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낡은 기억을 갖고 있는 마을.
조금은 꾸밈도 있고, 조금은 야속함도 있었지만.
내 아이의 할아버지와 모든 가족이 있었던 곳이라서 그런지 뭐라 말하기 어려운 넉넉함도 있었다.

여름처럼 더운 가을날 또 다른 근대의 기억.

D+1260, 광주 양림동. :: 2013. 9. 2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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