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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가을가족여행'에 해당하는 글들

  1. 2013.10.08  D+1278, 제주 함덕.
  2. 2013.10.08  D+1278, 엄마 회사.
  3. 2013.10.08  D+1278, 제주 사려니숲
  4. 2013.10.04  D+1277, 제주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5. 2013.10.04  D+1277, 제주 코코몽 에코파크.
  6. 2013.10.04  D+1277, 제주 산굼부리.
  7. 2013.10.04  D+1277, 제주 아쿠아플레닛
  8. 2013.10.04  D+1277, 섭지코지 산책.
  9. 2013.10.04  D+1276, 제주 에코랜드.
  10. 2013.09.22  D+1264, 자작나무숲으로 들어가는 아빠와 딸.
  11. 2013.09.22  D+1260, 선운사 꽃무릇.
  12. 2013.09.22  D+1260, 고창 학원농장, 메밀꽃.
  13. 2013.09.22  D+1260, 광주 양림동.
  14. 2013.09.22  D+1260, 광주 양림동, 충현원.
  15. 2013.09.22  D+1260, 광주 양림동, 선교사묘역.
  16. 2013.09.22  D+1260, 광주 양림동, 우일선 선교사 사택.
  17. 2013.09.22  D+1260, 광주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18. 2013.09.22  D+1260, 광주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19. 2013.09.22  D+1260, 광주 양림동, 수피아여자고등학교 내 근대건물들.
  20. 2013.09.22  D+1260, 광주 양림동, 양림교회와 오웬기념각 (1)
  21. 2013.09.22  D+1260, 광주 양림동, 최승효 가옥과 이장우 가옥.
  22. 2013.09.19  D+1259, 순천만생태공원.
  23. 2013.09.19  D+1259, 순천만정원박람회.
  24. 2013.09.16  D+1259, 아쿠아플라닛여수.
  25. 2013.09.16  D+1258, 전주동물원.
  26. 2013.09.16  D+1258, 익산근대건물, 호소가와농장주택.
  27. 2013.09.14  D+1258, 익산근대건물, 두동교회.
  28. 2013.09.14  D+1258, 익산근대건물, 나바위성당



제주에 오면 해안도로를 가야 하는데. 이번 여행엔 제대로 바다를 못봤다.
엄마 아빠와 다르게 바다를 좋아하지 않는 꼬마.
마지막 여정은 함덕에 잠시 들려 비릿한 바다를 보고 왔다.

노을이 지고, 멀리 배가 보이고 어둑해지고 바람은 시원해지고..
이렇게 가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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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의 출장이 늘 궁금했나보다.
제주 간다는 말에 우리가족 같이 출장을 가는거냐며 즐거워하고. 잠시 들린 회사에서 잠든지 십분만에 일어나 즐겁게 잠시 놀다 왔다.
카드키를 꺼내주며 목에 걸어보라고 했더니,
"이것도 가져왔어?"라며 센스있는 표정까지.

엄마가 늘 모든 시간을 함께 할 순 없지만 너를 항상 마음에 두고 있다는 걸 잊지 말아주길.

밝은 아이 표정에 더 뭉클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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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느리게 삼나무숲 걷기.



엄마가 그려준 하트 속의 아이.



스케치북이 되어준 붉은 흙.



터널안에 들어간 자동차.



네살 꼬마들의 경쟁.



제주의 삼나무들.
푸른 하늘 붉은 흙과 너무 잘어울리는 그림 위에 우리 꼬마가 있다. 친구가 있어서 웃고 울었던 그 길을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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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 실험 중.



몸무게 재기.


몇년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딱 날이 좋아서 다행이었다. 시설이 좀 오래되긴 했지만 나름 친절하고 재밌었다. 너무 추운 것만 빼고.

두 아이들은 어디서든 재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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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여행지.



여행 온 친구는 열심힌데, 계단 오르내리기만.



숲속 놀이터에서.


처음엔 서먹했던 두꼬마가 천천히 친해졌다.
바다가 보이는 곳이라 용인과는 좀 다른 느낌.
같이 기차를 타진 않았는데, 꽤 좋았을 것 같다.
너무 늦게 가서 아쉬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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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멋지네.



사랑하는 사람들.



가을 여자.



