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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에 다녀왔다. 짧은 이번주에 상림과 우포가 두곳이 목표였지만, 상림은 너무 늦게 도착해서 그만의 멋을 느끼지 못했다. 그래도 우포는 꽤 멋진 곳이여서, 전날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었다.
올해는 우포에 가시연꽃이 가장 많이 핀 해라고 한다. 그 넓은 늪 위로 가시연꽃 잎이 늪 위에 가득하고 있었고, 부유하는 식물 위로 물의 깊이는 짐작하기 힘들 정도였다. 늪을 전부 돌아보면 좋았겠지만, 다 보려면 4시간이 넘게 걸린다고 해서, 절반 정도 보고 포기하고 돌아왔다.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다시 와야겠다고 약속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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