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oise and william의 연인.



프랑스 OPLA, 마법의 숲 : 고양의 속삭임.



스페인 XARXA, 선원과 바다.



너무 멋졌던 불꽃놀이.


올해도 하루를 빼서 공연을 봤다.
야외무대라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는데도 참 잘활용한 훌륭한 무대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친구들이 함께 와줬는데 모두 환상적인 불꽃에 반한 듯.

호수 위에 반짝이던 불꽃이 쏟아지는 함성처럼 내내 그렇게 삶을 비쳐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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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너무 추웠던 경험때문에 올해도 걱정을 했는데 올해는 그나마 따뜻해서 다행이었다.
한강말고 다른 장소에서 봤는데 이 또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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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언니와 둘이 준비 중.



작은 어깨_



안경을 쓴 분홍 토끼 아로미.
하트 장식과 토끼보다 큰 본인 싸인. :-)



혼자 떨어져서 처음 수업을 받아본 꼬마.
처음엔 안울었는데 끝나고 가보니, 몸에 열도 좀 나기도 했지만 이유없이 눈물이 또르륵.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마이쮸를 다들 부러워한 귀여운 사건.

아이들 인형도 귀엽고 신선한 도전에 성취감도 느끼는 듯.

다음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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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오면 해안도로를 가야 하는데. 이번 여행엔 제대로 바다를 못봤다.
엄마 아빠와 다르게 바다를 좋아하지 않는 꼬마.
마지막 여정은 함덕에 잠시 들려 비릿한 바다를 보고 왔다.

노을이 지고, 멀리 배가 보이고 어둑해지고 바람은 시원해지고..
이렇게 가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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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의 출장이 늘 궁금했나보다.
제주 간다는 말에 우리가족 같이 출장을 가는거냐며 즐거워하고. 잠시 들린 회사에서 잠든지 십분만에 일어나 즐겁게 잠시 놀다 왔다.
카드키를 꺼내주며 목에 걸어보라고 했더니,
"이것도 가져왔어?"라며 센스있는 표정까지.

엄마가 늘 모든 시간을 함께 할 순 없지만 너를 항상 마음에 두고 있다는 걸 잊지 말아주길.

밝은 아이 표정에 더 뭉클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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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느리게 삼나무숲 걷기.



엄마가 그려준 하트 속의 아이.



스케치북이 되어준 붉은 흙.



터널안에 들어간 자동차.



네살 꼬마들의 경쟁.



제주의 삼나무들.
푸른 하늘 붉은 흙과 너무 잘어울리는 그림 위에 우리 꼬마가 있다. 친구가 있어서 웃고 울었던 그 길을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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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 실험 중.



몸무게 재기.


몇년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딱 날이 좋아서 다행이었다. 시설이 좀 오래되긴 했지만 나름 친절하고 재밌었다. 너무 추운 것만 빼고.

두 아이들은 어디서든 재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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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여행지.



여행 온 친구는 열심힌데, 계단 오르내리기만.



숲속 놀이터에서.


처음엔 서먹했던 두꼬마가 천천히 친해졌다.
바다가 보이는 곳이라 용인과는 좀 다른 느낌.
같이 기차를 타진 않았는데, 꽤 좋았을 것 같다.
너무 늦게 가서 아쉬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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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멋지네.



사랑하는 사람들.



가을 여자.



아 역시 산굼부리, 너무 멋지다.
지나가는 길에 멋진 하늘과 더불어 억새꽃이 많긴 했지만 산굼부리는 절정이었다.
잠이 덜깬 아이에게라도 이 멋진 풍경을 보여주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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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이라 활기찬 물고기들.



고래상어가 있기엔 너무 좁은 수조.



큰돌고래 앞에 아빠와 딸.


이제 좀 컸다고 이것저것 이야기 하느라 한참을 구경했다. 돌고래쑈까지 보느라 무척 오래 걸렸다. 아이는 신이나서 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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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달려가는 꼬마.



이 곳에 오면 달려야지.



성산일출봉, 하얀말, 바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


숙소를 섭지코지에 잡아서 아침 일찍 산책을 했다.
바람이 차서 감기기운이라 좀 걱정이었지만 우리는 또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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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느끼는 꼬마.


