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kay은 뜨게질 옷과 소품을 파는 곳이다.
소 머리 모양의 뜨게 모자가 눈에 띄게 보여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었는데, 아기린에게 맞는 모자는 없어서 계속 기웃기웃하다가 뜨게 토끼 인형 (토끼해라서 토끼 인형이 여기저기 많았다)을 아기린이 갖고 싶어하는데, 인형치고는 가격이 좀 나가는 것 같아서 안샀다. (어른 손바닥 만한 인형이, 4만-5만원사이)
그 이후로 아기린이 계속 "토끼, 토끼"하면서 찾아서 좀 미안했다는_

Urban Tribe, 중국 전통옷을 기본으로 한 옷과 인테리어 소품을 파는 곳이다.
인테리어 소품은 소담스럽고 이뻤는데 가져갈때 무겁고 짐이 될 것 같아서 꿈에도 못꾸고, 여성옷은 이쁘긴 했지만, 가격도 고가이고 케쥬얼하게 입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구경만했다. 약간 드레시하거나 조금 원숙한 옷이 좋다면 구경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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