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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해당하는 글들

  1. 2014.08.17  호주, 시드니 Sydney Airport
  2. 2014.08.17  호주, 시드니 Sydney Tower Eye
  3. 2014.08.17  호주, 시드니 밤거리.
  4. 2014.08.17  호주, 시드니 Cafe Sydney
  5. 2014.08.17  호주, 시드니 Circular Quay에 들어오는 풍경.
  6. 2014.08.17  호주, 시드니 Taronga Zoo Ferry Wharf
  7. 2014.08.17  호주, 시드니 Cremorne Point Walk 놀이터들.
  8. 2014.08.17  호주, 시드니 Cremorne Point Walk
  9. 2014.08.17  호주, 시드니 Lex and Ruby Graham Gardens
  10. 2014.08.17  호주, 시드니 Cremorne Point & Robertson Point Light
  11. 2014.08.16  호주, 시드니 Australian Museum
  12. 2014.08.16  호주, 시드니 Bourke Street Bakery
  13. 2014.08.16  호주, 시드니 Manly Scenic Walkway의 무지개.
  14. 2014.08.16  호주, 시드니 왓슨스 베이 Doyles On The Beach.
  15. 2014.08.15  호주, 시드니 Spit
  16. 2014.08.15  호주, 시드니 Clontarf Beach.
  17. 2014.08.15  호주, 시드니 Rock Carvings Aboriginal
  18. 2014.08.15  호주, 시드니 Dobroyd Head
  19. 2014.08.15  호주, 시즈니 Reef Beach
  20. 2014.08.15  호주, 시드니 Forty Baskets Beach
  21. 2014.08.15  호주, 시드니 Manly Scenic Walkway.
  22. 2014.08.15  호주, 시드니 Fairlight Beach
  23. 2014.08.15  호주, 시드니 맨리 펭귄 코브 (Manly Penguin Cove)
  24. 2014.08.15  호주, 시드니 Barefoot Cafe & Belgrave Cartel
  25. 2014.08.15  호주, 시드니 Pizza e Birra
  26. 2014.08.15  호주, 시드니 Black Star Pastry.
  27. 2014.08.15  호주, 시드니 Erskineville에서 시드니 대학까지.
  28. 2014.08.15  호주, 시드니 Wildlife Sydney Zoo
  29. 2014.08.15  호주, 시드니 Sea Life Sydney Aquarium
  30. 2014.08.15  호주, 시드니 달링하버 Zaaffran

하루를 꼬박 돌아가는 일로 써야해서 아쉬웠지만 긴 여행의 피곤함을 집에서 달래고 싶기도 했다. 새벽같이 일어나 공항에서 맞이한 일출.
아쉬운 마음이 크게 남을 정도로 하늘은 너무 이뻤다. 열시간 정도 가는 비행 시간 동안 꼬마도 너무 잘 견뎌주었고.
고민하고 준비했던 여행이 아니었지만 우연치고 꽤 좋은 선물을 받은 것 같다. 여러가지 복잡한 상념을 두고 올 수 있는 것도, 또한 많은 걸 얻어가서도 좋았다. 이렇게 모든 경험의 시작과 끝이 만나 우리만의 인생이 만들어지고 행복하고 아름답게 기억되겠지.



안녕 시드니,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잠시 만나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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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밤이니 전망대에 가서 야경을 보기로 했다. 겉에서 보이게도 전망대가 낮아 보였는데, 실제로 올라가보니 너무 낡은 전망대라 아쉬웠다. 그동안 너무 좋은 전망대만 본 듯.
그래도 마지막날이라 아쉬움이 컸다. :-)



저 멀리 하버브릿지. 도시의 불빛은 항상 뭉클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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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끝내고 나와도 아직 이른 저녁이었다. 마지막 날이라 다시 걷기 시작.
서큘러키 근처에 있는 락스에 갔는데 상가들은 다 문이 닫겨있어서 다시 걸어서 시내로.


관광지느낌이 물씬 들지만 그래도 멋진 락스.



아케이드 쇼핑몰, 파리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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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왔으니 모던오스트레일리아를 먹기로 했다. 마지막 식사라 조금 더 신경을 써준 남편. 전망이 너무 좋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대부분 데이트하는 사람들이었는데, 가족이 와 있는 우리가 약간 방해가 된 기분이지만 아이용 색칠공부 메뉴판이 있을 정도로 아이를 배려했던 곳이기도 했다.
식사 맛은 정체불명에 아침에서 먹은 카페 식사가 계속 생각 날 정도로 아쉬웠다.



카페 시드니 전망, 밤이라 더 이쁜 것 같다.



잊을 수 없는 맛있는 사이다들.



