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욱진 미술관에 갔다.
간결한 그림이 우화스럽게 표현되어 있어서 마음조차 따뜻해지는 느낌.
가족을 그렇게 간결하고 섬세하게 표현 할 수 있다니, 하얀 건물 만큼 빨간 단풍때문에 더 뭉클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베이비 >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바로 시자, 미메시스.   (0) 2014.11.17
장욱진미술관_  (0) 2014.10.26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0) 2014.10.26
2014 고양호수예술축제 불꽃놀이   (0) 2014.10.06
2014 고양호수예술축제  (0) 2014.10.06
2014 여의도 불꽃놀이.   (0) 2014.10.04

우리 모두가 아는 호박.


가장 마음에 들었던 끝이 없던 불빛.


가족사진.

불안함을 그림으로 조형으로 옮기려는 노력이 곳곳에 보였다.
예술이란 멋짐보다는 해석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 작가가 현상을 보고 느끼고 해석해서 옮겨둔 것들이라 일반성과 또 다른 차별성도 있는 듯 하다.
눈이 돌아갈 정도의 반복되는 패턴은 분열 직전에 오히려 안도감을 찾고 싶어하는 내면의 관성 아니었을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림미술관, 트로이카전.   (0) 2014.09.29
로베르 두아노전.   (0) 2014.08.24
지난 기록, 쿠사마 야요이.   (0) 2014.06.08
D+1425, 애니 레보비치_  (0) 2014.03.01
D+1421, 박수근 전시회.  (0) 2014.02.28
D+1401, 라이언 맥긴리, 청춘 그 찬란한 기록.  (0) 2014.02.22


박수근 100주년 기념 전시회는 기대 이상이었다.
주옥같은 작품들을 한번에 많이 볼 수 있는 호강도 무척 좋았다.

물감의 기름을 빼고 담백해진 물감을 세월의 무게만큼 더해서 그려진 그림들.
색도 없고 표정도 없지만 계절 가득 사람들의 일상이 눈에 선해지는 그림들.
이게 박수근 그림의 힘이지 않을까 싶다.

조금 떨어져서 보면 더 선명해지는 선을 보며 꼬마와 함께 누가 있는지도 찾으면서 찬찬히 봤다.

신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기록, 쿠사마 야요이.   (0) 2014.06.08
D+1425, 애니 레보비치_  (0) 2014.03.01
D+1421, 박수근 전시회.  (0) 2014.02.28
D+1401, 라이언 맥긴리, 청춘 그 찬란한 기록.  (0) 2014.02.22
D+1396, 두가지의 전시.  (0) 2014.02.22
D+1403, 로버트 프랭크전.  (0) 2014.02.09



청춘이란 단어만 들어도 아련해지는 나이가 되고 보니 그 젊음을 제대로 썼는지 생각하게 된다.
실패 자체도 아름답던 시절의 이야기나 기억을 되돌려 사진 안의 피사체의 표정을 읽는다. 기쁘거나 슬프거나 자유를 갈망하거나. 우린 너무 억압된 청춘을 강요받았던 나이라 더 아프다.

기다려주지 않는 시간 앞에 청춘에겐 나중이란 없다.


아빠가 좋아하는 시규어로스 뮤직비디오를 앞에 가서 앉아서 혼자 보는 꼬마. 엄마 아빠는 뒤에 있었는데 혼자 금발의 여자가 도로 위를 뛰어 다니던 장면을 한참을 보았다.
이 꼬마의 청춘이 궁금하다.


신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425, 애니 레보비치_  (0) 2014.03.01
D+1421, 박수근 전시회.  (0) 2014.02.28
D+1401, 라이언 맥긴리, 청춘 그 찬란한 기록.  (0) 2014.02.22
D+1396, 두가지의 전시.  (0) 2014.02.22
D+1403, 로버트 프랭크전.  (0) 2014.02.09
D+1391, Jumping with Love.  (0) 2014.01.26


#1. 마리스칼전.
별 기대 없었던 전시였는데 꼬마는 무척 좋아해줬다. 유쾌하게 풀어낸 전시장도 좋았고 해학적인 애니메이션도 좋았다. 그 무엇보다 올림픽 마스코트를 미술관에서 만나다니 다시 없을 조우.

