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계지쪽으로 가기 위해 우리가 걸어간 길들_
길목 하나하나가 모두 역사의 현장이고 현재의 역사를 같이 보여주고 있다.
굳이 건물의 이름을 하나하나 알지 못해서 멋졌던 곳-

일본 조계지는 다른 조계지들과 다르게 남아 있는 흔적이 별로 없고, 거지들이 많은 곳이라는 소문에 아기와 같이 들어가보긴 좀 위험한 듯 해서 멀리서 보고만 왔다. 우리나라에도 남아 있는 낯익은 적산가옥 스타일들. 일본인들의 적대심을 이런식으로 한번 더 표현하는 중국인들의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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