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의 목적인 전북도림미술관에 갔다.
제목은 샤갈과 피카소이지만 현대까지 아우르는 꽤 많은 미술작품을 볼 수 있다.

피카소도 샤갈도 중요한 작품들이 많이 와서 미술책을 보는 느낌이었고,
몬드리안, 뒤뷔페, 베이컨 등 접하기 쉽지 않은 작품들도 찬찬히 볼 수 있다.

특별전으로 하고 있는 베네수엘라 추상미술전도 흥미로왔는데, 옵아트로 유명한 해수스 소토의 그림도 꽤 인상적이었다.

현대미술이 많아서인지 꼬마는 내내 별루라며 투덜거렸지만, 엄마는 무척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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