#2. 피카소에서 제프쿤스까지.
주얼리로 예술을 만나는게 쉬울리가 있나. 직접 하고 다닐거냐 물으면 거절할 것 같은 것들이 너무 많았다. 예술가가 만든 주얼리 소장을 그냥 예술품 소장 정도로 이야기 하는 편이_


신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421, 박수근 전시회.  (0) 2014.02.28
D+1401, 라이언 맥긴리, 청춘 그 찬란한 기록.  (0) 2014.02.22
D+1396, 두가지의 전시.  (0) 2014.02.22
D+1403, 로버트 프랭크전.  (0) 2014.02.09
D+1391, Jumping with Love.  (0) 2014.01.26
D+1314, 피카소전 & Life전  (0) 2013.11.10

피카소 전.
우리집 꼬마는 피카소 그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선이 굵고 검은색이 많아서인 것 같은데 그래도 이번에 간단하 드로잉 작품도 많아서 같이 보기 수월.
자크린의 그림 연작은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Life전.
비오는 날인데 사람이 많아서 보기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사진들을 봐서 다행. 원본 사진이 아닌건 좀 별루였지만.



신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403, 로버트 프랭크전.  (0) 2014.02.09
D+1391, Jumping with Love.  (0) 2014.01.26
D+1314, 피카소전 & Life전  (0) 2013.11.10
D+1265, 고갱전.  (0) 2013.09.23
D+1168, love actually & 빅토리안 로맨스  (0) 2013.06.17
D+1122, 미국미술 300년전_  (0) 2013.05.02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예상대로 꼬마는 별관심이 없었다.
그래도 너무 이쁜 패턴들 가득.
기하학적인 무늬의 반복과 정형화되지 않은 무늬의 반복. 모두 좋았다.

포장지까지 이뻤다는!

신고

'베이비 >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283, 로버트 카파전  (0) 2013.10.19
D+1283, 용산가족공원.  (0) 2013.10.13
D+1283, 이슬람보물전  (0) 2013.10.13
D+1283, 칼더전.  (0) 2013.10.12
D+1279, 고양호수예술축제.  (0) 2013.10.08
D+1278, 서울불꽃축제.  (0) 2013.10.08





리움의 불친절함은 변함없지만, 칼더의 많은 작품을 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여러 작품이 무제여서 꼬마는 아빠와 내내 작품에 이름붙여주기 놀이. 나중에 어떤게 좋았냐고 물어보니, 쥐 코끼리 등을 이야기 해서 엄마와 매칭이 안되었지만 작품명보다 작품 이미지를 기억해줬음 좋겠다.

바람이 조금 더 불었다면 모빌의 진가를 더 볼 수 있었을텐데 좀 아쉬웠고, 흰벽가득 보여주는 그림자가 참 마음에 들었다. :-)

신고

'베이비 >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283, 용산가족공원.  (0) 2013.10.13
D+1283, 이슬람보물전  (0) 2013.10.13
D+1283, 칼더전.  (0) 2013.10.12
D+1279, 고양호수예술축제.  (0) 2013.10.08
D+1278, 서울불꽃축제.  (0) 2013.10.08
D+1278, 제주 함덕.  (0) 2013.10.08

봄이 언니와 둘이 준비 중.



작은 어깨_



안경을 쓴 분홍 토끼 아로미.
하트 장식과 토끼보다 큰 본인 싸인. :-)



혼자 떨어져서 처음 수업을 받아본 꼬마.
처음엔 안울었는데 끝나고 가보니, 몸에 열도 좀 나기도 했지만 이유없이 눈물이 또르륵.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마이쮸를 다들 부러워한 귀여운 사건.

