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볼 도전!




짚라인 도전!




타이어 미끄럼 도전!


이제 많이 컸구나.
겁이 많은 꼬마가 이것저것 하겠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너무너무 용감하게 잘했다.
다음에 또 오자고 갈 시간이라고 이야기 해줘도 의젓하게 나와주고.
올해 또 다른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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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미술이라 꼬마는 적극적이진 않았다.

피카소 그림 앞에서 표정을 이야기 하곤 해서 선이 강한 그림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전시 후 이야기를 해보니 피카소는 싫고, 고흐 아저씨 그림이 좋다고 다시 한번 각인시키기.

나는 엔리크 브링맨이 좋았다.
무심하지만 섬세한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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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은 우리 꼬마에겐 무리였다.
스케치 작품만 있어서 그런지 보는 내내 지루해 했다는.
꼼꼼히 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너무 스케치만 많으니 아쉽긴 했다.

나오는 길에 뽀뇨로만 잔뜩 골라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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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로 처음엔 바람이라며 표현하다니,
다붙인 후엔 연못이라고 하고,
연못에 사는 개구리 두마리를 그렸다.
개구리 발바닥까지 섬세하게.

첫수업의 주제는 나무에게 선물하기.
나무를 종이로 잘라 붙이고 선물을 줬다.
밥, 반찬, 콩, 콩껍질, 사탕, 목도리, 장갑 두개.


*

다시 시작된 토요일 일상.
힘들지만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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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으면서 그리기 시작한 엠버.
엠버를 앞에 두고 3차원의 물건을 2차원으로 옮기는데 꽤 잘했다.
그리고 집엔 없는 헨리, 로이, 폴리는 2차원으로 된 그림을 보고 그리기.
2차원이 3차원으로 그려진 그림이라고 해도 확실히 다르게 그리네.
뭔가 한단계 달라진 느낌이다.

친구들과 본인을 그리고 본인의 짙은 눈썹까지 마무리.
애니메이션도 안보면서 잘 논다.
한편 볼까 물어봤더니, 꼬마 말투로 "나중에 볼래~"라며 정중한 거절.
이 정중한 거절은 언제나 엄마를 미소짓게 하지.

그림 한장 그린거로 엄마는 마음 가득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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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를 본적이 없는데도 이미 엠버의 팬.
짚라인과 구조대처럼 역동적인건 아직 아기처럼 무서워하고 조금 만만한 것들은 참 열심히 놀았다.
이런데 와서 땀이 나도록 뛴건 거의 처음인 듯.

그리고 결국 엠버 하나를 입양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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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밸리를 너무 가고 싶어하던 꼬마.
이렇게 어딜가고싶다고 이야기 한적이 없었는데, 정말 좋았나보다.
여름엔 너무 더워서 야간개장 마지막 주말에 다녀왔다.

6시 10분쯤 줄서기 시작해서 8시 40분쯤 봤던 코스.
이번에도 한시간반을 조르지도 않고 투정도 않하고 잘 기다려줬다.

같은 동물들이지만 설명해주는 언니가 다르고 동물들도 그날그날 상황이 다르니 또 무척 다른 느낌.
꼬마도 언니가 말해준 이런저런 동물의 특징을 기억하고 있고 오랫만에 에버랜드에 온 친정엄마도 좋아하셨다.

시간이 별로 없어 퍼레이드도 잠깐 보고 거의 로스트밸리를 위한 시간이었지만, 모두가 즐거웠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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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 플레이 수업은 마지막.
겨울엔 맥포먼스를 들으러 오겠지만.
나이가 좀 있는 아이들은 거의 플레이 수업을 안들어서 겨울쯤되면 같이 들을 친구들이 없을 것 같다.

신나게 노는 우리 꼬마를 보니, 아장아장할때부터 누비던 이 곳을 떠난다는 묘한 느낌과 함께 그 시간들이 새록해지네.

여기서 계단 오르는 것도 배우고 미끄럼도 타게 되었는데.
가구도 바뀐다고 하니 어떤 모습을지 살짝 궁금하다.


우리 딸은 마지막인지 아는 듯.
무척 열심히 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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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에 받는 아이의 사진은 언제나 반짝반짝하다.
많은 시간을 엄마와 함께하지 않아도 반짝반짝 자라는 고마운 꼬마.

또 이만큼 자랐구나 하면서 엄마에게 에너지를 준다.

사랑해 우리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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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35 :: 2013.08.23 23:17 베이비


삼척의 바다.




열차가 왔던 곳을 돌아가는 스위치백.




여전한 정선역.


38번 국도를 따라 삼척에서 태백으로 가는 곳곳은 이상하게 마음이 차분해지는 길이다.
머리 속에 가득한 생각이 사라지면서 잠시 쉴 수 있는 곳.
굽이굽이 산들이 가득한 그 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작은 것들뿐이라는 겸손한 생각마저 들게 하는 것 같다.

푸른 바다도 좋았지만 마음이 편안한 그 길 위에 있어서 더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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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년전 왔을때보다 많이 좋아진 도계역.
극적인 풍경들은 하나하나 고쳐져 익숙한 풍경으로 바뀌어 있었다.

아직도 검은 산을 뒤로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검은 물이 흘렀다는 개천은 이젠 맑은 물이 흐른다.