모던오스트레일리아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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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를 타고 서큘러키에 들어갔다. 동물원 폐장 시간이 지나서 동물원 직원들과 같이 타고 왔다.
겨울이라 바람이 찼는데 사람들이 나가서 사진을 찍었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나도 나가서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찍고 왔다. 안찍었으면 후회했을 정도로 너무 멋졌다.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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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morne Point Walk의 마지막 종착지.
타롱가 동물원 페리 항구에 도착했다. 놀이터에서 너무 놀아서 해가 지고 있어서 아쉬웠지만 마지막 워킹코스까지 무사히 걸었다.
첫날 동물원에 왔을때 페리를 타지 않았는데 오늘은 페리를 타기로 하고, 다시 시내로 돌아갔다.


하늘에 둥실 구름이 어찌나 이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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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가 많은 워킹코스여서 곳곳에 놀이터가 있었다. 아이를 위해 세번이나 놀이터에 들려서 실컷 놀다 갔다.
아이들도 놀고 강아지들도 놀아야 하니, 놀이터만은 강아지가 들어오지 않게 해두어서 좋았다.
폭신한 모래에 맨발로 노는 아이들이 많았지만 모래를 싫어하는 꼬마는 그네만 한참을 탔다.


바다가 보이는 놀이터라니, 한국에 돌아와서 한참을 이야기 했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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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워킹코스.
워킹코스를 걸을 때마다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정착민들이 처음 정착한 곳이라 20세기 초풍 집들도 많이 남아 있고 작은 항구가 많은 곳이었다.
집안의 풍경을 살짝 엿볼 수도 있고, 예전과 다르게 꾸며둔 집들도 구경하며 걸어갔다.



아빠는 천하무적.



20세기 초 주택들.



바다에 둥둥 떠 있는 개인요트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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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morne point walk를 걷다가 만난 작은 정원. 노부부가 만들어둔 정원이라 그런지 더 뭉클하다. 정원 안에 숨겨둔 작은 비밀을 찾는 느낌.



비밀의 숲에 들어가는 작은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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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갔다가 시내 근대 건물을 조금 더 봤다. 세인트매리대성당의 스테인글라스도 보고, 민트도 들렸다가 온 Cremorne Pont 항구.
오늘은 여기서부터 워킹코스 시작!


페리를 타지 않고, 택시를 타고 항구에 왔는데 뷰가 너무 이뻤다. 꼬마가 잠들어 있어서 벤치에 잠시 앉아서 풍경 구경. 페리가 지나간 자리조차 아름답다.




Cremo
rne point에 있던 놀이터. 바다가 보이는 첫번째 놀이터에서 너무 신나게 노는 꼬마.
하늘이 보이는 저 그네는 계속 타고 싶어했다.



Cremo
rne point에서 산책로를 따라 가면 산책로 끝에 있는 Robertson Point Light.
작은 등대와 푸른 바다, 너무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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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돌아다닐 때 호주박물관에서 티라노사우르스 전시 하는 것을 보고 꼬마가 가자고 했다. 요즘 공룡에 빠져있는 꼬마.


1827년부터 있던 건물, 티라노가 마중 나와 있었다.



라노사우르스.
그림자가 움직이는 걸 나만 몰라서 나만 놀랐다.

호주박물관 구석구석은 보지 못하고 간단히 연결된 곳만 보고 나왔다. 광물 전시는 지금까지 본 박물관에서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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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베이커리 카페에 갔다. 작은 카페라 주로 밖에 테이블에서 먹었다. 겨울인데도 그다지 춥지 않았지만 따뜻한 슾 때문에 더 좋았던 기억.



빵을 사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는 사람들.



닭고기 샌드위치와 양고기 슾.



카푸치노, 라떼, 핫초코, 비프파이, 소시지롤.
가장 맛있었던 아침식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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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무지개.



두번째 무지개.

무지개를 보고 소원을 빌고 왔다.
고맙다 이런 아름다운 광경을 보게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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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ly Scenic Walkway를 걷고 나서 왓슨스 베이로 왔다.
낮의 모양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차분한 바다 소리를 듣는 것도 좋았다.



우리 여기 다녀갔어요.



골드코스트에서 먹은 피쉬앤칩스보다는 느끼했지만.



이 곳에서 만든다는 맥주.


식사를 한 후 왓슨스 베이 주택가를 한참 걸었다.
조용한 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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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ly Scenic Walkway의 마지막 종착지.
해가 지기 전에 가려고 무척 노력했는데 정말 직전에 갔다.
붉은 하늘을 뒤로 하고 보이던 다리가 어찌나 아름답던지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우리 가족이 끝까지 함께 해서 너무 좋았다.
Manly에서 Spit까지, Manly Scenic Walkway 9km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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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ly Scenic Walkway에서 만난 네번째 비치.
조용한 해변과 작은 항구 그리고 옆에는 공원이 있었다.
공원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참 기억에 많이 남는 장소이다.
이 곳을 지나 spit을 가기 전에 우리는 두번째 무지개를 선물 받았고 가족 모두 무사히 9km의 워킹코스를 완주할 수 있었다.



힘든 길에도 아빠는 천하무적.