아이들 인형도 귀엽고 신선한 도전에 성취감도 느끼는 듯.

다음에 다시 :-)

신고

'베이비 > 드로잉'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290, 42개월 화풍.  (0) 2013.10.19
D+1286, Action Painting like Jackson Pollock.  (0) 2013.10.19
D+1279, 쥬트 인형만들기.  (0) 2013.10.08
D+1271, 41개월 그림 기록.  (0) 2013.09.28
D+1270, 여행 후 드로잉.  (0) 2013.09.28
D+1258, 과일 얼굴.  (0) 2013.09.14


조금 피곤한 하루였지만 친정식구들과 저녁 미술관 나들이.
별기대 없이 갔는데 고갱의 대작들이 와 있어서 좀 놀랐다.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황색 그리스도
타이티의 여인들

꼭 봐야하는 그림들_

초기 작품들도 와 있었는데, 고갱의 화풍이 바뀐 이유가 좀 궁금할 정도로 평범해보였다.


신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391, Jumping with Love.  (0) 2014.01.26
D+1314, 피카소전 & Life전  (0) 2013.11.10
D+1265, 고갱전.  (0) 2013.09.23
D+1168, love actually & 빅토리안 로맨스  (0) 2013.06.17
D+1122, 미국미술 300년전_  (0) 2013.05.02
D+1111, 봄의 제전_  (0) 2013.04.20
D+1265, 고갱전. :: 2013.09.23 09:03 그림







화려한 그림만큼 매혹적인 색감에 아이도 좋아할 줄 알았는데, 보는 내내 그림이 무섭다고 했다.
사실적으로 묘사된 그림과 실루엣의 유연함을 갖는 곡선들 사이에서 아이의 눈엔 아직 익숙하지 않았던 모양이다.
물론 엄마는 좋았지만.

큰 그림 앞에서는 무섭다고 했지만, 엽서는 열심히 고르더니 벽에 잔뜩 붙여놨다.

그림 자체의 무서움이 아니라, 그림 크기의 무서움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베이비 >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258, 전주동물원.  (0) 2013.09.16
D+1252, 임진각평화누리공원.  (0) 2013.09.14
D+1251, 알폰스 무하 전.  (0) 2013.09.14
D+1245, 버블쇼.  (0) 2013.09.08
D+1244, 코코몽 에코랜드.  (0) 2013.09.03
D+1244, 스페인근현대미술전.  (0) 2013.09.03
─ tag  그림, 베이비, 육아





근현대미술이라 꼬마는 적극적이진 않았다.

피카소 그림 앞에서 표정을 이야기 하곤 해서 선이 강한 그림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전시 후 이야기를 해보니 피카소는 싫고, 고흐 아저씨 그림이 좋다고 다시 한번 각인시키기.

나는 엔리크 브링맨이 좋았다.
무심하지만 섬세한 그림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베이비 >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245, 버블쇼.  (0) 2013.09.08
D+1244, 코코몽 에코랜드.  (0) 2013.09.03
D+1244, 스페인근현대미술전.  (0) 2013.09.03
D+1244, 스튜디오 지브리전.  (0) 2013.09.02
D+1237, 폴리 테마파크.  (0) 2013.08.26
D+1236, 로스트밸리 야간개장.  (0) 2013.08.26





아직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은 우리 꼬마에겐 무리였다.
스케치 작품만 있어서 그런지 보는 내내 지루해 했다는.
꼼꼼히 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너무 스케치만 많으니 아쉽긴 했다.

나오는 길에 뽀뇨로만 잔뜩 골라왔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Love actually.

사랑이라는 단어에 설레는 나이는 지났지만 아련한 그리움은 여전한것 같다.