몇년 뒤 또 달라진 모습을 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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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으로 먼저 와 있던 가을.





여름처럼 빨간 고추





가을을 준비하는 수수.


이런 조용한 마을을 너무 오랫만에 와서
하나하나 눈에 담기 바빴다.

어느 집안에 걸려있던 빨래며,
아이들 튜브, 대청에 누워계신 할머니,
더운 듯 낯선이를 무심히 바라보던 강아지도.


다시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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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던 길에 등록문화제라는 표지를 보고 우연히 들린 곳.
고즈넉한 작은 동네에 위치한 지금은 쓰지 않는 아주 작은 역.
1966년에 지어진 건물 안에는 매표소와 대기장소가 오밀조밀했다.

바로 보이는 기차길도 역을 지키고 있는 오래된 나무도 시원한 바람도 오래 기억에 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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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다 산을 좋아하는 아이.
산책길이 험해서 아빠가 계속 안고 다녔다.





계곡 안에 나무 의자가 있어서 한참을 쉬다 왔다.
물고기 사는 물에 발 담근게 언제인지.





계곡에 발 담그고 놀다가 바지가 다 젖었지만 반짝반짝 한 우리 꼬마.



시원하고 조용한 계곡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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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 오몀 피할 수 없는 회.
요즘 생선 안먹으려고 하는데 참 쉽지가 않다.
늦게까지 해서 늦은 저녁을 아이에게 먹일 수 있었다.
회도 별로 비싸지 않아서 다행.
특히 매운탕은 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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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첫 입수
물도 차갑고 싫어하는 모래때문에 오분만에 철수 했지만 첫 입수 기념.





따뜻한 야외풀장에서 신나게 놀았다.





물놀이 후 언니 포즈.


제작년에 왔을때와 또 다른 놀이.
바다에서 놀려면 한참 걸리겠다.
나도 오랫만에 바닷물에 들어가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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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선을 직접 숯불에 구워먹어야 한다.
도시촌사람들에게는 생소한 구이집.
무척 덥고 미숙한 솜씨로 구운 맛때문인지 아이가 잘 먹지 않았다.

항구가 바로 보이고 푸짐함은 맘에 들었다.
다음엔 친정엄마와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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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줄이 긴 소라엄마튀김.
대포항을 정리하면서 튀김 골목을 건물로 만들어버렸다. 예전의 분위기보다 많이 세련되어졌지만 뭔가 아쉽네.





변해버린 대포항.
어수선해도 예전 동해의 항구가 좀 그립네. 항상 깨끗한게 좋은게 아닌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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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폭포.
시간이 지나면 물을 잠그는 인공폭포라니.




오호항.
날이 어둡기 전에 바다에 와서 다행.
방파제 길을 걷는 아빠와 딸.





속초등대.
1957년부터 불을 밝히기 시작했다는 등대.
전망대에 올라가보고 싶었는데, 너무 늦에서 먼 바다를 향해 불을 비치는 등대만 보다 왔다.


이렇게 슬렁슬렁 시작된 7번 국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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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내려와 무대 인사 중.




귀여운 줄타기 서커스 인형.


서커스단 이야기라 조금 한글 설명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몇가지 단어들만 한글이라서 아직 어린 꼬마는 대사가 있을때는 가만히 있진 못했다.
그래도 인형을 움직이시는 분들이 표정 변화로도 깔깔거리며 웃어주기.
귀여운 인형들이 관객과 하나가 되어 한시간 재밌게 놀다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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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





무더위를 이기고 만든 토끼.





소리가 너무 이뻐 그 앞에서 한참을 앉아 있었던 돌림풍금.


여름이 지독히 더운 올해는 더 지치는 야외행사지만, 재밌다며 즐겨준 꼬마.
날씨가 조금만 덜 덥고, 시원하게 쉴 곳이 많았다면 좋았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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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이 한참인 골목에서 만난 따뜻한 수선집.
망대길, 중앙시장, 약수대길..춘천의 옛모습들은 하나씩 아파트 단지로 변하고 있었다.
기억을 새것으로 바꾸는만큼 사는 사람들에겐 더 좋은 곳이 되길.




1968년부터 있었다는 대원당.
원래 있던 건물은 사라지고 새건물로 이사했다.
소박한 옛빵들이 많았고 꼬마가 왔다며 할아버지 사장님이 주신 후르츠쿠키도 고마웠다.
오랫만에 그람당 가격으로 먹을 수있는 생과자와 다이어트 햄버거라고 집에서 만든듯한 맛의 햄버거는 일품. :-)





102보충대대로 향하는 곳을 알려주는 표지들.
전방에 배치되는 군인들에게는 힘든 이정표였겠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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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춘천의 기억. :: 2013.08.11 17:05







1953년에 만들어진 죽림동 성당에 다녀왔다.
근대의 모습이 사라지는 춘천에 이제 몇 안남은 모습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저녁미사가 한참인데, 스테인글라이스 사이로 나오는 따뜻한 불빛도 아름드리 나무가 드리는 검푸른 그림자도 모두 아늑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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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삼촌.
할머니에게 글씨를 써 달라고 해서 글씨까지 그렸네.




엄마 아빠.


얼굴이 갑자기 네모가 되었지만 표정은 참 밝다.
손까지 표현은 안하지만 항상 손가락이 있고, 머리모양도 섬세하네.

하루하루 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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