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작년보다 좀 일찍 도착했다. 그래도 가는데 두시간이 넘게 걸렸다는-
따뜻한 가을 햇살만큼 따뜻한 노래들 가득, 사람들도 가득.
남편이 보고 싶어했던, cribs는 생각보다 너무 오바를 해서 안타까웠고,
5년만에 불독맨션으로 돌아온 이한철은 이제서야 완성되어가는 느낌이었고,
롤러코스트가 아닌 조원선은 아직도 불안해보이고,
해가 갈 수록 무대 매너가 좋아지는 요조는 여전히 귀여웠다.
마이 앤트 메리의 꽉 찬 무대와 달콤한 루시드폴까지.
작년보다 더더더더 좋았던 공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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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득한 올림픽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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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다운 녹색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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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피 공연 때 하늘 위로 날라가던 수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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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을 기다려 먹은 삭의 튀김, 남편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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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된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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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서 누워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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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앤트메리 공연에 루시드폴이 나오자 모두 카메라를 꺼냈다. :)



  1.   2009.10.26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한철씨가 5년만에 불독맨션으로 돌아온건 아니고..
    불독맨션이 5년만에 돌아온거겠죠 ^^;
  2. 웅웅이  2009.10.26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욜날 가셨었어요? 어제 올팍 산책갔다가 음악소리가 가득이길래 보니 민트 올팍에서 하는거였더라구요 ㅎㅎ 음악소리랑, 단풍이랑 좋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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