빅토리안 로맨스_

꽃이 가득한 방에 앉아서 낭만적인 추억에 젖어 있는 상상을 하곤 하는 여자들에게 맞는 그림들.
프린트라 아쉽지만, 로맨스는 언제나 꿈꾸는 그 이상이기에_



전시가 훌륭하진 않았지만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느낌이다.
꼬마와 두런두런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물론 사랑이야기는 아니었다.
클림트 디지털 그림 앞에서 꽤 오래 있었는데, 클림트 그림을 보여주고 싶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314, 피카소전 & Life전  (0) 2013.11.10
D+1265, 고갱전.  (0) 2013.09.23
D+1168, love actually & 빅토리안 로맨스  (0) 2013.06.17
D+1122, 미국미술 300년전_  (0) 2013.05.02
D+1111, 봄의 제전_  (0) 2013.04.20
D+1111, 팝업 아트전_  (0) 2013.04.20





대학로를 어슬렁거리다가 우연히 발견한 전시.
작은 규모였지만 아이와 함께 보기엔 딱 좋았다.

일러스트 원화는 아니었지만 독특하게 구성된 전시도 맘에 들고, 꼬마 코끼리 프리다를 보고 아이도 즐거워했다.

기회가 되면 몇권 사봐야지.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 tag  그림, 베이비, 육아


수인이와 함께 미술관 나들이.




왼쪽은 친구 오른쪽은 꼬마.





열심히.



친구와 같이 간 피영전.
아이들이 놀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서인지 집중도는 떨어졌지만 좋았던 시간인 것 같았다.

청나라 시대에 만들어진 작품들이라 기대가 컸지만 작년 타이페이에서 본 것과는 약간 비교가 되긴 했다. 그래도 다양한 색체와 형상으로 이야기를 상상 할 수 있어서 좋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베이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170, 오늘 하루_  (0) 2013.06.18
D+1167, 짐보리 팔힘기르기.  (0) 2013.06.16
D+1161, 피영전_  (0) 2013.06.12
D+1161, 브런치_  (0) 2013.06.09
D+1160, 친구와 한때_  (0) 2013.06.09
D+1160, 짐보리 level 7  (0) 2013.06.08
─ tag  그림, 베이비, 육아
D+1161, 피영전_ :: 2013.06.12 19:19 베이비


설치된 색 큐브에 들어가서 춤추는 꼬마.





혼자서 독차지 하고 실컷 놀았다.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고 꼬마들이 뛰어 놀 수 있게 해준 전시는 왠지 친근하다.
그림에 나와 있는 미생물들(?)을 꼬마는 모르니 그림엔 관심이 없고, 색 큐브를 들라거리면서 색으로 보는 세상 감상.


재밌게 놀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국립어린이도서관에서 하는 원화전.
갈때마다 작품이 좋아서 참 좋다.
게다가 공짜 :)

폴란드 동화와 동화의 원화들.
꼴라주처럼 여러 재료를 사용하거나, 색대비로 시선을 끄는 그림들이 많았다.

어직 어려운 동화들도 있었지만 책도 보고 그림도 보고 아이도 엄마도 아빠도 모두 만족한 전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베이비 >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147, 한택식물원 바오밥나무.  (0) 2013.05.27
D+1147, 한택식물원  (4) 2013.05.27
D+1146, 알록달록 폴란드 원화전.  (0) 2013.05.27
D+1145, 경복궁 야간개장  (0) 2013.05.27
D+1139, 7th Seoul Jazz Festival  (0) 2013.05.19
D+1139, 올림픽공원_  (0) 2013.05.18



평일 낮의 한가함을 가득 느끼며 다녀온 전시.
사람이 없으니 아이와 두런두런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전시는 말그대로 미국인의 추억 감상용_
그래도 미국현대미술작품들은 꽤 괜찮았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265, 고갱전.  (0) 2013.09.23
D+1168, love actually & 빅토리안 로맨스  (0) 2013.06.17
D+1122, 미국미술 300년전_  (0) 2013.05.02
D+1111, 봄의 제전_  (0) 2013.04.20
D+1111, 팝업 아트전_  (0) 2013.04.20
D+1104, 프라하의 추억과 낭만전  (0) 2013.04.18



처음 가본 오페라 갤러리에서 관람.
입장료도 없이 좋은 그림을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입장료가 없으니 아주 오랜 시간이 거릴 정도로 볼 그림이 많진 않았지만.

