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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21  비교하는 엄마 기다리는 엄마_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다른 아이와 내 아이의 차이점들이 눈에 들어온다.
더 똑똑하거나, 덜 야무지거나, 더 소란스러운.
슬며시 들어온 비교의 잣대는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 선입견이 되어서 아이가 친구의 이름을 이야기 할때마다 입이 간질거린다.
앞으로 더 많은 비교의 잣대가 생길텐데 덜컥 겁이 나서 회사 도서관에서 빌린 책.

나는 기다리는 엄마일까 비교하는 엄마일까.
나는 기다리는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비교하지 않는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책은 내내 비교하면 안된다고 귀에 못이 박히게 이야기 한다. 온라인으로 되어 있던 문서라면 "비교"라는 단어가 몇번 들어가는지 알고 싶을 정도다.
그 만큼 살아가는 내내 비교라를 잣대 위에 내 아이를 올려두고 살 가능성이 많다는 이야기겠지.

아이를 이해하고 천천히 비교하지 않으면서 키우고 싶다. 비교하지 않는 엄마가 되기 위해 작은 예방주사를 하나 맞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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