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장식 한아름으로 마지막 수업.
우리집 꼬마도 같이 듣는 아이들도 무척 많이 큰 것 같아서 뭉클했다.



마지막 수업에 선생님이 창의력과 5세 이후 미술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주셨는데, 선생님 pt에 들어있던 우리집 꼬마의 드로잉.
이번 가을 학기엔 주로 아빠와 수업을 갔고 엄마는 보지 못한 그림인데 나중에 드로잉북을 받고 알았다.
부모 이상으로 아이를 관찰하고 생각을 읽어주시는 선생님을 만나서 엄마는 너무 기쁘고 감사했다. 선생님이 써주신 편지를 보고 얼마나 뭉클하던지.
창의력적인 환경, 엄마가 하지 않아야 하는 습관도 쉽게 알 수 있어서 매번 감사와 반성을 하게 된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보다 더 큰 복은 없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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