제목처럼 봄의 기운이 가득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 전시작가.
ARMAN
BERNARD BUFFET
MARC CHAGALL
SALVADOR DALÍ
RAOUL DUFY
PABLO PICASSO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168, love actually & 빅토리안 로맨스  (0) 2013.06.17
D+1122, 미국미술 300년전_  (0) 2013.05.02
D+1111, 봄의 제전_  (0) 2013.04.20
D+1111, 팝업 아트전_  (0) 2013.04.20
D+1104, 프라하의 추억과 낭만전  (0) 2013.04.18
D+1104, 팀버튼전  (0) 2013.04.18
D+1111, 봄의 제전_ :: 2013.04.20 23:33 그림


앨리스 팝업북으로 만들어둔 작은 인형극장. 너무 좋아해서 한참을 봤다.





빙글빙글 돌리기.





재밌는 포즈.



피곤한 시간인데도 참 재밌게 열심히 관람.
이것저것 직접 해볼 수 있게 한 것도 많고, 자동으로 움직이는 것들도 있어서 아이들은 더 신이 나는 것 같다.

간만에 재밌는 전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122, 미국미술 300년전_  (0) 2013.05.02
D+1111, 봄의 제전_  (0) 2013.04.20
D+1111, 팝업 아트전_  (0) 2013.04.20
D+1104, 프라하의 추억과 낭만전  (0) 2013.04.18
D+1104, 팀버튼전  (0) 2013.04.18
D+1089, 바티칸 박물관전_  (0) 2013.03.31






기대가 크진 않았어도 큰 감흥이 없는 건 아쉬웠다.
그림은 대체로 어두웠고, 상상력의 한계를 넘어서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했다.
무언가를 전달하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돌아서면 아득해지는 기분이랄까.

아이의 눈에는 보고싶은 밝은 형상만 남는 모양이다.
다행이다 같은 기분을 느끼지 않아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111, 봄의 제전_  (0) 2013.04.20
D+1111, 팝업 아트전_  (0) 2013.04.20
D+1104, 프라하의 추억과 낭만전  (0) 2013.04.18
D+1104, 팀버튼전  (0) 2013.04.18
D+1089, 바티칸 박물관전_  (0) 2013.03.31
D+1069, 미국 인상주의 특별전  (0) 2013.03.09








무려 네시간을 기다려서 본 전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팀버튼을 이리 좋아하는줄 몰랐다.

겁이 많은 아이는 무섭다며 징징거렸고,
자세히 보고싶었는데 쉽지 않았다.


세밀한 묘사와 난해한 괴기스러움은 어릴때부터 나온거 같았는데, 부모가 어떤 분이길래 이 모든 재능을 유지할 수 있게 했는지 경의스러울 정도였다.
재능을 숨김없이 보여주는 사람 앞에서 재능에 대한 감흥보다 부모의 교육 철학이 궁금해지다니, 진정한 부모가 되고 있나보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111, 팝업 아트전_  (0) 2013.04.20
D+1104, 프라하의 추억과 낭만전  (0) 2013.04.18
D+1104, 팀버튼전  (0) 2013.04.18
D+1089, 바티칸 박물관전_  (0) 2013.03.31
D+1069, 미국 인상주의 특별전  (0) 2013.03.09
D+1062, Van Gogh in Paris  (0) 2013.03.02
─ tag  그림, 베이비, 육아
D+1104, 팀버튼전 :: 2013.04.18 08:49 그림


기념사진 :-)





엄마와 함께한 미술관 나들이 기록.
이번엔 제목도 같이 오려서 붙이자고 꼬마가 제안. :-)


