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멋진 유리 공예를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생각지도 못하게 화려하고 멋져서 한참 시간을 보내다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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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유리, 전시

​​



장욱진 미술관에 갔다.
간결한 그림이 우화스럽게 표현되어 있어서 마음조차 따뜻해지는 느낌.
가족을 그렇게 간결하고 섬세하게 표현 할 수 있다니, 하얀 건물 만큼 빨간 단풍때문에 더 뭉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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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 대한 내용을 미리 안보고 갔는데 거대한 디지털 전시라 조금 실망했다.
디지털화 한 이미지는 근사하긴 하지만, 뭐랄까 작가의 심정을 잃어버리게 한 느낌.
아쉽긴 했지만 전시장 가드한 고흐의 그림은 남다른 느낌을 주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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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고흐, 전시

대전에서 하는 전시라 망설이다가 KTX를 타고 다녀왔다. 서울에서 하면 조금 후회하겠지만 대전 나들이는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었으니.

필립컬렉션의 진품 그림들이라 피카소 이름을 굳이 내세우지 않았어도 전시는 훌륭했다. 서양미술사를 간결히 정리해둔 그림들과 작품의 연결고리, 작가의 시각을 연결한 적절한 설명을 해둔 벽면의 큐레이션도 좋았다.

여러작품 중 김환기화백의 작품도 있었는데, 이 컬렉션에서 사서 가지고 있다는 점도 놀라웠다.


생각보다 건물이 아름다워서 놀랐다. 80년대로 돌아간 느낌.



시립미술관 옆에 있던 이응노미술관, 이 건물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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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대전, 뒤피, 전시, 피카소

내년까지라 천천히 가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빨리 가게 되었다. 아직 우리집 언니는 보지 못한 애니메이션들이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사실적이라 더 재밌게 같이 볼 수 있었다.
생각 이상으로 너무 재밌었다!




입구에서부터 힘차게 움직이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



한쪽 눈을 가리고 입체로 보기.



나무집 안에 쿨쿨 자고 있는 진짜 토토로.



꿈 속에서 나와도 씩씩하게 들어갔다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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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전시, 지브리

잘모르는 동화작가라 조금 망설였지만 생각보다 전시가 재밌어서 좋았다. 브라질에 내려오는 여러가지 민담을 소재로 하기도 하고, 아이들의 노동에 대한 이야기, 작은 소재하나 놓치지 않고 그린 섬세한 그림도 너무 좋았다.
마지막 체험도 재밌었는데, 그림을 그린 후 미술심리를 상담도 해주었다. :-)





원서 동화책인데도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 지어내기.



정원을 소재로한 그림.



동물원을 소재로한 그림.



사다리에 올라가 그림 그려보기.



주앙의 이야기를 홀로그램으로 해두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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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멜로전_ :: 2014.10.04 23:19 그림

회사분들과 뭉크전을 보고 왔더터라, 식구들은 나만 빼고 전시를 보고 왔다. 아이가 보기엔 좀 어두운 그림이 많았지만 아이의 눈에는 절규가 즐겁게 보이는 그림 중 하나라 뭉크를 좋아한다.



뭉크를 보러 간 뭉크.



드라큐라를 보고 놀란 뭉크.


드로잉북을 하나 샀더니 부채를 하나줬다. 희화된 뭉크의 절규는 이렇게 또다른 의미를 갖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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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뭉크, 전시
뭉크전_ :: 2014.10.04 23:09 그림

수학과 프로그래밍이 없다면 설치미술은 존재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그대로 말해주는 전시였다.
반복되는 형태, 빛으로 건축을 형상화한 적확한 각도, 소리와 움직임으로 만들어주는 공간들.
우리가 알고 있던 예술에 무수히 많은 질문을 던지는 공간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고 왔다.



빛과 소리로 구름이 가까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어제의 날씨를 기억하고 있는가.



시작과 끝이 없던 소나기 같은 비소리.



빛으로 만든 건축물 안을 거닐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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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이후 계속 갈까말까 계속 고민만 하다가, 삼청동에 간 김에 들렸다. 추석 연휴라 전시도 공짜였고, 생각보다 친근한 느낌이어서 좀 놀랐다.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우승작, 신선놀음.
트럼플린을 하려고 거의 삼십분을 기다렸는데 무섭다고 1분만에 나왔다. •_•


한진해운박스프로젝트, 작년에 리움에서 했을때 보고 싶었는데 이제라도 봐서 다행.



