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동안 가을이 되면 꽃무릇을 보고 싶었다.
가을을 알리는 빨간꽃이 어떤 느낌일지.
막상 처음본 꽃무릇은 아직 그 깊은 아름다움을 알기 어려운지 큰 감흥은 없었다.
아마도 선운사길의 아름다움에 가렸을지도.
나중에 다시 천천히 이 길을 걷고 싶을 정도로_
D+1260, 선운사 꽃무릇. :: 2013. 9. 2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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