제주의 숲, 곶자왈.



엄마보다 빠른 꼬마.


제주의 첫 여행지는 기차와 자연이 함께 하는 에코랜드.
예상대로 너무 좋아해줬다.
하나하나 꼼꼼히 노느라, 이것밖엔 못한 하루였지만 그래도 같이한 시간이 좋아서 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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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클래식 공연, 시작 전.


집에 와서 고양이로 변신 후, 공연 후 활동.


생각보다 재밌게 풀어낸 클래식 공연이라 보는 내내 나도 쫌 좋았다.
같이 가 친구도 무서움을 이겨내고 끝까지 함께해줘서 고마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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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안에 생긴 상상나라 방문.
일전에 시간을 잘못맞춰서 못들어갔는데 이번에 전날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둬서 잘들어갔다.
사전지식 없이 오즈의 마법사 뮤지컬도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다행.
세시간을 놀고도 모자랐다.

시설은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은 괘찮았는데 언제까지 유지될지 좀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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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하길래 사두었던 텍스타일펜으로 밋밋한 가방을 멋지게 꾸며두었다.

"아까는 이뻤는데, 지금은 무서워졌어"

천에 번지는걸 이렇게 말하네, 하얀 손수건을 사서 만들어봐야겠다. :-)




"키가 큰 노란색 아이가 분홍색 옷을 입고, 달을 집에 가지고 와서 쏟았어. 빨간색 키가 큰 아이가 분홍색 옷을 입고와서 둘이 손을 잡았어. 바람이 불어서 둘의 머리카락이 붙었어. 비가 홀쭉홀쭉 와서 둘이 같이 우산을 쓴거야"

식탁에 나를 앉혀두고 그림을 그리면서 내내 종알종알.
엄마는 달이 쏟아지는 그림이 참 좋다.




폴란드 부활절 달걀 색칠 공부.

"엄마 나는 깔끔하게 색칠하고 싶어"
라고 말한 뒤 혼자 조물조물 정말 깔끔하게 색칠했네, 감동이다.




출장을 다녀온 후 어깨가 너무 아파서 마루바닦에 누워있는 나에게 오더니 엄마를 그려주겠다고 했다.

"엄마 따뜻한데 누워있는 그림이야"

엄마 표정이 좋지 않았을텐데 따뜻한 이불에 누워서 행복한 표정으로 그려줬다.
더 눈에 들어오는건 엄마 팔을 정말 그대로 그렸네. 하나를 배 위에 올리고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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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동 여행 후 여행지도로 드로잉을 했다.
지도를 자르고, 갔던 곳을 표시하고.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해서 그리라고 했는데,

"고마운 바람 속에 엄마 아빠 내가 있어,
엄마는 웃고 있고, 나는 도토리 두개를 주웠어"

"아빠와 너의 표정은 왜 그러니?"

"몰라~"



무척 더운날 엄마가 보고 싶은 것을 같이 봐준 고마운 식구들.
더워서 고마운 바람인 것 같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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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홍대 나들이.
두리번거리며 바뀐 거리들과 젊음을 그리워 하며 한참을 걸어다녔다.
우리처럼 아이를 데리고 와서 그때 그시절을 이야기 하는 젊은 부부들이 많았던 낮의 홍대앞.
우리집 꼬마가 스물이 되었을때도 홍대앞은 이렇게 젊음이 넘쳐날까.
밤이 되기 전에 자리를 피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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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피곤한 하루였지만 친정식구들과 저녁 미술관 나들이.
별기대 없이 갔는데 고갱의 대작들이 와 있어서 좀 놀랐다.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황색 그리스도
타이티의 여인들

꼭 봐야하는 그림들_

초기 작품들도 와 있었는데, 고갱의 화풍이 바뀐 이유가 좀 궁금할 정도로 평범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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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간 동물원.
조금씩 좋아져서 다행이다.
사자를 코 앞에서 봐서 좋았고, 보고싶어하던 곰을 못봐서 아쉬웠다.
역동적인 얼룩말도 반가웠고, 이제 북극곰을 백호곰이라고 부르지 않는 꼬마의 말투는 조금 슬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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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까지 3km는 아이가 있는 집에선 무리긴 했다.
아빠가 너무 고생해서 무척 미안했는데, 사진으로 둘의 뒷모습을 남겨두니 이 또한 무척 애잔한 느낌.

