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팀워크샵은 서울투어가 주제였다. 다들 서울이나 근교에 살지만 더 잘 모르는 서울. 관광객포스로 서울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돌았다. 처음에 탔던 버스는 2층이 열려있은 버스라 공기가 좋지 못하지만 뭔가 무척 색다른 느낌이었다.



첫번째 코스는 서울시청. 새로 지은 건물이 괴기스러울 정도다. 여기서 시장님도 보고, 악수를 못해서 아쉬울뿐!



남대문 시장, 화려한 남대문 시장의 골목은 정말 미로스럽다. 뭐 사려고 들어온게 아니라서, 조금 재미가 떨어졌지만 오랫만에 와서 무척 기분은 좋았다.



광장시장 마약김밥과 빈대떡, 사진을 보니 다시 먹고 싶다. 최고의 코스.



도까비시장의 어수선함과 다르게 너무 조용했던 동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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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을 빼곤 나름 괜찮았던 코스였던 것 같다. 정류장도 찾기 힘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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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기억에 남는 워크샵이었다. 여태껏 항상 같이 해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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