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네시간을 기다려서 본 전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팀버튼을 이리 좋아하는줄 몰랐다.

겁이 많은 아이는 무섭다며 징징거렸고,
자세히 보고싶었는데 쉽지 않았다.


세밀한 묘사와 난해한 괴기스러움은 어릴때부터 나온거 같았는데, 부모가 어떤 분이길래 이 모든 재능을 유지할 수 있게 했는지 경의스러울 정도였다.
재능을 숨김없이 보여주는 사람 앞에서 재능에 대한 감흥보다 부모의 교육 철학이 궁금해지다니, 진정한 부모가 되고 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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