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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으로, 도쿄 여행 사진을 지금에서야 스캔
펜탁스는 사진이 나오지 않았고.
롤라이와 로모는 필름을 넣지 않은채로 너무 열심히 찍었고.
그나마 두개의 드미가 열심히 역활을 다 해줬다.

:-)
 
 
다시 보니, 또 그립군-
도쿄 시내 아키하바라 근처, 칸다


canon d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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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대로 일본의 편의점은 없는게 없었다.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은 맥주를 보고 계속 마시기 시작-
처음보는 정종들도 정복하고 싶었으나, 너무 취할 수는 없어서 포기.
서양인을 좋아하는 일본인답게, 카페에서도 키르를 팔고.
맥주를 만든 나라가 어디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종류가 다양했다.

역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마신 에비수맥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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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멋진 뷰를 마지막으로 선물해주었다.
우리가 타야 할 비행기.
 
그리고 정말 많았던 사람들 :-)
정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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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있었고.
우리는 도쿄와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생각보다, 한적한 도쿄 외곽 그리고 나리타 입구.
우리나라와 너무 닮아서 일본인지 알 수 없었던 묘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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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익스프레스를 타고, 나리타공항으로.
 
안녕,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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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시마야 타임즈 스퀘어 제일 위층에 있던, 스끼야끼와 샤브샤브집.
백화점 제일 위층에 있는 식당인데.
loney planet에서 소개해준 집.
 
생각보다 소박하고 맛있었다.
정갈하게 기모노를 차려입은 친절한 종업원도 기분 좋게만들어주고.
 
일본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이렇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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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비즈니스 호텔인 선라이트호텔에서 묶었다.
정말 호텔스럽지 않은 외관과 작은 방, 작은 욕조, 작은 화장실
처음에는 당황했으나.
신혼여행 온 것도 아니고.
거의 밖에서 시간을 보낸 덕에 무리없이 지내고 왔다.
 
체크아웃 하고 나오면서, 기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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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유가오카를 방문한 때는.
오랫만에 도쿄에 폭설이 내리던 날이였다.
함박눈을 도쿄에서 맞이하다니.
낯선 곳에서 만나는 눈은 반가웠지만.
보고 싶었던 가게들이 일찍 닫아 아쉽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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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일본여행책에 요즘 빠지지 않는 곳.
블로그에는 멋스런 지유가오카의 사진들.
그 지유가오카를 밤에 갔다.
 
생각보다 어두운 곳을 헤매기는 쉽지 않다.
낯선 곳에서 눈이오는 밤에-
 
준비해간 일본 여행책에서 소개해준 곳으로 좀 싼 값으로 사시미를 먹을 수 있는 곳.
모두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는 곳에서 우리는 영어가 통하지 않는 일본 종업원과 씨름을 하며, 사시미를 시켜먹었다.
2인용 코스로, 비교적 싸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추천하기엔 나쁘지 않았을 듯.
술을 거하게 마실 수 있다면 더 좋았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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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누구이가 유명하다던 곳을 거의 돌아다닌 것 같다.
다이칸야마에 있는 테누구이를 파는 유명한 곳, 카마와누(かまわぬ)
생각보다 전통적여보이진 않았다.
현대식 테누구이 정도?
아이가 있다면 테누구이로 만든 옷을 사고 싶을만큼 귀여웠고.
뭘 살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동전지갑을 하나 사가지고 나왔다.
 
자꾸 기억에 남는 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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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쇼핑을 할 수 있는 곳.
아주 비싼 명품이 모여있진 않았지만, 꽤 고가의 상품들을 파는 곳을 즐비.
나도 몇가지 간단한 쇼핑.
예쁜 카페에서 결혼식을 하는 사람들.
고급스런 주택가에서 발견한 낡은 반가운 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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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수에서 다이칸야마는 한 두블럭 정도 떨어져있는 것 같다.
길을 구경하기 위해서 뚜벅뚜벅.
여행책에서 소개해준 곳들을 외우지 못해서 그냥 지나쳤었고.
주변에 보이는 작고, 귀엽고, 오래된 차들에 눈은 계속 집중되고.
 
