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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여행'에 해당하는 글들

  1. 2014.07.25  호주, 시드니 Central Baking Depot.
  2. 2014.07.25  호주, 시드니 시내 워킹코스 근대건물들 2.
  3. 2014.07.25  호주, 시드니 시내 워킹코스 근대 건물들 1.
  4. 2014.07.25  호주, 시드니 시내 워킹코스, 센트럴역 (Sydney Central)
  5. 2014.07.25  호주, 시드니, Mamak
  6. 2014.07.25  호주, 시드니, 차타이 (Chat Thai)
  7. 2014.07.25  호주, 시드니, Ariel Books와 Berkelouw Books
  8. 2014.07.25  호주, 시드니, 울랄라 키즈스터프. (Woollahra, Kidstuff)
  9. 2014.07.25  호주, 시드니, 울라라에서 패딩턴까지 워킹 코스 시작. (Woollahra, Paddington)
  10. 2014.07.25  호주, 시드니 해변 산책로 쿠지 비치 (Costal Walk, Coogee Beach)
  11. 2014.07.25  호주, 시드니, 해변 산책로 클로벨리 비치 (Costal Walk, Clovelly Beach)
  12. 2014.07.25  호주, 시드니, 해변 산책로 칼가 보호구역 (Costal Walk, Calga Reserve)
  13. 2014.07.25  호주, 시드니, 해변 산책로 브론테 비치 (Costal Walk, Bronte Beach)
  14. 2014.07.25  호주, 시드니, 해변 산책로 타마라마 비치 (Costal Walk, Tamarama Beach)
  15. 2014.07.25  호주, 시드니, 해변 산책로 시작 본다이비치 부터. (Costal Walk, Bondi Beach)
  16. 2014.07.25  호주, 시드니 Ben Bry Burgers
  17. 2014.07.25  호주, 시드니, 다시 맨리 그리고 코르소 (Corso Manly)
  18. 2014.07.25  호주, 시드니, 마리골드 (Marigold)
  19. 2014.07.25  호주,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 (Taronga Zoo)
  20. 2014.07.24  호주, 시드니, 미세스 멕콰리체어 포인트 산책 (Mrs. Macquarie Chair Point)
  21. 2014.07.24  호주, 시드니, 노스헤드 (North head)
  22. 2014.07.22  호주, 시드니, 맨리 비치 (Manly)
  23. 2014.07.22  호주, 골드코스트 교통편.
  24. 2014.07.22  호주, 골드코스트의 아침.
  25. 2014.07.22  호주, 골드코스트, 벌리 헤드의 석양.
  26. 2014.07.22  호주, 골드코스트, 브로드비치의 밤.
  27. 2014.07.22  호주, 골드코스트, Q1빌딩 야경.
  28. 2014.07.22  호주,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29. 2014.07.22  호주, 골드코스트, 메인비치
  30. 2014.07.22  호주, 골드코스트, 피터의 피쉬 마켓, Peter's fish market
시내 워킹 코스를 조금 서둘러 끝내고, 베이커리 카페에 갔다.
아직 조금 이른 시간인데도 줄을 서서 주문을 하고 앉을 곳도 대기해야 했다.
좁은 테이블이 꽉차게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서 기분도 덩달아 좋아졌다.



도시적인 느낌이 가득한 카페.


샌드위치들.
카푸치노, 코코아, 비프파이가 더 있었고 그리고 잊을 수 없는 맛의 슾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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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어지는 근대건물들.
마지막날에 한번씩 더 들려서 건물들과 인사를 했다.


1819년부터 있었던, Hyde Park Barracks.
죄수가 자신들이 머물 곳을 직접 디자인 했다는 건물.



1868년부터 60년동안 지었다는 St. Mary's Cathedral.


세인트 메리 대성당은 스테인드글라스를 보기 위해 다시 갔었다.
경건한 마음으로 보고 돌아왔다.



