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크진 않았어도 큰 감흥이 없는 건 아쉬웠다.
그림은 대체로 어두웠고, 상상력의 한계를 넘어서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했다.
무언가를 전달하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돌아서면 아득해지는 기분이랄까.

아이의 눈에는 보고싶은 밝은 형상만 남는 모양이다.
다행이다 같은 기분을 느끼지 않아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111, 봄의 제전_  (0) 2013.04.20
D+1111, 팝업 아트전_  (0) 2013.04.20
D+1104, 프라하의 추억과 낭만전  (0) 2013.04.18
D+1104, 팀버튼전  (0) 2013.04.18
D+1089, 바티칸 박물관전_  (0) 2013.03.31
D+1069, 미국 인상주의 특별전  (0) 2013.03.09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