아 역시 산굼부리, 너무 멋지다.
지나가는 길에 멋진 하늘과 더불어 억새꽃이 많긴 했지만 산굼부리는 절정이었다.
잠이 덜깬 아이에게라도 이 멋진 풍경을 보여주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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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이라 활기찬 물고기들.



고래상어가 있기엔 너무 좁은 수조.



큰돌고래 앞에 아빠와 딸.


이제 좀 컸다고 이것저것 이야기 하느라 한참을 구경했다. 돌고래쑈까지 보느라 무척 오래 걸렸다. 아이는 신이나서 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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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달려가는 꼬마.



이 곳에 오면 달려야지.



성산일출봉, 하얀말, 바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


숙소를 섭지코지에 잡아서 아침 일찍 산책을 했다.
바람이 차서 감기기운이라 좀 걱정이었지만 우리는 또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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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느끼는 꼬마.


제주의 숲, 곶자왈.



엄마보다 빠른 꼬마.


제주의 첫 여행지는 기차와 자연이 함께 하는 에코랜드.
예상대로 너무 좋아해줬다.
하나하나 꼼꼼히 노느라, 이것밖엔 못한 하루였지만 그래도 같이한 시간이 좋아서 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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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까지 3km는 아이가 있는 집에선 무리긴 했다.
아빠가 너무 고생해서 무척 미안했는데, 사진으로 둘의 뒷모습을 남겨두니 이 또한 무척 애잔한 느낌.

우리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이 사진을 보면 어떤 느낌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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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동안 가을이 되면 꽃무릇을 보고 싶었다.
가을을 알리는 빨간꽃이 어떤 느낌일지.
막상 처음본 꽃무릇은 아직 그 깊은 아름다움을 알기 어려운지 큰 감흥은 없었다.
아마도 선운사길의 아름다움에 가렸을지도.
나중에 다시 천천히 이 길을 걷고 싶을 정도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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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청보리로, 가을엔 메밀꽃으로 유명한 학원농장.
청보리 밭도 너무 좋았지만, 메밀꽃도 너무 좋았다.
가을과 함께 온 시원한 바람도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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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낡은 기억을 갖고 있는 마을.
조금은 꾸밈도 있고, 조금은 야속함도 있었지만.
내 아이의 할아버지와 모든 가족이 있었던 곳이라서 그런지 뭐라 말하기 어려운 넉넉함도 있었다.

여름처럼 더운 가을날 또 다른 근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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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60, 광주 양림동. :: 2013.09.22 21:44

1949년, 전쟁고아들을 돌보던 충현원.


낡았지만 단단한 이층건물이 멀리서도 눈에 들어 왔다.
문이 닫혀 있어서 안을 제대로 볼 수 없었지만, 전시되어있는 오래된 인형과 요람, 사진을 살짝 볼 수 있었다.

돌아서 나오는데, 1949년부터 같이 그 자리에 있었던 나무가 넉넉한 미소로 잘가라고 말해주는 묘한 기분이 들어 잠시 뒤돌아 인사를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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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산 정상에 있었던 선교사 묘역.

이국적인 묘지들이 조금 낯설긴 했지만 한국적인 묘지의 지리적 풍경과 묘하게 어울렸다.
작은 산이라고 했지만 아이가 있었던 우리에겐 무척 힘든 여정 중 하나.
그래도 꼬마가 좋아하는 도토리 두개를 선물해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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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1920년, 광주기념물 15호, 우일선 선교사 사택.



어디든 뛰어다니는 꼬마.


지도를 보고 찾아가기 힘든 입구가 조금 안스러웠다.
근대 건물 세채가 모여있는데, 복원 상태도 엉망이고 안도 볼 수가 없었다.

그래도 잔디가 있어서, 꼬마는 무척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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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이 400년이나 된 나무.
지정기념물 17호.



마을 곳곳에 있었던 호랑가시나무.
잎이 참 특이하게 생겼다.


400년이나 된 나무라고 믿기지 않았지만, 마을 곳곳에 수호신처럼 잘 지키고 있었다.
흔히 보기 힘든 나뭇잎이라서 정말 잊혀지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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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이 400년이나 된 나무.
지정기념물 17호.



마을 곳곳에 있었던 호랑가시나무.
잎이 참 특이하게 생겼다.