1816년, 럼주 상주가 알콜중독자를 치료하기 위해 기증한 병원 민트 (The Mint)
지금은 카페로 쓰고 있는 듯 했다.



1869년, 시드니 병원.



1910년, 뉴사우스웨일즈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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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건물들 사이로 드문드문 흔적을 갖고 있는 건물들이 있었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아서 빠르게 보면서 지나갔는데, 마지막날에 아쉬워서 한번 더 왔던 곳들.



1845년부터 있었던, Christ Church St Laurence.



Haumarket.



1868년부터 20년 동안 지었다는 Sydney Town Hall.



1868년부터 21년동안 지었다는 Queen Victoria Building.
내부가 아름답다는데 못들어가봐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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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워킹 코스는 근대 건물 투어였다.
역사가 오래된 곳은 아니지만 초기 정착민들이 만들어둔 흔적들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그 시작은 센트럴역.
웅장한 역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분주히 자기 삶을 사는 곳.

나는 이층 열차를 못타봐서 아쉽지만,
플랫폼 위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맘을 느껴보지 못해서 아쉽지만,
웅장한 기차역 앞에 잠시 머물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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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으로 다시 시내로 왔다.
꼬마가 잘 먹었던 사타이와 로티를 먹기 위해 말레이시안 식당으로.


30분 넘게 기다려서 자리를 잡았다.


로티, 만드는 과정이 참 신기해서 사진을 찍어지만 음식 사진만.


싱가폴에서 잘 먹었던 사타이를 먹지 않아서 엄마 아빠 차지.

너무 맛있었는데,
맥주를 안팔아서 조금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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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거리에 있는 차타이에서 아침 식사를 했다.
맛도 좋았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맘에 들었다.
맛이 있어서 체인점이 되었다고 하는데 다른 곳은 맛이 다를지도.


아이가 좋아했던 볶음밥.


태국 청년이 안맵다고 했는데 너무 매웠다.


아침부터 마셨던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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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 가면 항상 아이 책을 사오곤 하는데 아빠가 찾아둔 아리엘 북스에 들렸다.
일찍 문을 닫는 다른 상가들과는 다르게 저녁까지 해서 우리같은 여행객에게는 딱 좋았고 인어공주 이름의 책방이라 꼬마가 무척 좋아했다.


책을 사고 나와서 휴식.


어린이 책 코너가 따로 있어서 책을 좀 보다 왔다. 영어권이라 많은 책을 쉽게 구할 수 있는 거였는데, 호주 작가 책을 따로 모아둬서 그 책을 주로 봤다.


호주 책으로 고른 웜벳 책들.
호주 어린이책 상도 받기도 했지만 아빠가 읽어주는 내내 깔깔 웃으며 재밌어했다.
웜벳이 이렇게 귀엽다니.


Ariel Books에서 책을 산뒤 건너편에 있는 Berkelouw Books에 갔다.
어린이 책은 별로 없지만 아빠가 계속 찾던 lonely planet 호주 어린이 책이 있어서 다행.


호주의 역사, 알아야 하는 것들이 재밌게 설명 되어 있어서 저녁마다 돌아와 아이와 이야기 하기 좋았다.
지도가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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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라 워킹 코스에서 아빠가 찾아둔 장난감 가게.
요즘 육아 용품은 거의 모든 나라가 동일한 것처럼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장난감들로 가득했는데, 그래도 다섯살 언니는 뭐든 사고 싶어해서 특이한 인형과 스티커를 사줬다.



두개를 들고 나왔는데도 항상 뭔가 아쉬운 꼬마.

나중에 보니 kidstuff는 시드니 시내에 몇개가 더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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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산책로를 걷고 허기를 좀 채운 후 다시 워킹코스를 걸었다.
조용한 주택지들을 걷고, 작은 상가들도 만나면서 오후를 보냈는데 걸었던 길들이 계속 생각이 날 정도로 좋았다.