우리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이 사진을 보면 어떤 느낌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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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시댁 식구들과 운현궁.


추석날 시댁 식구들과 보름달맞이.


여름같은 더운 날로 준비한 한복을 절에 못입고 가서 너무 아쉬웠지만, 가족들 모두 즐겁게 보내서 좋았다.

올해도 내년도 딱 이만큼씩 건강하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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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동안 가을이 되면 꽃무릇을 보고 싶었다.
가을을 알리는 빨간꽃이 어떤 느낌일지.
막상 처음본 꽃무릇은 아직 그 깊은 아름다움을 알기 어려운지 큰 감흥은 없었다.
아마도 선운사길의 아름다움에 가렸을지도.
나중에 다시 천천히 이 길을 걷고 싶을 정도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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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청보리로, 가을엔 메밀꽃으로 유명한 학원농장.
청보리 밭도 너무 좋았지만, 메밀꽃도 너무 좋았다.
가을과 함께 온 시원한 바람도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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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낡은 기억을 갖고 있는 마을.
조금은 꾸밈도 있고, 조금은 야속함도 있었지만.
내 아이의 할아버지와 모든 가족이 있었던 곳이라서 그런지 뭐라 말하기 어려운 넉넉함도 있었다.

여름처럼 더운 가을날 또 다른 근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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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60, 광주 양림동. :: 2013.09.22 21:44

1949년, 전쟁고아들을 돌보던 충현원.


낡았지만 단단한 이층건물이 멀리서도 눈에 들어 왔다.
문이 닫혀 있어서 안을 제대로 볼 수 없었지만, 전시되어있는 오래된 인형과 요람, 사진을 살짝 볼 수 있었다.

돌아서 나오는데, 1949년부터 같이 그 자리에 있었던 나무가 넉넉한 미소로 잘가라고 말해주는 묘한 기분이 들어 잠시 뒤돌아 인사를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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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산 정상에 있었던 선교사 묘역.

이국적인 묘지들이 조금 낯설긴 했지만 한국적인 묘지의 지리적 풍경과 묘하게 어울렸다.
작은 산이라고 했지만 아이가 있었던 우리에겐 무척 힘든 여정 중 하나.
그래도 꼬마가 좋아하는 도토리 두개를 선물해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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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1920년, 광주기념물 15호, 우일선 선교사 사택.



어디든 뛰어다니는 꼬마.


지도를 보고 찾아가기 힘든 입구가 조금 안스러웠다.
근대 건물 세채가 모여있는데, 복원 상태도 엉망이고 안도 볼 수가 없었다.

그래도 잔디가 있어서, 꼬마는 무척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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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이 400년이나 된 나무.
지정기념물 17호.



마을 곳곳에 있었던 호랑가시나무.
잎이 참 특이하게 생겼다.


400년이나 된 나무라고 믿기지 않았지만, 마을 곳곳에 수호신처럼 잘 지키고 있었다.
흔히 보기 힘든 나뭇잎이라서 정말 잊혀지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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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이 400년이나 된 나무.
지정기념물 17호.



마을 곳곳에 있었던 호랑가시나무.
잎이 참 특이하게 생겼다.


400년이나 된 나무라고 믿기지 않았지만, 마을 곳곳에 수호신처럼 잘 지키고 있었다.
흔히 보기 힘든 나뭇잎이라서 정말 잊혀지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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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건립, 등록문화재 159호.
광주 구수피아여학교 커티스메모리어홀.



1911년 건립, 등록문화재 158호, 수피아홀.



1927년 건립, 등록문화재 370호, 윈스브로우홀.



월요일 오후라 학교에서는 수업이 한창이었다.
나도 역사적인 건물이 있던 학교를 다녔을터라, 아직 어린 친구들에겐 낯선이의 방문이 신기한듯 했다.
나도 학교때 구석구석 추억이 많은데, 이 친구들도 그렇지 않을까 싶다.

아직 더운 날인데도 우리집 꼬마가 잘 협조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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