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광장을 가로지르면, 조금 한적한 작은 숲이 나오는데 그 안에 위치한 바바로사.
모로코풍 건물이 공원에 안에 조용히 자리하고 있어서 꽤 이색적이다.
차를 마시면서 바라보는 공원의 풍경 또한 일품.
마지막날 이곳에 잠시 드릴 일이 있어서 저녁에 와었는데, 조명 장식 또한 멋진 모습이었다.

조용히 여행을 정리하고, 생각도 하고, 아기린과 대화도 하고 싶고 했는데 옆 테이블의 중국 아가씨들이 셀카 사진을 너무 시끄럽게 찍는 바람에 조금 불편했다. :-(

공원이 많은 중국.
그것도 나무가 많은 공원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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