400년이나 된 나무라고 믿기지 않았지만, 마을 곳곳에 수호신처럼 잘 지키고 있었다.
흔히 보기 힘든 나뭇잎이라서 정말 잊혀지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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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건립, 등록문화재 159호.
광주 구수피아여학교 커티스메모리어홀.



1911년 건립, 등록문화재 158호, 수피아홀.



1927년 건립, 등록문화재 370호, 윈스브로우홀.



월요일 오후라 학교에서는 수업이 한창이었다.
나도 역사적인 건물이 있던 학교를 다녔을터라, 아직 어린 친구들에겐 낯선이의 방문이 신기한듯 했다.
나도 학교때 구석구석 추억이 많은데, 이 친구들도 그렇지 않을까 싶다.

아직 더운 날인데도 우리집 꼬마가 잘 협조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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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변형된 모습이지만 아직 우뚝 서있던 양림교회.



1914년 건축, 유형문화재 26호. 오웬기념각.


골목골목 사이에 아직 낡지만 단단한 건물들이 있던 곳.
골목이 만나는 모퉁이에 햇살을 등지고 서 있는 건물들이 꽤 든든해보였다.

양림교회는 아직 예배를 드리는 것 같았고, 오웨기념각은 사용되고 있지 않은 듯 했지만 문이 굳게 닫혀 있어 겉만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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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자집으로 예전부터 유명했던 최승효 가옥.


1899년에 건축된 이장우 가옥.


담장 사이로 본 이장우 가옥의 굴뚝.


개화기 시절쯤의 한옥을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굳게 닫힌 문이 야속하기도 하고 이해도 되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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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좀 무르익을 때 다시 오고 싶었는데, 초가을에 와버렸다.
아직 여름같은 가을이라 작년 여름과 비슷하면서 살짝 다른 느낌. 그래도 참 좋더라.

올해는 좀 색다르게 관광기차를 타봤는데, 전망대나 배를 탔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웠다.

다음엔 또 다른 계절에 또 다른 코스로 곧 또 오리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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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고 싶었던 곳 중 하나, 순천만정원박람회.
인위적으로 꾸며둔 정원은 조금 유치한 구석도 있지만, 갯지렁이 정원이나 호수정원은 꽤 색달랐다.
특히 호수정원의 나선형 길은 올라오는 길과 내려오는 동선이 서로 겹치지지 않아서 디자이너가 숨겨운 비법이 궁금할 정도.

여름같은 날씨만 아니였음 좋았을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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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벨루가를 만났다.




물범도 만났다.




상어와 가오리도.

생각보다 아주 크진 않았지만 봐야하는 것들만 크게 모아둔 느낌.
태양광을 이용한 곳도 좋았고.
가까이사 벨루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도 좋았다.

이 모든 좋은 걸 뒤로 할 정도로 꼬마가 심하게 울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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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바뀌겠지만 우리나라 동물원 중 세번째로 동물이 많다는 전주동물원에 갔다.

입구부터 여기가 전주임을 상기시켜 주고, 아름드리 메타세콰이어가 숲에 들어온 듯 했다.
동물 친화적인 환경이 아닌데도 나무가 많아서 무척 좋았던 환경.
예전처럼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도 있고 생김과 냄새까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조금 더 시간을 보냈다면 더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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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등록문화재 211호.

호소가와농장의 주택은 예전 모습 그대로는 아니지만 아직도 누군가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진 집으로 남아있었다.

이 일대가 거의 모두 호소가와의 소유였고, 많은 곡식이 일본을 나갔던 곳인데.
생각보다 너무 차분하고 조용한 동네여서 예전 그 아픈 기억은 남겨진 건물말고는 느낄 수 없었다.

오후를 준비한 따뜻한 논밭을 뒤로 하고 예전부터 지금까지 이 모든 걸 지켜보고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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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완공, 문화재자료 179호.




남녀가 따로 앉을 수 있는 기억자 건물.




아리아 오르간.


옛구조를 그대로 갖고 아직도 예배가 진행되는 것 같았다.
펼쳐져 있던 낡은 성경책만큼 많은 기억을 갖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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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에 완공된 사적 318호.
서양식 건물이지만 곳곳에 한국적인 멋이 흘러내린다.
생각보다 작은 성당에서 느껴지는 단단함도 백년이 넘는 시간만큼 지켜낸 자존심같은 느낌.

고요한 이 곳에서 잠시 쉬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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