낮잠을 자고 일어난 꼬마는 다시 힘을 내서 걷기 시작.


걷다가 만난 이쁜 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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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산책로의 종착지이자 마지막 비치, 쿠지.
아이가 아빠에게 안겨 잠이 들어서 오래 있진 못했지만, 해질녁이라 그런지 사람도 다른 곳보다 많았다.
따뜻한 석양에 더 반짝이던 곳.


아 다시 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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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산책로에서 만난 세번째 비치, 클로벨리.
탁 트인 전망도 좋았고 햇살를 가득담고 있던 주변 주택들도 참 부러웠다.
근처에 있던 해변 볼링장도 가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었던 곳.
수심은 깊어보이지만 맑은 바다도 새록하다.



남편을 잃은 부인이 기증한 의자에 앉아 잠시 휴식도 취하고 먼 바다를 보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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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테 비치를 뒤로 하고 다시 해변 산책로를 걸었다.
걷다 보면 절경들을 너무 많이 만나서 눈으로 마음으로 담아두며 걸었다.


바다를 보는 두 사람, 사랑해.


Calga Reserve.
바위가 떨고 있어서 불쌍하다는 딸의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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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산책로를 걷다가 만난 두번째 비치, 브론테.
타마라마 비치보다는 조금 더 사람들로 북적였다.
여기도 해변 주변에 잔디가 있었고 우리 꼬마 아가씨는 참 신나했다는.


바다를 보고 있는 그대.


기차를 타겠다고 해서 탔는데 우리나라에서 보는 기차처럼 전기가 아니라서 휘발류 냄새가 났다.
아이와 함께 타는 부모는 그냥 태워준다.


여기도 역시 평온했던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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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산책로를 걷다가 만난 첫번째 비치, 타마라마.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라 해변보다는 해변 주변에 있는 잔디에 사람들이 더 많았다.
작은 비치인데도 무척 아늑했던 곳.


손에 모래 닿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은 꼬마는 발로 모래장난.


잔디를 보자 마자 뛰기 시작.
힘들다고 징징거리더니 뛰기 본능이 나온 다섯살 언니.
다섯살 꼬마를 데리고 워킹코스를 걷는 건 힘든 일이었지만 지나고 나니 새록새록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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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 비치부터 쿠지 비치까지 이어지는 긴 해변 산책로(Costal Walk)를 걷기로 했다.
해가 빨리 지는 겨울이라 이 코스를 다 걷고 나니 하루가 다갔었지만 풍경과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본다이 비치에서 서핑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카페에 앉아서 꼬마와 한참을 봤는데, 나중에 서핑하는 사람 그림도 그려줬다.


바다 옆에 바로 수영장이 있고 작은 카페가 있었다.
코코아와 커피를 마시고 기념 사진 한장.


본다이는 맨리와 다르게 활기가 넘쳤다.
젋은 아이들이 있어서 더 해변같은 느낌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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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왔으니 버거를 먹어야지.
맨리 코르소에 있는 Ben Bry Burgers에 갔다.
가게 안이 무척 좁아서 합석도 하고, 빨리 먹고 나가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였다.


저녁이 되니 길게 줄도 서고 가게 앞에서 앉아 먹기도 한다.


햄버거는 너무 맛있었다.
키즈버거를 따로 샀는데 어른 것과 크기가 똑같아서 정말 깜짝!
양이 많았지만 맛있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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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어서 다시 맨리로 왔다.
맨리 해변길만 걸어 보았는데 이 날은 상가들이 있는 코르소 거리를 거닐면서 놀고 식사를 했다.
휴양지 같은 느낌이지만 차분하고 조용했던 맨리의 거리.


1926년부터 있었던 코르소를 걸으면 만날 수 있는 건물.


저녁이 되어가는 맨리.