움직이는 설치 미술, 오페르투스 루눌라 움브라.
최우람 작가의 작품인데, 뭔가 웅장하면서도 조금 무서운 느낌_

+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에 작품을 낸 건축가들이 만든 건물들을 하나씩 보고 싶었다. 유행도 있고 붙침도 있겠지만 하나의 시대 정신을 담는 것이 건물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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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을 중심으로 르네상스다방에 모였던 화가들의 그림.
힘차고 아련한 이중섭의 그림이 단연 일등이지만, 무채색의 묵직한 한묵의 그림도 기억에 남는다.

찬찬히 그림을 보고,
꾸며둔 다방에서 섹스폰 연주도 듣고,
1층 커피숍에서 드립커피도 마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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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베이비, 육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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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양한 책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들린 국제도서전.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좀 파장분위기라 아쉬웠다.
오늘도 린이 영어책만 잔뜩.
칼데콧 수상작을 싸게 팔아서 몇권 득템.
사우디아라비아 전시홀에서는 연주도 하고, 그 음악에 맞춰서 린이는 열심히 춤도 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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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베이비, 육아, 전시


이번 에릭칼 전시의 수확은 흔히 볼 수 없는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작은 소극장에 다섯편의 애니메이션을 조용히 앉아서 감상하는 린아의 뒷모습을 보니 맘이 너무 짠해졌다.
엄마와 같이 봤던 책들이 주 내용이라 더 집중이 잘될 수도 있지만, 좋은 내용들이라 엄마도 좋았다.

사진은 "나는 노래를 봅니다"의 마지막 장면, 연주가 끝나자 린아가 박수를 쳤다.
린아만을 위한 연주가 된 느낌. :-)





조용한 귀뚜라미.





혼자서 감상 중-





배고픈 애벌레.





매일 밤 우리가 보는, 아빠 달을 따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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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베이비, 육아, 전시


많은 아이들처럼 에릭칼 그림을 좋아하는린아.
태어날때부터 들었던 노랫가락은 영어로도 곧 잘 따라부른다.
미피 전시회가 쉬는 바람에 아껴두었던 에릭칼 전시회에 다녀왔다.
원화들도 많고 뛰어 놀 수 있는 곳도 있고, 흔하게 볼 수 없는 에릭칼 애니메이션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나의 귀여운 나비.





애벌레가 된 린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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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그림, 베이비, 육아, 전시
결국 마지막날 왔다.
몇번 시도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나서 돌아간게 몇번, 기어이 왔고 다섯시간 걸려서 코코마통 사진도 겟!!
오늘 생일이라 그런지 더 뜻깊네.








무채색의 색감을 그대로,
화석처럼 정지한 순간들_






나의 그와 그녀_






오늘의 마지막이자 하이라이팅, 코코마통 사진.
생일 기념 가족 사진을 남기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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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베이비, 육아, 전시


탐나는 오디오.




나도 마음 속으로는 도시농부가 되고싶다.




양모펠트로 만든 카펫.
백만원이 넘는 가격인데, 몇년 투자하면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시간이 없는게 문제지_




아 인디언텐트만 보면 사고 싶다며-


아기방을 꾸며 주고 싶어서 힌트가 있을까 싶어서 찾아갔는데, 많진 않았다.
그냥 내마음대로 해야겠다.
어제 그래서 아기린 방의 남편 cd박스 옮기는 숙원사업을 했다. (노동은 남편이) 무려 6-7박스 정도.
그 자리에 아기씨 옷장 들여줘야지. 살짝 바뀐 분위가가 맘에 드는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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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인테리어, 전시











생각보다 좋았던 전시.
잠시 이런 직업을 가졌다면 어땠을까 하는 막연한 선망.
우리가 사는 이곳을 예술로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파들 틈에서 증명 사진을 찍는 아기린. :-)





드골 공항의 활주로.
2006년 나도 이곳에 작은 흔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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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시를 한꺼번에 봐서인지 아기린은 반수면상태로 전시를 봤고 엄마는 힘들게 아기를 안고 보느라 살짝 집중을 못했다.