해질녁 항구는 항상 아름답다.
Clontarf Beach를 옆에 두고 벤치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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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주민에 대한 부분이 좀 궁금했는데, 지나는 길에 있는 원주민이 남겨둔 암각화를 보러 갔다.
정교한 그림은 아니지만, 큰 돌 위에 어렵게 만들어둔 흔적들.



물고기 암각화.



그리고 우리에게 선물처럼 나타난 첫번째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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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f Beach를 지나 다시 걸었다.
이제 지친 꼬마는 아빠가 앉고서.



아빠는 천하무적.
이렇게 둘이 꼭 안고 산을 올라갔다.
겨울 산이라 회색 옷을 입고 있다.



Dobroyd Head.
정상에 와야지 볼 수 있는 뷰.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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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코스 중 세번째 비치.
이 곳에서는 조개껍질도 많아서 한참을 놀았다.
모래 안에 작은 보라색 돌도 있었는데 뭔지 참 궁금했다.



하트 그리는 꼬마와 가족사진.



하얀 동백과 작별하는 꼬마.
하트를 그리고 두고 왔다.



뒤돌아 보는데 엄마가 더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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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ly Scenic Walkway 워킹코스에서 만난 두번째 비치.
40 바구니의 물고기를 잡은 곳이라서 지어진 이름이 참 재밌었다.
그때처럼 지금도 물고기를 잡는 사람도 많았다.



벤치에 앉아서 잠시 쉬면서 바다를 봤다.
이 곳에서 하얀 동백 하나를 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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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을 지치지 않고 걸어주는 장한 딸.
spit까지 9km를 완주했다.



직접 그려서 만든 것 같은 문패.



The Haven.



2km를 걷고 앞으로 7km가 남아 있는 우리의 목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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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리를 시작으로 다시 워킹코스를 걸었다.
한참을 걷고 만난 Fairlight Beach.
겨울이라 더 한적한 느낌이다.



바다를 바라보는 사랑하는 남편.



하트를 그려주는 딸.



엄마가 찾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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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왔던 곳을 다시 왔다.
다시 이 곳에서 워킹코스 시작.

밤에 봤던 풍경과 너무 다르게 아름다웠던 곳.
펭귄을 볼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계속 아쉽네.



어느 각도든 너무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



펭귄 조심! 이 마크가 나올때마다 계속 사진을 찍었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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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맨리로 왔다.
와플이 먹고 싶다는 딸의 주문에 와플을 메인으로 하는 카페를 찾아왔다.



Barefoot cafe의 단정한 카페 외관.



카페라떼와 카푸치노, 매번 이 잔을 만나는데 너무 사고 싶었다.



달기도 하고 짜기도 했던 와플, 그래도 맛은 굳!



와플로는 식사가 안되서 Belgrave Cartel로 갔다. 비프샌드위치를 사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사진도 못찍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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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대학에서 한참을 놀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는 주로 피자만 파는 듯.



생모짜렐라로 만든 피자.



맛있었던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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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대학으로 가던 길목에 있던 카페.
작은 가게 안이 계속 생각 날 정도로 매력적이던 곳. 테이블을 기다려야 해서 조금 힘들었지만, 그만큼 맛은 최고였다.



줄서서 사가는 사람은 기본이고, 가게 안에 자리가 없어 밖에 있는 간의 의자에서도 많이 앉아서 먹었다.



샌드위치, 비프파이, 당근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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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워킹코스로 돌아왔다.
해질녁이라 항상 아쉬웠지만 밤이라도 여행자들을 걸어야지 어쩔 수 없다.



중간중간 아직 낮잠을 자는 꼬마 덕에 아빠는 고생.



길목에서 만난 뜨게샵, 이쁘다.



옥스포드 대학을 따라 만들었다는 시드니 대학.
밤이었지만 산책하기 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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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에 실망하고 옆에 있는 와이드라이프 시드니 동물원에 갔다.
이미 코알라도 보고 더 이상 안봐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꼬마는 너무 보고 싶어해서 할 수 없이 가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작지만 알차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안갔으면 안되었을 것 같을 정도로!



너무 귀여웠던 웜벳.



웜벳 동화책도 사서 그런지 책에서 바로 나온 것 같은 귀여움!



캥거루가 다가와서 인사해줬다.



깨어있는 코알라를 보고 와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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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자연을 갖고 있는 호주라 기대를 조금 하긴 했는데 요즘 우리나라 수족관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낡은 수족관이 눈에 들어오진 않았다.
아이들이 좋아하긴 하는데 조금 아쉬움이.



가장 큰 수조인데도 무척 작았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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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처럼 달콤하지 않은 달링하버. 공사하는 곳도 많고 오래된 유흥가같은 느낌은 그닥 맘에 들지 않았다.

달링하버의 전망을 한곳에 볼 수 있는 인도음식점 Zaaffran.
찾는데 고생도 좀 하고, 가격도 좀 비싸긴 했지만 우리집 꼬마가 처음 카레를 먹어서 너무 기뻤다. 맛도 있었고_



정갈한 음식, 하나하나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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