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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해당하는 글들

  1. 2014.02.28  시호시스토리.
  2. 2011.07.26  미라이짱.
  3. 2006.06.14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 공지영
  4. 2006.05.31  [원더풀 아메리카] - F. L. 알렌


엄마와 딸로 사는 인생은 많은 기억을 갖게 한다.
젊은 엄마의 모습이 파편처럼 남겨져 있고 아직도 느껴지는 따뜻한 엄마 냄새.
살갑게 구는 성격은 아니지만 또렷한 기억만큼 엄마와 딸의 관계는 신의 선물인 것 같다.

그런 기억이 있는 내게 딸이 선물로 왔다.
어떻게 길러야 잘 키우는 것인지 고민이 가득한데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을 즐기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어 아쉽기도 하다.

딸은 엄마를 그대로 닮는다.
우리는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아-

내가 딸의 엄마라는게 더 즐거워지게 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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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46개월, 베이비, 육아,
시호시스토리. :: 2014.02.28 22:46
사고 싶다고 생각만하고 잊고 있었는데. YM님이 산걸 보고 냉큼 따라샀다.

우울하거나 힘이 없을때마다 보면서 킥킥 거리고 웃고 그런다.
특히 오늘같은 날-
아기린도 "아가아가" 하면서 같이 보기도 하고.
이름도 "미래"라니!

세상의 모든 딸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쁘다. :^)
아 소장하기 너무 좋은 책.
아기린도 이런 사진책 만들어주고 싶은데 그럴려면 안티사진을 많이 찍어야하나. 랄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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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사진책,
미라이짱. :: 2011.07.26 23:52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공지영
황금나침반
2006 05 08

좋아하는 작가가 아니다.
어설픈 수식어로, 감정을 긁어대는 그녀의 글을 읽고 나면
속이 쓰리다.
아프고 아프고, 역겹고 역겹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책은 챙겨보게 된다.

베스트셀러 작가여서?
작은 뒤틀림을 즐기는 가학적인 취미때문에?

이유를 대자면 댈 수 있겠지만.

그녀 책 뒤로 드리워지는 낯설고 낯선 긴 그림자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끔은 그 뒤로, 난 숨어버리고 싶을 만치
차갑고 따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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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공지영,


원더풀 아메리카
- 미 역사상 가장 특별했던 시대에 대한 비공식 기록

원제 Only Yesterday (1932)

F. L. 알렌
박진빈
앨피

1932년도에 쓰여진 1920년대 미국의 삶.
times podcast를 들으며, 20년대로 돌아가야 했던 아이러니.

사람들은 열광하는 모든 것에 대한
사람들이 열망하는 모든 것에 대한

미국사에 집중하고 있는 요즘,
나는 또 하나의 역사를 장식하는 개미같은 인간임을 깨닭아야하는 아픔을 느낀다.
난, 이 세상에 정말 중요한 인간이고 싶은데 말이다!

덧, 책 내용은 완벽하게 흥미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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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미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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