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꽃병에 꼽는 것이 쉬운 것이라고 했지만,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 무언가 항상 리듬감이 부족한 느낌, 다 경험 부족과 복습 부족 탓이겠지만. 어제 배운 수업은 핸드타이드와도 살짝 비슷한 감이 있었다. 큰 꽃병이 생겨서 언제든 복습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꽃 - 장미(리너딘), 맨드라미, 그린소국, 로즈 리시안셔스, 스톡, 다알리아, 아코니텀, 아스토메리아
소재 - 서귀목, 찔레, 곱슬, 하이페리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순서

① 꽃 대에 붙어 있는 잎들은 거의 제거한다.
② 꽃을 길이에 맞게 잘라둔다.
- 기준이 되는 꽃은 아코니텀 (사진에서 보면 보라색 꽃)
- 꽃병과 꽃봉우리까지의 높이가 5:5가 될 수 있도록 길이를 어름잡아 잘라둔다.
- 동일한 아코니텀은 다 잘라둔다.
- 아코니텀과 스톡은 동일한 길이다. (사진에서 보면 팝콘처럼 생긴 꽃, 향도 난다)
- 그 다음 장미 = 다알리아 = 아스토메리아 = 그린소국의 크기를 맞춘다, 단 기준이 되는 아코니텀 보다 짧은 길이가 되어야 한다.
- 두번째 그룹보다 세번째 그룹은 더 짧게 잘라낸다. (리시안셔스 = 맨드라미 = 서귀목)
③ 병 위에 9개의 격자가 나도록 스카치 테잎을 붙여 구역을 정리한다.
④ 기준이 되는 아코니텀을 중앙 구역에 적당히 넣는다.
⑤ 두번째 그룹 (장미, 다알리아, 아스토메리아, 그린소국)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려가며 꽂아준다.
⑥ 첫번째 그룹도 정당히 섞어 가며, 전체적으로 돔 형태를 만들어 준다.
⑦ 세번째 그룹의 꽃을 중간 중간에 넣어 전체적으로 볼륨을 조정한다. (서귀목은 꽃 사이에 넣어서 전체적으로 풍성하게 해준다.)
⑧ 전체적으로 완성된 후, 곱슬로 중앙을 장식해준다. (다른 분들은 곱슬을 쓰지 않았다)




 

  1. 웅웅이  2008.10.10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거의 책 수준으로 순서 정리하셨는데요? ㅋㅋㅋ 우리 정말 복습 해야겠어요... ㅎㅎ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