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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쇼는 파리의 추운겨울과  잘 어울리는 음료.

따뜻한 와인, 프랑스에서는 뱅쇼로, 독일에서는 글루바인이라고 불린다고.(위키피디아가 알려주셨음)

감기 기운이 있을때 먹으면 딱 좋을 맛한, 파리의 겨울 거리와 너무 잘어울리던, 들리던 카페마다 마셨던 그 와인!

자자, 신랑표 레서피 공개

+ 재료 : 레드와인(싼 진로와인도 괜찮다), 정향(clove, 꽃봉오리다, 향을 맞아보면 나름대로 익숙함), 계피 or 시나몬 가루(우리집은 시나몬 가루), 오렌지, 설탕

+ 방법

1) 레드와인에 껍질을 벗진 오렌지(1/4 토막 정도), 정향을 넣고 끓인다.
- 계피를 같이 넣고 끓여도 되지만,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므로, 그냥 시나몬 가루를 넣는게 더 좋다.
- 오렌지는 껍질채 넣으면 향이 진하지만, 요즘은 왁스를 바르므로, 껍질을 까고 넣는 것이 좋다.
- 오렌지를 너무 많이 넣으면, 나중에 와인에 쩔은 오렌지를 먹어야 하므로, 양은 알아서 조정.

2) 다 끓은 와인에 시나몬가루를 넣고, 단 맛을 원하면 설탕을 넣으면 된다.

tip, 정향 구하기!
이름도 생소한 정향을 구하기란 쉽지 않았다.
한남슈퍼까지 가야하나 계속 고민하다가, 신세계 본점 지하 식품 매장으로 갔다. 역시 신세계 본점(명동) 지하 식품 매장은 약간 작긴하지만, 향신료들은 참 많다.
영어 이름 clove를 기억하고 찾으면 더욱 빨리 찾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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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어제 신랑표 뱅쇼를 먹다가
놋북 키보드에 엎어서..(한참 뱅쇼 레서피를 쓰고 있었는데!)
다시 쓰고 있음. --;;

  1. 시루  2007.01.17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부럽 +.+ 나는 언제나 신랑표 음식을 얻어먹어보나.
    그나저나 와인좋아하는 울 가족들에게 함 해줘봐야겠어요. ^^
    좋은 레시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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