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겨울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맥주.
새로운 맥주가 항상 있는 것이 아니여서.
편의점이든, 마트든 새로운 것을 보면, 우선 사고 본다. :-)
 
** 맥주.
 
메나브레아, menabrea 1846
병이 꽤 고풍스럽고, 이쁘다. 향은 약간 진함.
(분당, 삼성프라자에서 발견)
 
비라모레티, Birra Moretti
메나브레아보다 약간 더 부드러움.
생각보다 편의점에서 발견하기 쉬움-
 
코브라, Cobra
영국맥주인데, 영국맥주처럼 보이지 않는다.
옥수수 향이 나는 듯, 정말 부드럽다.

 
** 안주.
 
쵸리소, Chorizo
스페인 햄.
쌀라미와 하몽의 중간쯤, 더 독특하다.
 
무화과
말린 무화과가 아니라, 생 무화과는 처음 먹어봤다.
용과처럼 맛이 없었으나, 약간 시들해지면 더 달아진다.
그래서 말려 먹는걸까.
(분당, 삼성프라자에서 발견)
 
마늘완두콩
언제나 최고의 맥주 안주.
언제 먹어도 맛있다. :-)
(롯데마트에서만 발견됨)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태원, 르 생떽스 (Le Staint-Ex)  (2) 2007.12.31
동부이촌동, 서던 메이드(Southern maid)  (0) 2007.12.27
새로운 맥주들 & 안주들  (6) 2007.12.02
거제, 백만석  (0) 2007.10.08
통영, 뚱보할매김밥집  (0) 2007.10.08
남해, 삼현식당  (0) 2007.10.08
  1. 시루  2007.12.02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자요? 남편님과 늦은 시각까지 집에서 새로운 맥주 체험이라...
    매우 부러운걸~
  2. unha engels  2007.12.02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fig salad 한번 해봐. 엄청 맛있음.. http://www.ehow.com/how_18362_make-arugula-fig.html
    내일 시부모님이 오심.. mulled wine 으로 따뜻하게 저녁이랑 먹을생각....... http://www.ehow.com/how_10318_make-mulled-wine.html
    • ophilia  2007.12.02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 감사감사 해먹어봐야겠는걸~ ㅎㅎㅎ
      생각보다 무화과는 별로 맛있지 않았는데, 담에 사게 됨 해먹어보지 뭐-
      mulled wine = 뱅쇼 = 글루바인, 자주 해먹었어!
      파리에서도 많이 먹고 ㅋㅋ
      겨울이 되었으니, 다시 해먹어봐야겠당.
      시부모님들과 즐거운 시간~
  3. lindsay  2007.12.03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초대해줘...흐흐흐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