랄라.


basic  class                                                 
class 1. dome shape arrangemnet
class 2. pave style
class 3. hand tied (wrapping)
class 4. silk flower (wreath)
class 5. mini garden
class 6. vase arrangement(sonata)
class 7. topiarly
class 8. flower basket

design  class                                               
class 1. box deco arrangement
class 2. table wreath
class 3. wedding bouquet
class 4. vase flower arrangement (sphere)
class 5. container design
class 6. corn shape
class 7. ball arrangement (촛대 or 새장)
class 8. table center with ca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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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반의 마지막 수업날. 그동안 배운 것들이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쉽고 빠르게 끝났다. 물론, 선생님의 수려한 솜씨가 더 아름답게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지만 말이다. 바구니가 클 줄 알고, 집까지 가서 차로 모시러 와준 신랑에게 감사하며, 신랑이 좋아하는 수국을 담아 선물. 집에 두는 것이지만 이건 어디까지 선물이라고 강조.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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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리시안셔스 보라, 리시안셔스 핑크, 수국,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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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카네이션, 스톡, 뷰티밀러, 홍죽


재료
꽃 : 럭셔리(장미), 리시안셔스(핑크, 보라), 스톡(아이보리, 화이트), 카네이션(분홍, 노랑), 수국(드라이 가능 한 것)
소재 : 뷰티밀러, 홍죽, 애정목

럭셔리 장미는 무척 아름다웠으나 금방 시들 것 같아 안타까웠고, 언제나 아름다운 리시안셔스는 오늘도 최고였다. 스톡은 지저분 하지 않게 사이를 매꾸는 정도로만 사용, 많이 남아서 아까웠다. 분홍 카네이션이 처음엔 별루라고 생각했지만 바구니에 어우러진 모습과 선생님이 따로 만든 핸드타이드는 정말 최고였다. 수국은 언제나 무게 중심을 잡아주며,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내주었고, 겨울과 너무 잘 어울리는 뷰티밀러는 루돌프 사슴을 닮고 약간 회색빛 때문인지 더욱 근사해보였다. 애정목은 열매를 주로 썼고, 홍죽은 와이어링해서 준비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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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중심을 잡아주는 수국, 뒷면 그룹핑, 홍죽으로 채우기, 리본으로 마무리

순서
① 오아시스를 바구니에 넣어 모양을 만들어준다.
② 수국을 좀 짧게 잘라내, 머리가 닿을 정도로 위치를 잡아준다.
③ 수국 주변으로 같은 꽃끼리 약간씩 모아서 꽂아준다. (이번에 중요한 건 그룹핑!)
④ 앞면을 먼저 메인 꽃들로 꽂아주고, 뒤로 돌려 뒷면도 비슷한 방법으로 채운다.
(주위, 오아시스 가운데 부분이 비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봉긋하게 보일 수 있도록 가운데 꽂히는 꽃은 길이를 조정해준다.)
⑤ 준비한 꽃들로 얼추 채워지면, 뷰티밀러, 홍죽, 애정목으로 중간을 채운다.
(주위, 뷰티밀러는 꽃 속에 뭍히지 않도록 모아서 와이어링해주고, 홍죽은 잎이 크면 반을 짤라서 와이어링해준다.)
⑥ 전체적으로 볼륨을 유지하면서 위에서 약간 아래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도록 마무리 한다.
⑦ 준비한 리본으로 앞과 뒤에 위치를 잡아준다.


그리고 남은 꽃으로 선생님이 만들어주신 핸드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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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카네이션으로 핸드타이드하고, 뷰티밀러로 사이를 장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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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적게 걸렸으나,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작업.
차안에서 고이 모셔왔는데도, 집에 가져오는 동안 몇개의 꽃이 떨어져 있어서 가슴이 아팠다. :)


재료
꽃 : 곱슬레이, 샤트란, 그리고 이름 모를 노란 장미
소재 : 러스커스 (신종), 스마일럭스


순서
1) 줄기
① 곧고 이쁜 줄기 5개를 골라 꽃의 봉오리 2cm정도를 남기고 잘라둔다.
② 줄기의 가시를 제거하고, 25cm정도의 길이로 대를 만들어 둔다.