흐린 날씨덕에 더 추웠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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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수(惠比須)
 
에비수가든플레이스를 보기위해 에비수로.
에비수역에 길게 늘어진, 에비수 스카이워크에서 한번 웃기게 넘어지고.
생각보다 예쁘지 않았던, 가든플레이스와 낮이여서 먹지 못했던 맥주가 아쉬웠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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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쨋날 아침.
다시 뭘 먹을까 하고 찾아 다녔으나, 여행책에 나온 곳들은 의외로 없어지거나 이사를 갔거나.
lonely planet에서 소개해준 집.
일본에 와서 말레이시아 음식을 먹어야 하나 망설이다가 춥고 배고파서 들었다.
외관과는 다르게 소박하고 맛있던 음식, 그리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다정했다.
 
60년대 전성기를 지나 이젠 한물간 부심이라서 그런지, 이케부쿠로의 거리는 내내 쓸쓸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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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더 좋았다면, 더 멋진 뷰가 나왔겠지만.
이 정도로 만족.
가져간 로모는 필름없이 찍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아서 정말 실망 (-.-)
 
늦은 밤을 가득 매우는 불빛들이 일본이구나 하는 이상한 생각을 하고 돌아왔다.
 
미술관에서 하던 전시는 별루였지만.
미술관에 놓여진 맥북들과 멋진 쇼파는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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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저녁을 먹으러 갔으나,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먹지는 못하고.
어쩌다보니, 골목을 돌아다니게 됬다.
일본식 적산가옥이 구석구석 우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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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서 더 이상 걸을 수 없었다.
준비해간 책자에서도 나오지 않은 찻집에 무조건 방문.
 
그러나, 생각보다 꽤 괜찮았다.
일본식 다도를 생각하게 하는 인테리이어와, 생각보다 너무 맛있던 스위트들.
추운 날씨를 녹이기에 그만인게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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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였다면 벚나무들이 지천에 있었을테고.
여름이였다면 연꽃들이 가득했을 것이다.
 
겨울의 호수는 겨울답게 스산했다.
벚나무들은 빼곡히 서서, 앙상한 가지만 보여줬고.
잎까지 말라버린 연꽃대는 우울하게 호수를 매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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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공원은 스사한다.
생각보다 너무 우울했던, 공원 앞 풍경에 들어가야하나 잠시 망설였다.
예상대로 노숙자들이 참 많았고, 노숙자 숫자만큼 고양이도 많았다.
 
도심 안에 이렇게 나무가 많은 공원이 있다는게 참 신기.
추운 날씨에도 반바지 차림으로 운동하는 사람들도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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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야

일본의 전통 테누구이를 파는 후지야를 찾아서, 나카미세도리를 돌고 또 돌았다.
번잡한 상가 뒤쪽에서 얌전히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이다.
 
조용하고 차분한 가게 안에 온갖 테누구이를 다 사오고 싶을 정도로 이뻤다.
전부를 다 사올 수 없었고, 달마와 복고양이가 그려진 두개를 골라왔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몇몇의 테누구이집을 돌아다녀봤지만.
후지야만큼 이쁜 곳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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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로쿠 (助六)

나카미세도리에는 온갖 기념품집이 가득하지만.
그 중에 몇몇은 꽤 유명하다고 한다.
 
그 중에 하나, 스케로쿠.
정말 작고 정교한 인형들이 가득하다.
몇시간을 들여다 보아도 정말 질리지 않을 정도로.
몇몇 손님들은 정말(!) 비싼 것들을 서슴없이 사가곤 했지만.
우리는 계속 고민을 하다가 좀 비싼 복고양이 한쌍을 사왔다.
집에 얌전히 모셔두었지만, 복이 같이 왔는지는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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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코쿠야

북적거리는 사람들을 헤집고, 덴뿌라집을 찾았다.
원래 있었던 오래된 본점은 좀 낡았는지, 새건물로 옮겨서 좀 찾기는 힘들었지만.
점심시간에 맞춰서 나온 사람들이 많아서, 30여분을 앉아서 기다리다 먹었다.
 
