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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날은 우리가 좋아하는 근대건물을 찾아 나서는 날이었다.
다른 날보다 날씨가 덜 추웠지만, 아기 린이 있는 우리는 괜찮은 곳에서 언제나 휴식이 필요.
첫번째 방문지는 100년이 넘은 아라이 빌딩. 그리고 이 아리이 빌딩 1층과 2층에 있는 고칸(GOKAN) 베이커리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설을 준비하는 분주한 모습, 고소한 빵냄새를 뒤로하고,
우리는 조용히 차와 케익을 먹으러 2층에 올라갔다.
조용조용 이야기 하는 일본 여인들 사이에서 좀 어색한 여행객 부부와 아기 린.
케익을 고르라고 접시 한가득 가지고 온 케익들, 실내 장식들 모두 드레스라도 입고 와야할 풍경이었다.
예상했던 대로 케익은 너무 맛있었고, 음료도 좋았다.
아기 린은 준비해간 분유도 먹어주고, 사진 찍기 놀이도 하면서 잠시 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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