맨리 부두 옆에 있는 펭귄 보호구역.
가끔 펭귄이 온다고 하는데 우리에게 행운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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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식 얌차 식당이 많은 시드니.
lonely planet과 우리나라 여행책에 소개된 마리골드에 가서 아침 식사를 했다.
홀에 가득한 사람들로 북적북적 시장같았던 느낌.

테이블에 앉으면 딤섬이나 요리를 직접해주는 카트들이 돌아다니면서 골라서 먹는다.
영어를 잘 못하는 아가씨들이 음식을 가져다 줘서 사실 뭐가 들었는지 거의 찍는 수준.
아이 입에 잘 안맞으면 여러개를 시키는 바람에 가격도 생각보다 많이 나왔었다.
옆 테이블 사람들은 주로 면요리나 즉석 요리를 먹는데 우리는 잘 몰라서 주로 딤섬을 먹었다.


이 카트는 즉석 튀김을 해주던 것.

계산은 테이블에서 주문서를 달라고 하고 테이블에서 현금, 카드로 해야하는데, 우리는 그냥 나와서 했더니 계산대에 있는 중국인 아주머니가 인상을 쓰며 중국어로 몇마디 해서 그다지 기분이 좋진 않았다.
전반적으로 친절한 느낌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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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북쪽에 있은 타롱가 동물원.
가는 방법은 주로 페리를 타고 가는데, 우리는 그 전날 오랜 비행을 한 아이가 있어서 일단 택시를 탔다.
시드니 시내가 보이는 전망 좋은 동물원이고 구조 자체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걸어가면서 볼 수 있는 곳이라 보는 내내 가슴이 탁 트이던 곳.
주목적이었던 코알라는 계속 잠만 자고, 담장 밖으로 뛰어 나가는 캥거루를 목격하기도 하고, 아기 동물 있는 곳에서 기니피그도 만져보고, 수많은 대벌레를 보기도 하고, 고인이 된 코끼리 동상에서도 사진도 찍으면서 신나게 놀았다.


그림자 가족사진. :-)


아직도 그 전망이 생각난다.


미어캣 포토존, 모든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겼다.

우리는 한 3시간 정도 잡고 갔는데, 실제로는 괭장히 넓어서 꼼꼼히 보려면 하루를 잡는게 좋았을 것 같다.
위에서 아래로 본 후에 케이블카를 타고 위로 올라와 택시나 버스를 탈 수 있고, 아래쪽의 페리를 타고 서큘러 키를 타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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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리와 노스헤드를 보고 다시 시내로 들어왔다.
해가 질 무렵이라 산책하는 풍경도 참 멋졌다.


멀리서 보이는 오페라 하우스, 첫 조우.

천천히 산책을 하고 돌아오다 넘어져서 다친 기억을 갖고 있긴 했지만, 해질녁의 평온함이 간직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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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리에서 걸어서 올라갈 수 있지만 친구네 가족도 많고 차도 있어서 차로 올라갔다.
근사한 시드니 해안과 시내가 한눈에 들어왔다.


전망대에서 본 해안.


테이크아웃으로 커피를 마시며 본 전망.

아이들이 많아서 북적거렸지만 참 평안한 오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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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로 왔다.
첫날 친구네 가족과 함께 있었는데 가족 모두가 반겨줘서 무척 좋았다.
잠시마나 로컬이 된 기분.

공항으로 데릴러 와서 처음 간 곳기 맨리.
나는 시드니를 맨리에서 처음 만난 느낌이었다.


쨍한 태양, 친구 가족들과 해변에서 식사를 했다.


맨리 비치를 따라 작은 비치가 있는 곳까지 산책을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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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도착했을 때 골드코스트 하이웨이에 노란 트램이 다니고 있었다. 저걸 타고 다면 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시범 운행 중이라서 버스 노선을 알아봐야했다. 영어권이라 구글맵이 정말 효자 노릇을 해줬다.