2) 꽃
① 준비한 오아시스에 한번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줄기를 정리한다.
② 얼굴이 가장 큰고 긴 장미를 기준으로 줄기를 1cm 정도로 잘라둔다.
   다른 꽃의 전체 길을 맞추어 준비한다.
   꽃의 전체 길이가 길어지면, 동그란 오아시스가 견디지 못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③ 기준이 되는 꽃을 위에서 볼때 정 중앙에 자리를 잡아둔다.
   꽃은 엉덩이가 닿을 정도로 깊이 위치를 정한다.
④ 기준이 되는 꽃의 세로 방향으로 꽃을 차례로 정리한다.
   세로가 끝난 뒤, 가로 방향으로 꽃을 정리.
   나머지 꽃은 적잘한 위치와 크기를 잡고 정리한다.
⑤ 정리가 다 된 이후, 스마일럭스로 장식을 해주고, 러스커스 잎으로 빈 곳을 채워준다.


 

++ 중간 과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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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병에 꼽는 것이 쉬운 것이라고 했지만,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 무언가 항상 리듬감이 부족한 느낌, 다 경험 부족과 복습 부족 탓이겠지만. 어제 배운 수업은 핸드타이드와도 살짝 비슷한 감이 있었다. 큰 꽃병이 생겨서 언제든 복습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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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꽃 - 장미(리너딘), 맨드라미, 그린소국, 로즈 리시안셔스, 스톡, 다알리아, 아코니텀, 아스토메리아
소재 - 서귀목, 찔레, 곱슬, 하이페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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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① 꽃 대에 붙어 있는 잎들은 거의 제거한다.
② 꽃을 길이에 맞게 잘라둔다.
- 기준이 되는 꽃은 아코니텀 (사진에서 보면 보라색 꽃)
- 꽃병과 꽃봉우리까지의 높이가 5:5가 될 수 있도록 길이를 어름잡아 잘라둔다.
- 동일한 아코니텀은 다 잘라둔다.
- 아코니텀과 스톡은 동일한 길이다. (사진에서 보면 팝콘처럼 생긴 꽃, 향도 난다)
- 그 다음 장미 = 다알리아 = 아스토메리아 = 그린소국의 크기를 맞춘다, 단 기준이 되는 아코니텀 보다 짧은 길이가 되어야 한다.
- 두번째 그룹보다 세번째 그룹은 더 짧게 잘라낸다. (리시안셔스 = 맨드라미 = 서귀목)
③ 병 위에 9개의 격자가 나도록 스카치 테잎을 붙여 구역을 정리한다.
④ 기준이 되는 아코니텀을 중앙 구역에 적당히 넣는다.
⑤ 두번째 그룹 (장미, 다알리아, 아스토메리아, 그린소국)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려가며 꽂아준다.
⑥ 첫번째 그룹도 정당히 섞어 가며, 전체적으로 돔 형태를 만들어 준다.
⑦ 세번째 그룹의 꽃을 중간 중간에 넣어 전체적으로 볼륨을 조정한다. (서귀목은 꽃 사이에 넣어서 전체적으로 풍성하게 해준다.)
⑧ 전체적으로 완성된 후, 곱슬로 중앙을 장식해준다. (다른 분들은 곱슬을 쓰지 않았다)



+ 회사에서 찍은 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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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업은 미니가든이다.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기뻤다. :)

준비물 : 미니마삭줄, 무늬산호수, 트리안, 선인장 작은 것 3개, 유리 볼, 그 밖의 장식
흙 : 숯, 배양토, 바크

순서.
① 유리 볼에 숯을 한겹 정도 깔아둔다.
② 유리 볼이 반정도 찰 정도까지 바크를 적당히 깔아둔다.
③ 준비한 식물을 적당히 배치한다.
(물을 좋아하는 미니마삭줄, 무늬산호수, 트리안은 같은 라인에 선인장은 따로 배치)
④ 적당히 배치를 구상한 후, 미니막삭줄, 무늬산호수, 트리안은 화분에서 빼내어 정당히 배양토로 꾹꾹 누르며 매워둔다.
⑤ 선인장의 경우, 화분을 그대로 심어 배양토의 물을 흡수하지 않도록 한다. 선인장은 적당히 자리를 배치 후 바크로 주위를 채워준다.
⑥ 마지막으로 배양토 바크로 꾹꾹 눌러, 위를 평평하게 해준 후 인조 잔디와 작은 돌로 장식해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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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수업을 듣고 있는 우리팀 아가씨들, YJ님은 연두색 돌로 장식을 했고, YM님은 빨간 하트가 눈에 들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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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은 선생님이 :)
꼼꼼히 해주신 덕분에 부산까지 가지고 갔다오는데 별무리 없었음 크크.


+ 재료 그리고 과정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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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조화로 리스를 만드는 작업이었다.
글루건도 써보고, 조화 자르다가 손톱이 나가서 꽤 당황스러웠던.
그래도 집에 와서 걸어두고 보니 아주 만족스럽다. :)

 

어제도 영어학원 때문에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고,

자기 것을 연습 삼아, 내 것을 예쁘게 포장해준 YM님 감사!





