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거리라고 한지만, 그다지 예술가스럽지 않은 곳들이 섞여 있는 곳이다.
골목골목 들여다보면서 재미있는 상상을 하거나, 작은 소품들을 보면서 살지 말지를 고민할 수 있게 하는 곳, 타이캉루_

이곳도 낮에 왔을때와 밤에 왔을때 느낌이 달랐는데-
낮은 민낯을 들어낸 여인의 얼굴 같더니, 밤은 화려하게 화장한 여인의 얼굴 같았다.
묘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곳, 화려한 불빛 뒤로 많은 걸 이야기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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