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림산 정상에 있었던 선교사 묘역.

이국적인 묘지들이 조금 낯설긴 했지만 한국적인 묘지의 지리적 풍경과 묘하게 어울렸다.
작은 산이라고 했지만 아이가 있었던 우리에겐 무척 힘든 여정 중 하나.
그래도 꼬마가 좋아하는 도토리 두개를 선물해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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