+ Silk Flowers 보기


① 조화들의 길이를 조정 열심히 잘라둔다.
수국의 경우 와이어링을 해서 얼굴 크기를 맞춰준다.
② 잘라낸 조화에 자리를 잡아보고, 발란스에 맞춰 어디에 배치할지 잠시 고민
③ 글루건을 2분 정도 가열한다.
④ 먼저 분량의 수국을 먼저 배열하고 나머지 꽃들을 붙여 나간다.
⑤ 자리를 잡은 꽃 사이로, 나무수국의 잎이나 열매를 붙여 채워간다.
전체적으로 동그란 모양과 옆에서 봤을 때 어색하지 않도록 채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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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YM님이 근사하게 마무리해준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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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으.리.고.
집에 가져와 냉큼 거실에 걸어두고선.
곧 크리스마스인 것 같은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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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수업, hand tied
생각보다 수업은 쉽지 않았다. 살짝 꽃을 꼬면서 돌려서 잡아야 하는데, 처음엔 잘되었는데 선생님이 "한번 더 연습"이라는 말에 손이 부들부들, 꽃 두송이는 꺽이고 살짝씩 시들어가는 꽃. 너무 안타까웠다.
몇일 버텨주길 바라며, 시어머니께 카드 쓰려고 나뭇잎 카드도 가져왔다. :)
어머니가 좋아해주시길 크크.

오늘 사용한 꽃들
    • 마르샤 (아이보리 장미)
      에프그린 (그린 장미)
      리시안셔스 (화이트 & 그린)
      그린수국
      다알리아
      유카리
      범부채씨주머니
      이레시아
      프록스


오늘 홍대 갔다 오느라고 좀 늦어서 꽃이랑 이름이 매칭이 안되다. 안습.
그러나, 영어수업이 없는 날이여서, 거의 끝까지 남아 포장도 배우고, 다른 꽃도 들고 왔다. :)


과정샷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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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를 잡고 있는 두번째 꽃.
초를 키고 나니, 더 멋지다.
초가 아까워서 빨리 껐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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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Pave style :: 2008.08.30 02:18 손/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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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로 사용한, 레몬잎과 마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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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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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장미가 뉘앙스.
약간 흐린 분홍 장미가 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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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e style은,
보석세공을 하듯이 줄맞춰서 약간은 인위적으로 장식하는 방법.
오늘 사용할 재로는 소재로는 마디초와 레몬잎, 장미는 뉘앙스와 헤븐, 그리고 분홍색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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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병없이 오아시스를 바로 사용
비닐로 아래를 쌓고, 소재를 붙이기 위해 양면 테잎을 두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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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인 레몬잎과 마디초를 붙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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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양스와 헤븐, 수국을 줄맞춰서 꽂아주고.
리본을 달기 위해, 양면테잎을 붙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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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리본으로 이쁘게 방향을 잡고 주시고 계심.
사이사이 레몬잎은 다시 자리를 잡아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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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서, 포장지를 제거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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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까지 켜고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집에 라이타가 없어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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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남보라색 리시안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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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색 리시안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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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아이보리 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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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분홍색 작은 꽃이 핀다던 불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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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에서 흰색 액체가 나왔던, 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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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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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장식이 되어준, 유카리.


다 맞나, 기억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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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들과 함께 새로 시작한 취미생활, 짠짠.
수업시간 전에 살짝 찍어둔 이쁜 꽃병과 화사한 꽃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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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여쁜 선생님의 조곤조곤 꽃 설명.
제일 종류와 양이 많았던 리시안셔스.
불로초, 옥시, 베로니카, 유카리.
다 외워야 하는데.
벌써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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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뼈대를 잘 잡아야 이쁜 돔형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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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완성된 컷-
맘에 드는 수국을 주인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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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 장식해보고 사진도 찍고 끝까지 남아 있고 싶었으나,
영어수업이 연달아 있어 제대로 마무리도 못하고 나와버렸다.
YJ님과 YM님의 상황중계문자에 상심-
집에 와서 혼자 세팅하고 살짝 인증샷.

나도 초가 필요해-
다음주 목요일도 정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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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일산에 가서 꽃 하나 입양해 왔다.
첨 가보는 일산에 있는 화훼농협플라워마트.
생각보다 종류가 많진 않았고, 사고 싶은 것들은 가격이 비싸서 미적- (다음엔 양재꽃시장 도전!)
화분을 잘 죽이거나 키우기 힘들어서 시댁으로, 친정으로 보낸 경험이 있어.
일단 작은 화분으로 만족.

물주기 너무 편한 화분!


잘 살아보자고, 백일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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