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 휴가 마이너스

12월 마지막 두 주를 멋지게 보내기 위해 휴가를 아끼고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해야 하는 치과 치료 때문에 반휴 두번씩, 휴가 하루를 날리는 실수를 저질러 버렸다. (정말 저지른 것임) 실제로 따져보면 병원비로 보험사에서 받는 금액보다 일당 일하는 비용이 더 나오는 것 같다. 치과에서는 무사히 별 탈이 없다고 나와서 정말 다행이지만, 휴가를 하루 날린 것이 살짝 아깝다.
그.리.고. 거의 우리집 식구들이 다 다니는 치과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못생겨졌다고" 말해서 완전 충격과 패닉 상태이다. 좀 꾸미고 다녀야겠다아-


#2. 주말 일정

연속 이주를 주말동안 집에 있지 않아서 말이 아니다. 아차 하고 놓친 설거지 때문에 몇개의 그릇을 버려야 했고 (그릇을 다시
사야해서 기쁘지만), 몇주씩 안간 양가를 방문해야 하는 생각을 하니 좀 버겁기도 한 주말이다. 밀린 영화도 너무 많고, 밀린 블라그질도 많고, 남편과 약속한 일도 있고. 등등.



그.으.리.고.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인데, 영어수업을 잡아두어서 여간 마음이 불편한게 아니다. 일찍 끝내고 놀고 싶은데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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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10. 10. 18:02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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