아이가 보기엔 좀 지루한 전시지만, 동서양이 만나는 문명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추천할만하다.

그리스정교회 유물들이 끌렸는데 더 자세히 보지 못해서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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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베이비, 육아, 전시







아기린과 함께 만난 아톰.
아톰도 모르면서. 아톰 만나러 간다고 신났던 아기린. :-)

만화원화 위주 전시라 아기가 보긴 좀 심심해 보였지만 아기린과 신나게 놀다왔다.
아톰을 보면서 "귀엽다"라고 혼자 중얼거리기도 하고 아기 사자 레오와 사진도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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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베이비, 육아, 전시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드디어 짬이 나서 다녀왔다.
아기린은 뼈다귀에는 도통 관심이 없었고 엄마만 신나한 분위기.
중국에서 발견된 화석들이라서 북미 등지에서 발견된 공룡들과 좀 다른 듯. 이름은 비슷하나 생소한 것들이 많았다.
남자 아이 엄마들은 백과사전처럼 공룡 학명으로 설명도 하고 맞장구도 치고 넘 대단해 보였다.

다 보고 나온 뒤에는 로봇 공룡이 있었는데 아기린은 아마 그것만 기억할 것 같다-

공룡 멸망설에 대한 자료를 보다가 알의 껍질이 얇아졌다는 가설도 있던데 학교때 배우지 않았던 느낌-
좀 찾아보고 알아봐야지.
지식도 계속 채우지 않으면 비워지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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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소비자와 만나게 해주는 첫번째 단추가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디자이너가 아닌 내가 좋고 나쁨을 말할수는 없지만, 적어도 상품의 가치와 소비자의 연결고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줄만한 전시였다. 평소 잘 쓰지 않았던 브라운 제품의 호감도가 올라간 것도, 디자인에 신경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이 전시의 효과라면 효과일 수도.

사람이 무척 많은 전시였고, 사진을 마음대로 찍게해주어서 좋았다. 아기린도 옹알옹알 다른 사람들 방해 안하면서 즐겁게 볼 수 있었다. :)

Dieter Rams' Ten Principles of Good Design.

Good design is innovative.
Good design make a product useful.
Good design is aesthetic
Good design makes a product understandable.
Good design is honest.
Good design is unobtrusive.
Good design is long-lasting.
Good design is thorough down to the last detail.
Good design is environmentally frien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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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전시



크림트나 가우디의 어디 중간쯤일거라고 생각했던 나의 좁은 식견이 무색할 정도로 전시는 훌륭했다.
자연에서 시작해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모든 마디마디를 관찰하고 표현해 내는 시각 또한 그 어떤 화가와도 비교가 되지 않았다.

직선은 인류를 파멸로 이끈다는 그의 말처럼, 식물의 수액라인처럼 서로를 지탱해주는 그의 곡선들에게서 모든 생명을 잉태한마냥 강한 힘을 느낀건 나뿐이 아니었을 것 같다.

모든 작품이 좋았지만, 밝지도 어둡지도 않게 적당한 명조로 가득한 1970년대 작품들이 제일 좋았다.
특히, 오랫동안 지켜보았던 1971년작.
"함께 하지 않는 사랑을 기다리는 것은 아프다."
밝음과 어두움이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인생을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아 마음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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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전시



한꺼번에 많은 그림을 볼 수 있다는 포만감도 있지만, 너무 많은 작품들에 질리기도 하는 느낌이었다.

현재를 이야기하는 예술 작품들을 만나면 동시대를 사는 사람으로 느끼는 부끄러움이 불쑥불쑥 끼어들곤 한다. 그래도 아는 작가들과 처음 본 작가들 사이에서 뭐가 좋다 나쁘다 이야기하는건 무의미한 것 같다. 그 중 눈에 들어왔던 작가와 작품들, 이 정도면 충분하다.

레이몬드 페티본.
자드마르 폴케
프람체스코 클레멘테, 슬픔 1994
마이크 켈리, 괴테 인용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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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전시
아이들이 많아서 집중도는 떨어졌지만 사람 구경, 장난감 구경 하느라 아이는 재밌어 했다.



내가 좋아하는 미키.