그렇게 바쁜 시간에도
틈새로 보이는 주방에서는 할아버지 한분이 덴뿌라를 만들고 있었고.
오래되어 보이는 세월만큼, 음식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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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센쇼지


사람들이 많이가는 곳은 언제나 그저그렇다.
외국 관광객도 너무 많고, 일본 관광객도 너무 많았고.
 
고즈넉한 일본스러움을 느끼고 싶었으나.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가 뒤섞여 이상한 불협화음을 내고 있었고.
가는 곳 오는 곳마다 사람에 치여서 이게 뭔가 싶기도 했다.
 
다행히, 몇몇 유명한 오래된 가게를 찾아다니고, 맛있는 것도 먹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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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미래도시, 오다이바.
모노레일을 타고, 오다이바로 가는 길에 보이던 높은 빌딩과 화려한 야경들.
보는 것만큼, 야경 안은 좀 유치하긴 했다.
그리고, 바다 바람이 너무 추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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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기시 어시장은 새벽이나 오전에 가야했으나, 밤 늦게 9시가 넘어서 찾아갔다.
아무도 없는 어시장은 정말(!) 무서웠고. 대부분의 스시집들은 문이 닫혀있었다.
 
준비해간 일본 여행책에서 발견한, 스시집을 찾아 어둑한 골목을 헤매고 또 헤매이고.
북적북적거리는 스시집은 혼탁한 담배연기처럼 일본어로 가득차있었고.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던 스시는 정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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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가서 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 가부끼 공연.
너무 고가여서, 그냥 가부끼좌 앞에서 공연 포스트만 보고 왔다.
 
일본의 전통 공연 가부끼는 몇몇 유명한 가문에서만 내려오고, 모두 남자만 등장한다고 한다.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봐야겠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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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자 나츠노(銀座 夏野)
 
 
쇼핑을 한다면, 일본스러운 것들.
쇼핑을 한다면, 일본에만 있는 것들.
쇼핑을 한다면, 일본 디자이너들이 만든 것만.
쇼핑을 한다면, 일본에만 있는 브랜드로.

유명한 젓가락집을 찾아, 긴자의 빌딩 뒷골목을 헤맸다.
 
수많은 젓가락들은 가격차이가 천차만별.
작은 인형들은 손대기가 아까울 정도.
적당한 가격의 젓가락을 골라 들고, 조그마한 인형도 사왔다.
 
젓가락은 아까워서 쓰지도 못하고, 그냥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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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의 목적이 쇼핑이였다면, 이 거리가 정말 두근거렸을지도 모른다.
높게 올라간 쇼핑몰들 사이로, 유명하다던 곳들은 하나씩 없어지고, 문을 닫고.
어리숙한 여행객들은 어쩔 수 없이 쇼핑몰로 들어간다.
화려하지만, 우울했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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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노치, 황궁
 
황궁은 역시 관광지였다.
드문드문 들리는 한국어와 시끄럽던 중국인들
그 사이를 비집고 나오고 싶었으나, 어쩔 수 없이 한국어를 쓰며 그들 무리에 섞이고 말았다.
 
반짝이며 빛나던 태양만큼, 차갑게 불던 바람.
흰건물로 뒤섞여 있는 황궁은 더 겨울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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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다, 사보우루 카페
 
칸다 고서점가를 거닐다, 작은 골목 안쪽에서 있는 낡은 찻집을 찾아 들어갔다.
어두침침한 실내와 작은 탁자, 작은 의자에 살짝 엉덩이만 걸치고, 흰 글씨의 낙서가 빽빽한 벽을 뒤로 하고 앉아 카페오레를 한잔을 마셨다.
 
알아들 을 수 없는 웅성거림이 있어서 더 다행이였던 느낌.
타임머신을 타고, 60년대로 돌아간 듯 아득했던 시간.
웅웅거리던 일본어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차이콥스키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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