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홍대 나들이.
두리번거리며 바뀐 거리들과 젊음을 그리워 하며 한참을 걸어다녔다.
우리처럼 아이를 데리고 와서 그때 그시절을 이야기 하는 젊은 부부들이 많았던 낮의 홍대앞.
우리집 꼬마가 스물이 되었을때도 홍대앞은 이렇게 젊음이 넘쳐날까.
밤이 되기 전에 자리를 피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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