유니버셜스튜디오의 기억때문인지 스누피 보고 옹알옹알 아는 척.



피셔프라이스의 오래된 장난감들. (말은 아님)



그리고 나눠준 종이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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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로댕을 만나고 오다.

전시회에 데리고 간건 이번이 두번째,
다행히 울지않고 얌전히 두리번거려줬다.
조용히 설명해주는 아빠 목소리도 듣고, 팔다리도 흔들며 좋아하고, 아기띠도 쪽쪽 빨고-

세식구가 함께 찍은 기념샷엔 린의 발목실종. ;)

로댕전 전시 내용은 생각보다 실망이었다.
언제 그렇듯, 그렇고 그런 것들만 잔뜩-
그래도 문화에 목마른 사람들로 바글바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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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베이비, 전시
D+111 :: 2010.07.28 19:01 베이비

몇가지 조각난 지식을 갖고 방문하긴 좀 많은 양의 전시품이 있었다.

안데스의 고대문명,
나스카, 잉카,
이름 모를 사람의 미라들-

마지막에 잉카를 멸망시킨 스페인 유물을 빼곤 조용히 즐기다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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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제국, 페르시아전

 

생각보다 조촐한 전시였다.

한번 휙 둘러보면 끝날 정도.

페르시아, 이란의 역사를 공부하고 갔다면 더 눈에 들어올 것이 많았을 것 같은데.

무척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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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옛친구와 오랫만에 데이트를 했다.
첫번째 코스, 스누피 라이프 디자인전
 
평일 낮, 예술의 전당은 한가로움의 절정.
친구가 늦어 잠시, 그 여유 속에서 숨을 쉬어보다.
 
전시는 생각보다, 별로 볼 것이 없었다.
만원이나 하던 돈이 살짝 아까운 정도.
스누피 시리즈의 dvd를 보면서, 신랑과 짬짬히 즐거워했던 시간들을 생각하면서.
예술이라 불리우는 또 다른 상업 전시장을 돌아본 느낌.
 
그런데, 결국
그 상술에 넘어가 조카에게 줄 우산 하나 사가지고 왔다는 :-)
 
2007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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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녀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녀의 섬세함과 번뜩이는 현실감 때문이다.

그녀의 손을 통해 밖으로 나온 세상은 암울하고, 외롭지만
그 현실감에 희망 또는 연민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이다.

스무점밖에 오지 않았다고 해도.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갤러리라고 해도.
기꺼이 찾아갈만큼.

-

고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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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많은 그림 중, 몇개정도가 명작으로 꼽힐 수 있을까.
살아생전 내내 인정을 받다가,
죽어서도 사랑받는 그는 얼마나 복이 많은 사람일까.

올해의 피카소 전시회는 세 곳에서 나뉘어 진행된다는 소리에.
얼마나 많은 그림이?
얼마나 많은 투자가?
투덜거리면서도 짬짬히 열심히 챙겨보았다.

갤러리 H에서 만난 고가의 피카소 작품들
흔한 판화와 도자기, 수천만원대를 호가하는 실감나는 피카소의 인기.
초라해지는 나의 재정적인 한계?

고즈넉한 두가헌에서 만난 열세점의 회화.
아담한 갤러리만큼 귀여웠던 보디가드들.

언제나 시끌벅적한 시립미술관
야외의 조형물덕에 더 사람들로 분비던,
140점을 한꺼번에 보기엔 내 체력은 한계일테고.
피카소의 여자들별로 구별한 엉성했던 아쉬운 구성들.

올해도 이렇게 피카소의 반가운 조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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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picasso 전 :: 2006.06.11 16:03 그림



Roy Lichtenstein
Interior with Ajax, 1997
Oil and Magna on canvas
128 x 118cm


로이 리히텐슈타인, 존 웨슬리, 로버트 크럼

언제난 낯선 미국,
내가 그 곳에대해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꿈같은 만화같을지 모른다.

반복되는 점들을 하나씩 색칠해가는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기분은 어땠을까.
동시대를 사는 미국인들의 생각을 까발리는 로버트 크럼은 무슨 생각이였을까.

궁금한 것들이 많아질 수록, 재미는 더한다.

-

현대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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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Funnies :: 2006.06.02 21:28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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