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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부산 여행의 주제, 근대 건물을 들려보고 싶다는 욕심을 갖게 한건 송정역 때문이었다. 작은 역사를 TV를 통해서 봤을 때 꼭 가봐야 할 것 같다는 이상한 욕심. 마지막 근대를 찾아간 곳은 송정역이다. 작은 민박집 사이에 아담한 역은 주차장조차 제대로 갖고 있지 못했다. 부산시에서 정한 근대 건물이라고 간단한 안내 표지가 있었고, 구경온 가족들이 사진을 찍으며 놀고 있었다. 안으로 들어가 자세히 보고 싶었지만 허락되지 않았고, 멀리서 자취만 확인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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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정역 :: 2008. 10. 9. 00:19
  1. joon  2008.10.27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정역...하면 떠오르는 게...내가 고향이 부산이거든요. 고등학교 2학년 때, 친구들이랑 여름에 놀러갔다가, 송정역 안, 부서질 듯한 하늘색 페인트칠 된, 벤치라 부르기엔 초라한...거기 앉아서 찍은 사진이 있어요. 이제 안 본지 10년도 넘은 친구들인데, 꼭 영화 '친구'의 한장면처럼, 아련해서, 촌스러워서, 좋아해요. 흠... 사진을 스캔해서 올려볼까...ㅎㅎ
    • ophilia  2008.10.28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려보세요~~
      안에 못들어가봤어요. 표를 사야 하더라구요....
      안이 더 궁금했는데, 40년대 지어진 역이라니 멋지잖아요. ㅋ
  2. 워크뷰  2011.01.18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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