73점이나 되는 그림이 왔는데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이런 대형박물관 전시는 전시 중 일부 주제로 알차게 왔으면 하는 바램.
종교적인 내용을 전혀 말하지 않은 아이에게 바티칸의 존재와 천사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종교에를 어떻게 설명하면 쉬울런지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104, 프라하의 추억과 낭만전  (0) 2013.04.18
D+1104, 팀버튼전  (0) 2013.04.18
D+1089, 바티칸 박물관전_  (0) 2013.03.31
D+1069, 미국 인상주의 특별전  (0) 2013.03.09
D+1062, Van Gogh in Paris  (0) 2013.03.02
D+1043, 유럽 그림으로 떠나는 여행  (0) 2013.02.14
─ tag  그림, 베이비, 육아


우리 모두가 아는 그런 인상주의 그림은 아니었다.
미국인들답게 사실적이며, 원칙적인 그림 위에 빛을 더한 느낌.
자연에 대한 경의로움과 자부심이 그림에도 가득했다.





미술관 앞 포토존에서 그림을 감상 중인 꼬마.
기억에 몇개 남았으면 좋겠는데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 tag  그림, 베이비, 육아


정은이 이모가 준 표를 들고, 어린이 아카데미 수업이 끝난 후에 같이 가서 봤다. 사람이 무척 많아서 혼란스러웠지만, 파리에 대한 그리움과 고흐의 화려하게 변하는 화풍에 집중해서 봤다.

그림의 엑스레이 사진은 좀 그림 전시의 격을 떨어트리긴 했지만, 이중섭이 은박지에 그린 그림처럼 애처롭기만 했다.





집에 와서 꼬마와 꾸민 전시.
보다가 졸았어도 이것저것 기억도 하고 ^^





함께 사온 워크북.
대부분 스티커라 십분만에 끝났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 tag  그림, 베이비, 육아


새해 새마음으로 더 행복하게 :-)





천천히 또는 빠르게_



어수선한 미술관이지만 가끔 좋은 그림전을 해서 좋다.
이번에 제일 맘에 드는 그림은, 샤갈, 빛의 서커스.
샤갈은 어쩜 빛을 저리 잘알까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 tag  그림, 베이비, 육아


부산 여행을 계획했던 이유 중 하나.
생각보다 무척 작았던 갤러리.




아빠와 딸.
조곤조곤 대화 중 :-)




단순함이 더 좋은 그림들.


피카소 판화와 도자기 전시회.
생각보다 못보던 도자기들이 많아서 좋았다.
아이처럼 익살스러운 그림들 속에 느껴지는 편안함도 좋았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이번 여행의 목적인 전북도림미술관에 갔다.
제목은 샤갈과 피카소이지만 현대까지 아우르는 꽤 많은 미술작품을 볼 수 있다.

피카소도 샤갈도 중요한 작품들이 많이 와서 미술책을 보는 느낌이었고,
몬드리안, 뒤뷔페, 베이컨 등 접하기 쉽지 않은 작품들도 찬찬히 볼 수 있다.

특별전으로 하고 있는 베네수엘라 추상미술전도 흥미로왔는데, 옵아트로 유명한 해수스 소토의 그림도 꽤 인상적이었다.

현대미술이 많아서인지 꼬마는 내내 별루라며 투덜거렸지만, 엄마는 무척 좋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김현 작가의 그림 원화전.




Merry Christmas!





딱 자기 수준의 그림들.
어찌나 좋아하시던지_



요 작가 동화책 좀 챙겨봐야겠다.
생각보다 너무 귀엽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베이비 >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043, 63빌딩 수족관 씨월드_  (0) 2013.02.12
D+1014, 호주 어린이도서 일러스터전  (0) 2013.01.14
D+970, GoolyGooly's Christmas  (0) 2012.12.02
D+950, 석파정_  (0) 2012.11.14
D+950, 호비쑈  (0) 2012.11.11
D+936, 부산불꽃축제 실패  (0) 2012.10.28
─ tag  그림, 베이비, 육아
openclose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