고카드.
트램은 타려도 이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충전식 교통카드를 찍고 타야 한다. 물론 현금도 받긴 한다.
보증금은 나중에 환불해주지만, 초기에는 20달러를 넣어서 10달러는 보증금, 계속 충전을 했다. 버스를 탈때 아저씨가 충전을 해주셔서 버스가 참 여유롭게 다닌다.


버스 안.
사람들로 번잡하긴 하지만 우리나라 수준은 아니다. 편하게 타고 다닐만한.


시드니로 이동하기 위해 갔던 골드코스트 공항.
작지만 정감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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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출근하듯 아침마다 일찍 일어 났다.
작렬하는 태양과 조금이지만 반짝이며 보이는 브로드비치 때문에 매일 사진을 찍어뒀다.
다시 봐도 참 좋았던 아침 하늘.


둘째날 아침.


세째날 아침.


네째날 아침.


맘 먹고 아침 일찍 나와서 본 브로드비치.


다섯째날 아침, 마지막 골드코스트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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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이 지나 조금 익숙해져서 저녁무렵 조금 더 먼 해변에 도전해봤다.
관광객들이 많지 않은 해변이라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되었었는데 예상대로 정말 좋았다.
나이 들어서 이런 비치 앞에 살면 어떨까 항상 생각하는데, 딱 그런 느낌.


공기가 맑아서 석양이 더 아름답다.


멀리 보이는 도시의 풍경.


바다.


주변 상가에서 만난 꽃.


조용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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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코 앞인데도 계속 못가봤던 브로드비치.
밤이 되서야 일행들과 가봤다.
서퍼스파라다이스와는 다르게 정말 적막이 흐르던 곳.
이 곳에서도 멀리서 번화한 불빛들이 보였다.


검은 바다.


보고 싶은 딸에게.

우리나라만큼은 아니지만, 추운 겨울 바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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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할 일이 없는 곳이라 야경을 보기로 했다.
골드코스트 어떤 해변에서라도 보이는 Q1빌딩.


바다와 육지가 선명히 갈리는 곳.


심장의 힘을 전달해주는 동맥.

여기는 야경보다는 낮 전망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었다.
인공이 만들어낸 불빛보다 하늘과 바다의 끝을 만나게 해주는 뷰가 더 보고 싶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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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간 동료분이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입구 조형물을 한참 설명해줬다. 메인비치에서 걸어도 걸어도 안나와서 정말 거의 다 지칠무렴 선물처럼 나타난 서퍼스 파라다이스.
이미 해는 지고 있었고, 유명한 관광지답게 사람들로 요란했지만.


서퍼스파라다이스.


사람들을 무서워 하지 않는 기러기.

주변이 온통 식당과 쇼핑가였지만 이런 늦은 시간에 사람이 많은 곳이라 천천히 둘러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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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 오후 시간에는 골드코스트에 유명한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가보기로 했다.
그런데 식사했던 곳부터 걷다보니 또한 엄청난 거리를 걸어야 했다.
그렇게 처음 만남 비치가 메인 비치.
조금 고급스러운 리조트 뒷편에 있는 비치라 조용하고 한적했다. 그리고 세시부터 이미 저녁같은 느낌이라 바다에는 거의 사람이 없었던.



처음 만나는 바다라 더 아름답게 느껴진.


딸을 위한 선물.


차가웠지만 잊을 수 없던 감촉, 나를 위한 선물.


그림자 셀카.

잊을 수 없는 호주의 첫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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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간판.


골라 먹는 재미.


정말 맛있던 굴과 또한 정말 맛있던 피쉬앤칩.

오전 세션 이후 점심 먹을 곳을 찾아 나섰다. 이 때가 처음 버스를 탔을 때인데 무척 무서웠던 기억이. 지금 생각해 보면 별로 멀지 않았던 것 같은데.
리뷰가 많은 가게라 반신반의 하고 갔는데 해산물도 싱싱하고 가격도 착하고 맛있어서 계속 생각에 남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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