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수라는 단어가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을 격감시킨다. 많은 고민이 담긴 사실을 꼼수라고 하기엔 아쉬운 부분이 많다.
디자인을 소통의 한 형식으로 만들고 고민해야 한다는 주제를 남겨주었다.

책 안에서 가정 현실적이고, 아쉬웠던 문장은.

"한국의 제조사에게 디자인이란 눈앞의 라이벌에게 이기기 위한 도구이며 라이벌 기업을 기준에 둔 상대적인 가치 창조인 셈이다. 역으로 말하면 자신들이 보유한 절대적인 개성을 디자인으로 표현하려는 사고방식은 전혀 느낄 수 없다. 장사의 도구로서만 디자인을 생각하기 때문에 디자인을 통한 브랜드 아아덴티티의 구축이라는 사고 방식은 정립되지 않은 것이다"


디자인은 정체성과 사고, 추구 하고 있는 가치를 전달하기 수단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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